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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안철수건도 헛다리 짚었네요

참맛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2-02-19 22:16:54

안철수와 BW, 대체 뭐길래?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nSeq=2103771


BW를 제대로 몰라서 벌어진 해프닝이군요. 알고 있다면, 알면서도 흠집낼려고 튀어 본 것이거나.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2.19 10:19 PM (58.123.xxx.132)

    강용석이 몰라서 그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밖에 없어요.
    정치판에서 잊혀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 하나죠. 물어뜯는 재능이라도 선보여야 또 들어가죠.
    그러니 자꾸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잘하는 거 그거 하나니, 그거 계속 하겠죠..

  • 2. pianopark
    '12.2.19 10:22 PM (122.32.xxx.4)

    BW 뿐만 아니라 무상증자 등 사연을 알아야 제대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 3. ..
    '12.2.19 11:05 PM (115.136.xxx.195)

    강용석은 어차피 무소속으로 나오기에
    이것저것 건들여서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위한것이죠.
    그것에 놀아나는 사람들 보면서
    왜MB 같은것이 대통령이 됐고 이나라 정치현실이 이모양인지
    다시한번 깨달았죠.

  • 4. 좌제동
    '12.2.19 11:21 PM (122.36.xxx.42)

    삼성과 비교하면 됩니다
    해프닝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용석씨가 바보 같으세요???????

  • 5. ㄴ강또라이
    '12.2.19 11:32 PM (115.143.xxx.11)

    바보 맞아... 정사충들이나 영웅 취급하지 ㅋㅋㅋㅋ

  • 6. 나거티브
    '12.2.19 11:47 PM (118.46.xxx.91)

    좌제동=콜록789

    용석찡 하악하악.

  • 7. 여기
    '12.2.20 1:28 AM (211.194.xxx.211)

    콜록이부터 용석이까지 불쌍한 것들이 너무 많은 시절을 살고 있네요.
    대낮에 등불을 밝혀 들고 다녔다는 철학자가 살았던 시대에도 이런 서글픈 인생들이 많았나 봅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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