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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에서 82쿡 회원 모임을 합니다.

대구82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2-02-22 09:00:57

 

대구 82쿡 모임입니다.

정기적인 모임은 아니고요 문득 만나고 싶을 때

뭔가 허전하지 않은 수다의 향연이 그리울 때

됐나? 됐다!  이렇게 만나는 모임입니다^^

30대에서 50대까지 연령층 다양하고 가끔 개념남도 참석하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만남이랍니다.

82쿡 회원이라면 누구든 대환영이고요 처음 참석해도 전혀 낯설지 않을 겁니다.

회비 또한 그 날 먹은 것 그 날 계산.   대충 일만원에서 플러스 알파가 될 듯합니다.

전화로 연락되신 분 외에 참석 희망하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언제 :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어디 : 레스토랑 '품' (대백에서 동쪽방면,228공원 헌혈의집 맞은편 7층) 전화 426-0002

 

IP : 58.127.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시퇴근이라
    '12.2.22 9:35 AM (120.50.xxx.118)

    일요일만 참석가능한데 안타까워요ㅠㅠ

  • 2. 아쉽
    '12.2.22 9:53 AM (222.103.xxx.25)

    전 경산에 사는데
    가고 싶지만 아이들 봄방학이라...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 3. 으흐흐~
    '12.2.22 11:56 AM (125.208.xxx.20)

    으흐흐~ 이번엔 꼭 참석!

  • 4. ^^
    '12.2.22 12:28 PM (124.63.xxx.7)

    참석하고 싶어용~~~

  • 5. ^^
    '12.2.22 7:03 PM (124.63.xxx.7)

    죄송해요
    병원갔다왔는데 당분간 사람의 얼굴은 아닐듯해서...
    담으로 기약하겠습니다

  • 6. 도로시
    '12.2.22 8:40 PM (124.51.xxx.4)

    아 함깨하고싶은데 5살여자아이데리고가도될란가요 (저도 참 그런경우싫던데 제가 그런입장되기도하네요 ㅎ ㅎ 저녁에 맡길데가 마탕치않아서 ) 아 이껌딱지를 우얄꼬

  • 7. 저도
    '12.2.22 8:46 PM (119.67.xxx.63)

    아이 데리고 다녔는걸요..
    지금도 데리고 다니고요..
    엄마가 힘들어서 글렇지 분위기에 방해가 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어짜피 어느정도 인원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집중하긴 어려워요..
    얼굴만 보고 와도 좋더라고요 힘들지 않다면 오세요
    오셨으면 좋겠어요..

  • 8. ..
    '12.2.22 9:27 PM (106.103.xxx.240)

    흠~~부산에서는 모임안하남?^^*

  • 9. 저요~~
    '12.2.23 12:44 AM (175.124.xxx.88)

    저 갈께요..기대만땅입니돠~~대구분들~~~

  • 10. 저요~~
    '12.2.23 12:47 AM (175.124.xxx.88)

    저 위에~경산분~ 아이들 방학이라 오히려 편히 만날수 있지않을까요?
    저두 애들 방학이라 밥만 차려주고 나갈거예요..학교보낼 걱정없이 밤늦게 실컷 놀라하죠 뭐..
    졸리면 들어가 자면 될것이고^^

  • 11. 저요저요~
    '12.2.23 6:04 AM (175.223.xxx.198)

    저 참석할게요~
    지난번에 참석한다 말하고 집에 일이 생겨 깜박했지뭐에요~~
    나중에 날짜지난걸알고 얼마나 슬펐던지..ㅠㅜ
    이번엔 꼭갑니다^^

  • 12. 어쩌나
    '12.2.23 9:12 AM (183.106.xxx.79)

    월요일 다른 중요한 모임이 있는데 ... 갈등중 입니다. 82분들도 꼭 뵙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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