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정부 4년' 점수 내보니 충격적이다 外

세우실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2-02-20 17:53:49

 

 

 

 


'이명박정부 4년' 점수 내보니 충격적이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2/h2012022002360121000.htm

서민생활비 30% 줄여주겠다더니… '경제 대통령'은 없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2002312821500.htm

"4대강 쏟아붓느라… 굵직한 성과 없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2/h2012022002353221950.htm

747공약이 양극화·물가 급등의 원인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2002332221500.htm

 

 

 

4대강도 쏟아부었다 정도가 아니라 과연 쏟아부어야 할 만한 것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고

미소금융 같은 것도 설치만 하면 성공이냐는 의문도 있고....

금융위기 대처도 환율잡는데 10조 쓴 걸로 보면 과연?

결국 사람마다 평가에 대한 평가는 다르겠지만 저는 당연히 4.3도 과하죠.

이걸 꼭 지나봐야 아나? 전문가가 숱하게 지적들을 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2.20 5:55 PM (110.10.xxx.34)

    굳이 점수를 안내봐도 사는게 요새 참 충격적이더라구요

  • 2. 굳이
    '12.2.20 6:01 PM (220.118.xxx.23)

    단짝 친구 하나씩 붙여주고 쌍둥이는 한 반으로 만들어 주고...그러더군요.

  • 3. 웃자
    '12.2.20 6:08 PM (180.228.xxx.59)

    더이상 줄일때가 없어요...
    주위에 서민이면서 까카편 드는 사람들 면상좀 안보고 살았으면..

  • 4. 점수가......
    '12.2.20 6:25 PM (116.127.xxx.24)

    너무 후해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92 면세점 쇼핑... 5 .. 2012/02/20 2,382
75191 치과 레진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2 치과 2012/02/20 3,364
75190 흔들의자 써보신분 계세요,, 컨츄리분위기 내고 싶은데요!? 2 판다 2012/02/20 1,935
75189 런닝머신 팔아보신분 계세요? 3 뚱녀 2012/02/20 2,483
75188 어찌하면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뀔까요? 1 .. 2012/02/20 2,067
75187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쏘았는가? 김재규 2012/02/20 1,447
75186 플라스틱 도마가 자꾸 움직여서.. 3 뭘로 2012/02/20 1,602
75185 아이 성장 검사... 15 키고민 싫어.. 2012/02/20 2,937
75184 셜록홈즈 드라마, 연출 끝내주네요 3 ㅇㅇㅇ 2012/02/20 3,206
75183 미국 로스앤젤레스 날씨 3 여름 2012/02/20 2,912
75182 위기의 주부들 질문이요~ 7 teresa.. 2012/02/20 1,993
75181 오늘 복희누나 내용좀 알려주세요 4 못봤어요 2012/02/20 2,296
75180 이거 정상적인 대화 인지 좀 봐주세요. (거짓말 하는 중3 남자.. 28 거짓말 2012/02/20 4,156
75179 뒤늦게 김수현앓이중..-드림하이..연기대상 찾아보고 있네요 4 늦바람 무서.. 2012/02/20 2,231
75178 줄 서있는대로 택시타기 1 택시 2012/02/20 1,396
75177 암기 못하는 딸아이 ㅠㅠ 방법 없을까요? 17 ㅠㅠ 2012/02/20 5,449
75176 평소에 칵테일 자주 드시나요? jjing 2012/02/20 1,478
75175 6세 여아, 하루 1시간 반 봐주고 월 25만원 어떤가요? 9 맞벌이 2012/02/20 2,928
75174 급합니다ㅜㅜ영어문장해석해주세요~~ 2 ㅠㅠ 2012/02/20 1,299
75173 갑자기 제주도에 가게 되었어요... 11 아씐나,,,.. 2012/02/20 2,743
75172 아이 교정 고3겨울방학때 해주고 싶은데 중학생때 빨리 하는게 좋.. 2 치과 2012/02/20 2,151
75171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전세구할때 누가 먼저 집을 구해야하나요? 3 초짜 2012/02/20 2,008
75170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옥션에서 사보신분 계세요? 3 클로버 2012/02/20 3,252
75169 대형마트 문제의 다른 관점 6 람다 2012/02/20 1,915
75168 집에 있는 저 양주들...어떻게 처분할 방법이 없을까요? 4 푸르른물결 2012/02/20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