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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시어머님 칠순에 가시나요?

궁금녀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12-02-23 14:51:01

시누가 이번 주말이 (시누이) 시어머님의 칠순이니 올 수 있냐고 카톡이 왔길래요...

정말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보통 어떻게들 하세요? 

1. 간다 + 부주한다

2. 부주만 한다

3. 1&2 모두 하지 않는다

저는 ... 거기까지 쫒아다녀야 하나 라는 입장으로 2번 이구요

남편은 돈만내기 아까우니 가서 밥먹고 오자 하구요...

그리고 안가고 돈만 낸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5만원

10만원

20만원 ?

감사합니다 !

IP : 210.245.xxx.19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2.2.23 2:52 PM (211.253.xxx.34)

    1번이요...

  • 2. 보통은
    '12.2.23 2:53 PM (112.168.xxx.63)

    시누이의 친정 부모님 정도만 하지 않나요?
    직접 가든. 부주만 하든?

    부주한다면 10만원이면 되겠는데요

  • 3. 당연1번
    '12.2.23 2:53 PM (222.238.xxx.247)

    아닌가요.....

  • 4. ㄴㄴ
    '12.2.23 2:56 PM (58.143.xxx.76)

    시누이 시부모님 칠순까지 챙겨야 하는건가요....
    저희 시아버지 생신때나 새언니 부모님 생신땐 아무말씀 없으시던데..
    물론 저희 부모님은 양가를 다 챙기셨습니다만....

  • 5. ...
    '12.2.23 2:59 PM (124.5.xxx.147)

    3번.
    간다면 시누이의 부모님(=나의 시부모님)은 사돈 사이니까 가실수도 있음.
    이유는? 시어머님 칠순때 친정오빠+올케언니까지 오라고 할 생각 없으므로!
    (결혼식때 딱 한번 봤으니 길거리에서 지나쳐도 서로 못 알아볼...)

  • 6. ...
    '12.2.23 3:01 PM (123.199.xxx.166)

    시누이 시부모까지 챙겨야 하는건가요? 3번

  • 7. 저는
    '12.2.23 3:0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3번....

  • 8. ..
    '12.2.23 3:04 PM (175.116.xxx.77)

    그런거 모르고 살고 서로 부르지도 않아요..
    무슨 시누이 시부모까지 챙겨야 하나요? 3번이요..
    문화가 다른건지 초대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 9. ...
    '12.2.23 3:04 PM (14.47.xxx.160)

    1번...

  • 10. ..
    '12.2.23 3:04 PM (221.151.xxx.62)

    전 3번 생각했는데요..
    윗분처럼 시부모님은 사돈사이니 가시지만요.

  • 11. 저흰
    '12.2.23 3:10 PM (210.91.xxx.1)

    안부르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모를까,,
    이렇게 카톡으로 왔으면,,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흰 사돈 행사는 무조건 부조하고 가는편이라,,,,

  • 12. 무슨
    '12.2.23 3:10 PM (112.148.xxx.28)

    그런 행사까지 챙겨요..
    시누이 시부모 칠순, 팔순, 구순
    시동생 시부모 칠순, 팔순, 구순
    시아주버님 시부모 칠순, 팔순, 구순...
    돈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그런 건 초대하는 사람들이 더나빠요...
    빈 손으로 못갈 거 뻔히 알면서...

  • 13. 저희는
    '12.2.23 3:21 PM (110.11.xxx.203)

    3번이요. 그 시누이 좀 피곤하네요. 연락안해주는게 도와주는건데.. 무슨 올케까지 부르는지.....
    뭐 한동네라 알음알음 서로 아는 사이라면 모를까.

  • 14. 이제는
    '12.2.23 3:24 PM (110.11.xxx.203)

    옛날 한동네에 살던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그때 풍습을 잊지 못하고 온갖 행사를 다 불러대는 게 문제예요.
    아 한동네 살면 돌이든 칠순이든 못갈이유 없죠.
    피차 바쁘게 사는 시대, 몇시간씩 차타고 가는 거리를 왜 부르는지........

