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선당 원글 올렸던 임산부 보아라~!

분노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12-02-22 18:38:42

임산부란 이유로 미친개마냥 음식점 종업원하나 물어뜯었던데

제일 처음 인터넷에 올린 원글을 사람들이 다 읽었고 돌아다니는 마당에..

임산부 너는 필시 정신감정도 같이 받아 봐야 할것이다~

또라이 유전자가 확실하던데 니가 한짓 고대로 태아가 다 듣고 봤다~

그렇게 사악한 짓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타인에게 극도의 피해를 주고

전국민을 상대로 대반전극까지 일으키며 전 네티즌들의 순수한 마음까지 동요시키고 혼동시키면서

니 그 사악한 혓바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노동을 시키게 만들었음에

그 죄 또한 달게 받아야 할 것이야~~~~

아마 살면서 니가 했던 행동 고대로 필시 무언가는 되돌아온다 명심해라~~~~

그 사악한 혓바닥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더 짓고 남을 기만했을지 모르지만

그런 정신상태로 밥은 처먹고 숨쉬고 살고 있는게 부끄러운줄 알아라~~~~

니 뱃속에 애도 불쌍하다~ 널 닮으면 얼마나 사악한 애가 나올까 소름끼친다~~ 안닮기를 바란다

IP : 121.130.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22 6:40 PM (106.103.xxx.116)

    진심이상한여자인듯ㅜㅜ

  • 2. 쩝..
    '12.2.22 6:40 PM (14.63.xxx.41)

    인터뷰에 열살 조카 입에서 머리끄댕이 어쩌고 하는 말이 나오길래 헛... 보통은 아닌 사람들이구나 싶었는데 결과에 입이 쩍 벌어지네요.

  • 3. 음..
    '12.2.22 7:00 PM (122.40.xxx.14)

    채선당 글 처음 올라온 곳이 이곳인가요?
    어제 티비서 보니까 임산부가 싸 가 지 없는 식당이라고 했다고 스스로 실토를 하던데
    그 말한 부분 하나만 보더래도 어떤 사람일지 짐작이 가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화가 나도 다들 저런식으로 쌍스런 말을 내뱉진않죠.교양머리 없는게
    확 보이더만요. 그 수준으로 애는 낳아 기르겠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 4. 채선당 원글은
    '12.2.22 7:01 PM (121.130.xxx.228)

    여기 올라온건 아니지만 삽시간에 82도 퍼올라오고 덕분에 더 빨리 다 퍼졌죠

    전 젤 첨부터도 흠..이러고 봤는데..역시 제가 직감이 좀 좋은 편이거든요

    나쁜건 정말 본능적으로 잘 가려내는데..

    이번사건은..흠..이러고 보고있었다는..결국 대반전 나오네요

    그 여자가 미친년이였다는게 증명되었군요

    참 좋은한글이 있어요 이럴때 쓰라고. 년이라는 말 정말 자동으로 착착 입에 붙네요

    미.친.년.

  • 5. ,,
    '12.2.22 7:12 PM (114.204.xxx.245)

    근데 그 여자는 cctv라는거 나중에 있다는걸 알기라도 하면 어쩔라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댔을까요?
    금방 사진화면 하나로 뾰록 다 나는데..,
    갖다붙여도 어느정도이지.... 정말 알수가 없음

  • 6. ok
    '12.2.22 7:14 PM (221.148.xxx.227)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그럼 그렇지
    종업원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임신부에 폭행을...
    뭔가 사연이 있겠지 했네요.

  • 7. ㄱㄱ
    '12.2.22 7:15 PM (175.117.xxx.106)

    트윗에서 계속 자기가 발에 차인 임산부라고 글 좀 퍼서 날라 달라고 계속 올라왔었어요 ㅋㅋㅋ

  • 8. 그밥에 그나물
    '12.2.22 7:20 PM (211.246.xxx.118)

    종업원도 만만치않음
    둘다 똑같은 진상

  • 9. ..
    '12.2.22 7:31 PM (125.152.xxx.198)

    글쎄요.....그 임산부가 82쿡 회원도 아니고.......이 글 못 볼 것 같은데...

  • 10. ㅎㅎ
    '12.2.22 7:51 PM (180.68.xxx.159)

    그러게요.... 임신한. 몸인데..
    좀. 참지,, 본인한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는지,,ㅋㅋㅋ
    항시. 손해보는듯. 살아야. 편한데...

    너무도. 사람들이. 날이 서있는것. 같아요...
    정말. 그런,,사람들과. 맞서는일. 없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45 서민 옆집이 W호텔 결혼하는 며느리 얻네요. 17 우와,, 2012/03/05 14,411
80444 MBC, 무더기 징계 예고…기자166명 사직 결의 9 세우실 2012/03/05 1,440
80443 출퇴근길에 걷기로 운동해서 효과 보신분들께 여쭙니다. 3 걸어보세 2012/03/05 2,160
80442 불어 하시는 분들 '미안하다'는 말을 불어로 어떻게 말해야 해요.. 5 불어요..... 2012/03/05 4,945
80441 생리가없는데 피임약을 처방해주네요 7 *** 2012/03/05 2,522
80440 올해 생해 전환기 건강진단은 몇년생이 받는건가요 7 작년에 하신.. 2012/03/05 1,404
80439 룸살롱 마담이 ‘청와대 행정관 술접대’ 진정 낸 까닭 6 샬랄라 2012/03/05 1,421
80438 푸룬쥬스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2/03/05 1,243
80437 새누리당이 장승수 변호사를 분당지역에 전략공천 할 모야이군요. 8 ... 2012/03/05 1,553
80436 어린이집 2주간 12시30분에 끝난다구 하는데요 7 어린이집 2012/03/05 1,402
80435 흑염소를 주문했는데..... 5 *** 2012/03/05 1,338
80434 정수리 부분가발 쓰는 분들 계세요 1 만족도 2012/03/05 3,191
80433 텔레비전에서 공직선거정책토론 해요.냉무 나거티브 2012/03/05 725
80432 저에게 신기가있다네요.....어찌해야좋을까요 68 샤랄라여신 2012/03/05 42,113
80431 3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05 688
80430 요즘은 갈비찜이 국물 흥건하게 나오나요~ 1 음식점 2012/03/05 938
80429 문화센터 성악 강좌 들으러 갈만한가요? 2 무기력 2012/03/05 1,983
80428 축하해 주세요. 4 좋은날 2012/03/05 1,091
80427 초등3학년 교과서 학교에 두고다니면 없어지기도 하나요? 6 절약조아 2012/03/05 1,448
80426 밴딩(고무줄바지)가 흘러내려요 3 바지값아까워.. 2012/03/05 6,074
80425 애는 의지 충만, 공부 열심, 성적은 최고가 3등급.. 이거 인.. 8 고3 2012/03/05 2,069
80424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을 청와대에서 주도해.. 2 참맛 2012/03/05 711
80423 혀에 짠맛이 가시질 않네요. 4 이상해요 2012/03/05 5,938
80422 아들냄이 중3인데 백팩 추천해주세요 4 가방 2012/03/05 837
80421 영어공부 추천...? 1 공부하고싶당.. 2012/03/05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