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계 보는법을 알려주려하는데

뽁뽁이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2-02-21 20:56:39
도와주세요.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시계 보는법을 알려주려하는데 쉽고 이해 빨리되는법 좀 고수님들이 알려 주세요,
IP : 58.145.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슴도치맘
    '12.2.21 8:57 PM (222.114.xxx.7)

    구구단 5단으로 알려줬더니 쉽게 했어요
    울아들도 이번에 입학해요

  • 2. ..
    '12.2.21 9:03 PM (1.225.xxx.29)

    이미 나와 있는 교육용 시계처럼 시계 가장자리에 5분, 10분, 15분 써서 붙여주세요.
    교육용 시계를 한 번 보시면 이해 가실겁니다.
    http://www.tongdesign.kr/ ←------ 나 님 절대 광고 아님.

  • 3. ...
    '12.2.21 9:04 PM (163.152.xxx.40)

    시계 테두리에,
    1, 2, 3.. 숫자 옆에 5, 10, 15.. 를 붙여 주었어요
    시는 1, 2, 3..으로 읽고, 분은 5, 10, 15..으로 적힌 걸 읽으라고 하니
    쉽게 익히더라구요

  • 4. ㅎㅎ
    '12.2.21 9:13 PM (58.127.xxx.115)

    진짜 위에 분들 말씀대로 5단으로 알려주면 시계금방봐요!!!제가 어릴때 5,10,15,이렇게 외운상태에서 시계를 보니 금방 보게되던데요!!!

  • 5. 엄마의 레시피
    '12.2.21 9:22 PM (124.195.xxx.194)

    우리 아이는, 초1학년이었는데도 잘 몰라서, 제가 아예 엉엉 울었어요.

  • 6. ..
    '12.2.21 10:13 PM (182.211.xxx.238)

    윗분들 방법외에 바늘을 돌릴수있는 종이 시계를 항상 옆에 두고 아이에게 얘기해주세요
    우린 지금 점심을 먹고 있는데 시간이 2시30분이야 하면서 시계바늘을 돌려서 알려주시고,
    아빠가 9시20분에 퇴근하셨네? 하며 또 알려주시고...무언가를 할때 시간을 주지 시켜주는거죠.
    저희아이는 엄마가 퇴근하는 시간이 늘 일정하다보니 아이스스로 시계가 어디에 갔을때 엄마가 집에 오는구나
    하고 깨우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위의 방법으로 수시로 알려줘서 시계보는걸 아주 일찍 깨우쳐쳤어요

  • 7. 울집시계
    '12.2.21 10:23 PM (110.70.xxx.19)

    교육용 시계 걸어놨어요
    4살 꼬마도 시계 볼수는 있는데.....시를 보는게 어려운가보더라구요 ㅋㅋ
    아무튼....교육용시계 하나 사서 걸어놓으시던가
    윗님처럼 숫자를 적어서 붙여놓으시던가...금방 배울거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78 일요일 오후 종로에서 6명 모임장소 좋은곳 어디일까요? 1 종로 모임 .. 2012/02/22 1,860
75777 주5일 수업을 하니 평일에 아이 수업부담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8 ㄷㄷ 2012/02/22 2,106
75776 FTA 발효일 발표 2012년 03월 15일 0시 FTA 2012/02/22 1,277
75775 봉주6회...넘 짜증나요!!! 7 ㅇㅇㅇ 2012/02/22 2,909
75774 시어버터 어느단계에서 발라야 하나요? 1 항상피곤해 2012/02/22 2,193
75773 존 박 신곡 나왔어요 !!^^ 4 좐러브러브 2012/02/22 1,811
75772 아이패드1 업그레이드.. 2 미루기 2012/02/22 2,344
75771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네요 8 새봄 2012/02/22 3,411
75770 침대없이 바닥생활하시는 분들, 요이불 세트 얼마만에 새걸로 바꾸.. 4 침대싫어.... 2012/02/22 6,092
75769 영어 이름 줄여서 말하는거, 왜 그런거고 어떤것들이 있나요??.. 11 영어 이름 2012/02/22 3,301
75768 명품 아울렛과 필웨이.. 1 ... 2012/02/22 2,197
75767 어그부츠 세탁 내구성 질문 2 ... 2012/02/22 1,751
75766 냄비에 물 데워서 설겆이하는거요.. 8 창피하지만... 2012/02/22 2,595
75765 맞벌인데, 아이 방과후 친정엄마께 맡기는게 최고일까요? 5 지혜 2012/02/22 2,137
75764 국시(國詩) 바람돌돌이 2012/02/22 1,435
75763 소득공제 시댁에 얼마 드려야 할까요? 23 연말정산 2012/02/22 3,239
75762 인천상수도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참맛 2012/02/22 1,435
75761 남편감 고를 때 외모는 안 봐도 되는거 맞죠? ㅠㅠ 63 못난이 2012/02/22 12,335
75760 시어머니께 받은 상처때문에... 4 로즈 2012/02/22 2,501
75759 봉주 6회 빠른 주소 3 밝은태양 2012/02/22 1,867
75758 봉주 6회 몇 시간 짜리인가요? 1 궁금 2012/02/22 1,621
75757 <대구>저녁에 퀼트 배울 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대구아줌 2012/02/22 1,869
75756 [원전]키타 이바라키시 목장, 기형소가 대량으로 태어났다? 2 참맛 2012/02/22 2,239
75755 중고등 입학식에 부모들 안가시나요? 10 검은나비 2012/02/22 2,812
75754 중앙일보 정진홍기자 vs 시사인 주진우기자 7 파리82의여.. 2012/02/22 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