  • 15. 그래도
    '12.2.23 3:28 PM (119.64.xxx.158)

    장남이라면 사돈댁 큰 행사는 참여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래야 형제간에 우애도 돈독해지고...

  • 16. 그래도
    '12.2.23 3:28 PM (119.64.xxx.158)

    저라면 부주도 10만원 이상합니다.

  • 17. 0000
    '12.2.23 3:53 PM (210.97.xxx.240)

    남편입장에서는 매형의 부모님이라 가고 부주도 했죠. 저는 남편 따라가서 밥먹고 오는정도로만 생각하고..

  • 18. ....
    '12.2.23 3:56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히 1번 아닌가요?
    원글님이 가기 싫으시면 안가는 거야 뭐 원글님 마음이지만, 남편은 꼭 가야죠.
    동생 시어머니 칠순이고, 잔치도 한다면.... 봉투까지 들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19. 3번
    '12.2.23 4:02 PM (180.68.xxx.78)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주위는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루는 편입니다.

  • 20. 시부모만 가면 되죠
    '12.2.23 4:03 PM (112.168.xxx.63)

    칠순잔치를 해서 초대를 한다하면
    우선은 시부모님은 다녀 오셔야 할 자리이고
    그외는 선택 사항이죠.

    무슨 장남이라고 챙겨가고 차남이나 다른 사람들은 안가도 되나요.
    장남이라서 가는게 아니고
    상황되어서 갈 수 있으면 가는 거고
    안가도 될 상황이고요.

  • 21. ....
    '12.2.23 4:11 PM (125.131.xxx.91)

    우리 시어머니 칠순인데 우리 오빠가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죠... 부모님하고 형제들이 와주길 안 바랄 사람 어딨겠어요.

    이미 초대까지 받았는데 3번은 정말 의 상할 일이고

    남편분 말씀대로 돈만 내긴 아까우니 가서 조용히 식사하고 오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그냥 나라면 우리 시부모님 행사에 우리 부모님 하고 형제들 오길 바라지 않을 것인가

    생각하고 이해해 주세요.

  • 22. 원글녀
    '12.2.23 4:25 PM (210.245.xxx.196)

    - -;;; 반반 이시네요
    여러분들 의견 수렴하여 1번이나 2번 중 하나로 하겠습니당...
    솔직히 저는 돈 얼마 내는 것보다는 토요일 저녁에 한시간걸려서 가서 맛없는 뷔페 먹기 싫은 마음이 더 커서 여쭤본것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시누 시어머니 칠순은 시누 친정부모님 (저의 시부모님)께서 챙기시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있었구요.

    물론 저희 엄마(친정)는 시아버님 칠순때는 잔치하지 않았어도 제가 말했더니 얼마라도 부주금 챙겨주셨었는데, 엄마 칠순때는 시댁쪽 아~무도 그런것 따위는 궁금해 하지 않았던게 빈정상했던 마음도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 -;;;

    뭐... 저는 아버지가 예전에 돌아가시고, 엄마도 칠순은 이미 예전에 지났기때문에 별로 돌아올게 없다는 계산적인 속내도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 -;;;

    anyway, 의견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 23. 딴지??
    '12.2.23 4:27 PM (211.202.xxx.33) - 삭제된댓글

    댓글에 시누이의 친정부모님정도?하신거 그건 나의 시부모님이잖아요 미안해요 콕찝어서리..

    시부모님은 가야하시니까 자식들중에 누가 모시고가면 되겠네요

  • 24. ..
    '12.2.23 4:32 PM (119.202.xxx.124)

    원래는 안가도 되는데요
    초대 받았으면 그냥 가셔요. 그게 맘이 편합니다.

  • 25. 이젠엄마
    '12.2.23 5:44 PM (121.50.xxx.24)

    초대받았으면 가는게 좋죠.

  • 26. 빌보짱
    '12.2.23 7:30 PM (123.248.xxx.245)

    3번 그런데 끌려다니면 한도 끝도없죠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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