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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젖 떨며 수줍게 갓끈 풀던 선준도령

..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12-02-18 21:39:08

돌려줘요

민영낭자 옷고름 풀면서 여자임을 알고 토끼 같이 놀라던 선준도령 돌려줘요

아 뭔가 추억을 짓밟힌 느낌.

박력 터지는 귀싸대기에 머리채 휘어 잡기가 왠말인가

게을러서 팬질은 못했지만 아 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

예진아씨 이후의 최고의 반전 인물

동영상 너무 강렬했어요

IP : 175.197.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걔가요
    '12.2.18 9:43 PM (220.116.xxx.187)

    그런 동영상 시리즈로 있어요 ㅠ_ㅠ 저도 처음 봤을 때 무지하게 놀랐었는데..

  • 2. 저도 왜때리는지는 몰라요
    '12.2.18 9:45 PM (175.197.xxx.103)

    근데 이유가 중요한가요?

  • 3. 오죽하면
    '12.2.18 9:47 PM (14.52.xxx.59)

    연기력 최고라고 했겠어요 ㅎ
    인터뷰할때 송중기가 구용하역을 박유천한테 배워서 한다고 했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아는 사람은 다 알죠

  • 4. 연출..
    '12.2.18 9:51 PM (122.34.xxx.11)

    연예인들이 다 그렇지요 뭐..드라마상 설정된 역일뿐..잘 포장된 이미지와 실상이 같을리가 없잖아요.
    팬들 아무리 좋다고 설레어도 어차피 그들은 다른 세상에서 놀고 재미보고 다 할텐데..그저 팬들은
    지갑으로나 여길 듯.

  • 5. 걔가
    '12.2.18 10:05 PM (220.116.xxx.187)

    유독 아이돌 중에서 그런 소문+영상이 몇 년 전 부터 꾸준하게 돌드라구용.
    전에 FT 도 누가 뒤에서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겼는데 (흥분해서 순간적으로 실수한 듯.. 여자분 얼굴이 새빨게 지면서 손 놓던데.) 남자애 머리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세게 당겼었음. 개정색해서 뒤 돌아 보고 그러지 말로고 손가락 옆으로 까닥까닥 한 다음에, 나중에는 웃으면서 가던데... 흠 갸는 꼭 물에 떨어뜨린 나트륨 같드라구용..

  • 6. 저런 걸
    '12.2.18 10:07 PM (175.123.xxx.136)

    진정한 양아치!!!! 속과 같이 다른 ..

  • 7. ..
    '12.2.18 10:53 PM (182.209.xxx.21) - 삭제된댓글

    요즘 박유천한테 먼일 있나요?
    박유천 죽이기 기사 자주 뜨네요....
    최근 사건도 아니고, 확실하지도 않다던데........

  • 8. 저도요.
    '12.2.18 11:05 PM (175.113.xxx.27)

    삼십대 후반을 설레이면서...처음으로 팬이 되어본 사람이었는데...

    이거 타고 들어가니

    따귀,머리채
    이후..디카뺐기
    공항에서 유천메니저가 팬을 패대기치기
    19세 팬에게 전화걸어서 작업걸기
    준수욕
    줄줄이 다 나와서 환장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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