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 올라온 글 보고 한자 적습니다.
남자가 여자발을 툭쳐서 사과를 했는데 여자는 대뜸 개쌍욕..
그상황에서 열받지 않을 사람이 어딧는지?
말리는 사람까지 쥐어패는 년을 여기선 잘했다고 하네요 -_-
여기 무서운곳이군요..
타싸이트에 올라온 글 보고 한자 적습니다.
남자가 여자발을 툭쳐서 사과를 했는데 여자는 대뜸 개쌍욕..
그상황에서 열받지 않을 사람이 어딧는지?
말리는 사람까지 쥐어패는 년을 여기선 잘했다고 하네요 -_-
여기 무서운곳이군요..
ㄴㄴ 그거 오해에서 비롯된겁니다. 영상하나만보고 착각하시고 댓글단거라고합니다.
글고 이미 어제밤에 핵폭탄 한번터졌습니다. 지금 이런글올리셔도 공감못받아요;;
누가 잘했다고 했는데요?
대형 사이트면 의견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편집해서 퍼 간 것 보고 흥분부터 하지 마시고
이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여기 저기 먼저 차분하게 둘러 보세요.
그리고 제목에서부터 ㄴ자 붙이지 마세요.
83516번과 83566번 글 읽어 보셨나요?
님은 뒷북이십니다..그것도 편집된 리플들만 보고 성급한 판단을 하시네요.
영상하나만 보고 착각이 말이 되나요?
말리는 사람까지 쥐어 패는데? 사건의 발단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말리는사람 까지 쥐어패는 인간을 어떻게 제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518610
동영상 시작전 첫화면 보면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있네요..
사람이 움직이는장소에선 저리 다리꼬고 앉아 있는건 실례가 아닌지..
암튼 여긴 제가 집에서 혼자 요리할때 가끔들어오는데
생각하는것 보면 참 가관입니다. 시부모 욕은 기본이고
시부모가 보약해준것도 남편한테 잘해주라고 해준거라고 인식시키고 ㅋ
님이 더 가관.....
님은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 의견도 있고 다른 의견도 있고 여러 글이 다 지나갔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듯
왜 그러시는 거임?
그만합시다....
일단 여기는 여초사이트니까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경우가 많겠죠. 저도 오랜 회원이지만 이제는 알아서 가려 읽습니다. 남초사이트도 여자가 보기엔 못 읽을 글 많지않나요?
그저 자기가 필요한 정보들만 취하시면 될것을
그렇게 흥분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제발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길..
기분 나쁜일 있어서 그냥 화풀이한번 하려고 온것 같소.
이건 뭐
저 어제 여기 폭풍처럼 털리고 난리났었어요.
회원님들 멀미날 지경이었습니다.
온갖 욕설에 저질글에..
이제 그만 지하철 글 올라왔음 좋겠네요..
처음으로 동영상 봤는데...저 남자 재수 옴 붙은거네요...
뭐 저런 무서운 여자가 다 있댜~
웬 뒷북.
그 여자가 공개사과라도 해야 하나요
서울 시청 앞에서 하얀 소복입고
하루 작정하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나요 ,,,,,,
어차피 그 여자분은 자기가 한 잘못의 만배만큼
지금 괴로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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