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외에 살고 블로그 활동 구상 중인데요. 은연중에라도 남편 언급 단 한 마디도 안하면 그것도 또 처녀 행세(?)하는 듯 싶기도 하고..남편 유럽 현지인인거 은연중에 밝힐까 말까 결정을 못하겠네요.
한국 남자면 이런 생각안했을 때 제 생각 이상으로 국제 결혼에 대해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음..해외에 살고 블로그 활동 구상 중인데요. 은연중에라도 남편 언급 단 한 마디도 안하면 그것도 또 처녀 행세(?)하는 듯 싶기도 하고..남편 유럽 현지인인거 은연중에 밝힐까 말까 결정을 못하겠네요.
한국 남자면 이런 생각안했을 때 제 생각 이상으로 국제 결혼에 대해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뭔가 대단한 블로그를 구상 중이신 듯.
ㅋㅋ 그러게 말이예요 ..
무슨 정치인도 아니신데 모든 사람들 다 아우르는 블로그를 만드려고 하세요^^;
국제결혼이 불편한 사람들은 그냥 님 블로그 안가면 그만이구요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쓸 필요없어요.
웹상에서
거의 파워블로그 수준아니면 블로그 악플 이런거 거의 없어요. 그냥 조회수가 낮은 블로그가 되는거구요^^;;;
글고 국제결혼한 분들 블로그에서 인기있는 분들도 많아요. 국제결혼해서 생긴 문화적 차이같은걸 재미있게 포스팅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국제결혼한 분들 블로그 몇개 구독해서 보고있어요.
마지막으로, 원글님이 어디까지 개인정보를 노출할것인지는 원글님 스스로 결정하셔야해요.
일상생활이 주로 포스팅의 내용인 블로거라면 자연히 결혼여부, 가족구성원 공개 등이 불가피할것이고,
와인이나, 차, 사진 등 취미생활을 심도깊에 다루는 블로거라면 굳이 결혼여부를 공개안해도 블로그는 꾸려질것같은데요.
저도 블로그 하고있지만, 저의 직업,제 사진등은 철저히 이웃공개구요, 나머지 소소한것들만 전체공개하고있어요.
여부를 구경오는 사람들 생각해서 밝힐지..말지..굳이 고민 안하셔도~^^
블로그를 구상중이라..궁금하네요. 나중에 주소 알려주세요~ㅎㅎ
블로그를 남 의식하면서까지 하실 필요 없어요.
블로그는 개인공간인데..
굳이 숨기면서까지?
그냥 솔직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블로그하시면서 즐기세요.
그리고 국제결혼 불편해 하는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나고 즐거운 해외생활 많이 보여주세요~~
악!!댓글들이 너무 쿨 해욯!!ㅎㅎㅎㅎㅎ;;
저도 국제결혼이지만 불편해 하는사람들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넘 웃겨요
알만하신 연예인이신가?
블로그 어차피 개인공간 아닌가요?? 좀 더 공개된 일기? 정도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결혼하신분 블로그 이웃인데 얼마나 이쁘고 잼나게 사는데요~~
일전에 어느 블로그 가 보니 외국인 연애, 결혼한 한국 여자 안 좋은 쪽으로 글들이 있었기에 물어본 것 뿐이고만 너무 얄밉게들 리플 다신다;;; 너무들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078 | 혹시 도장부스럼이라고 아시나요? 3 | .... | 2012/03/03 | 4,842 |
80077 | 우리집 남자의 평. 3 | 훗~ | 2012/03/03 | 1,988 |
80076 | ↓↓↓ 아래 글 피해가세요. 핑크가 낚시하고 있어요.(냉무) 2 | /// | 2012/03/03 | 1,331 |
80075 | 인터넷에선 왜 가난뱅이 좌빨들이 많이 설치는 걸까요? 8 | ... | 2012/03/03 | 1,821 |
80074 | 82 왜 이럽니까? 까칠은 기본, 비아냥 거리는 댓글에 깜짝 놀.. 15 | 리아 | 2012/03/03 | 2,478 |
80073 | 폰번호 변경후 다시 예전번호로 2 | 사과 | 2012/03/03 | 2,947 |
80072 | 연년생 키우시는 분.. 3 | 힘들어요 | 2012/03/03 | 1,696 |
80071 | 왜 여초사이트엔 남자 찌질이들이 많을까요 27 | errt | 2012/03/03 | 3,897 |
80070 | 평택 아이키우기 좋은곳좀 추천바랍니다. 5 | 엄마 | 2012/03/03 | 2,308 |
80069 | 담장에 중국출장이 잡혔는데 비자어떻게 준비하지요? 3 | 중국 | 2012/03/03 | 1,975 |
80068 | 은지원의 매력이 뭘까요? 22 | 하하 | 2012/03/03 | 10,570 |
80067 | 넘 비싸서 버스 타고 장 봐야겠어요 ㅠㅠ 2 | 대형마트 | 2012/03/03 | 3,015 |
80066 | 음악듣기 랩 무료로 사용하고 싶어요 2 | 앱찾아요 | 2012/03/03 | 1,828 |
80065 | 커피가 정말 피부에 나쁜가요? 4 | 커피냐 피부.. | 2012/03/03 | 6,828 |
80064 | 맥북사려는데 7 | 따스한 빛 | 2012/03/03 | 2,500 |
80063 | 큐브수학 풀리는분들 이책 좋은점이 뭐라 보시나요 | 상위권잡는 | 2012/03/03 | 1,827 |
80062 | 도가니탕 끓였는데요.. 6 | 맛있긴 해요.. | 2012/03/03 | 2,471 |
80061 | 자방간에 대헌 정보를 공유햇으면 합니다. 3 | 파란하늘 | 2012/03/03 | 1,858 |
80060 | 귀국하는 언니가 냄비세트 사온다는데요 살까요 6 | 귀국 | 2012/03/03 | 2,794 |
80059 |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아침에 버스 타고 천안 가보신 분 3 | BMG | 2012/03/03 | 2,080 |
80058 | 판교 살기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3/03 | 4,266 |
80057 | 3월말의 오스트리아는 여행하기 어떤가요? 5 | 모차 | 2012/03/03 | 2,313 |
80056 | 아들이 고등학교에 갔어요. 7 | 참나 | 2012/03/03 | 3,160 |
80055 | 식당에서 매너안가르치는 부모들은 왜그럴까요? 27 | .... | 2012/03/03 | 5,995 |
80054 | 나이는자신의 머리를 못속이는군요 5 | 깜빡 ~ | 2012/03/03 | 3,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