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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나 지하철에서 전화통화하시는 분들이요...

점심시간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2-02-22 12:00:25

저도 가끔 통화할 때가 있지만...

 

저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남들 다들리게 통화하는 분들 보면요,

시끄럽고 이런게 불편한게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싫어요.

애인한테 부리는 애교,

시댁식구나 올케 뒷담화,

세입자 흠잡는 것,

담임선생님 욕하는 고등학생들,

작은 거짓말들( "응, 이제 선릉 지나".... '아저씨, 여기는 강남역이거든요...;;;;')

듣고 있으면 왠지 제가 안절부절, 귀를 막고 싶어요.

 

IP : 121.160.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
    '12.2.22 12:02 PM (14.52.xxx.215)

    애정남이 그러던데요?
    목적지 다와갈때 문자하면 젊은이, 큰소리로 전화하면 아저씨..
    아줌마, 아저씨의 전형이네요.

  • 2. 오드리
    '12.2.22 12:03 PM (121.152.xxx.111)

    저 어떤 아주머니께서, 너무 큰 소리로 돈 빌려달라고 하시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목소리 큰 분들 특유의 쎈소리로 100만원 좀 해줘~ 이러시는데.. 헐...
    카드값이 연체 되셨다고.. 아무튼 원치 않게, 속사정을 다 알아버렸네요..ㅡㅡ;

  • 3. 그럴땐
    '12.2.22 12:13 PM (121.167.xxx.136)

    재빨리 이어폰을 꽂으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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