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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엄마 맞죠?

국립중앙박물관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2-02-21 20:03:25

오늘 아이들과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1층 전시관을 보다가 영상과 함께 나레이션이 나오는 곳이 있어서 다리고 아프고해서

애들과 벤치에 앉아서 좀 들을려고 했는데 옆에 앉은 엄마가

자기 애들한테 그 영상과 관련있는 역사 얘기를 엄청 큰 목소리로 설명 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놀랬어요. 이거 진상 맞죠?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한번 쳐다 봤었는데 전혀 의식 하지 않더라구요.

 

IP : 114.203.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때는
    '12.2.21 8:20 PM (110.15.xxx.248)

    "그렇게 큰 소리로 설명하는 건 좀 자제해 주세요. 다른 사람들도 있잖아요"
    라고 말씀하심 되는데..
    그런 엄마들 특징이 남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건 설명을 잘해서 존경스러워서 쳐다보는 거라고 착각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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