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잘하시는분 ..번역좀 부탁해여,,꼭요(급)

영어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2-02-18 18:26:36

한글을 잘모르는 남편에게 이번에 너무 아플때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어요..

늘 내 마음 한곳에 오래도록 지금처럼만 살앗으면 좋겟습니다..

잠이 많은 당신이..

휴식이 필요한 당신이..

이번에 아무것도 못하고 곁을 지켜준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빨리 완쾌해서 아퍼서 못했던 많은일들 다 해주겟다고 약속해여

IP : 218.48.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2.2.18 6:36 PM (166.216.xxx.83)

    헐.......

  • 2. 사랑이여
    '12.2.18 7:12 PM (222.237.xxx.223)

    I wish you could always be in my mind like this. Even if you do nothing but comfortAble rest, I'd like to thank you for giving me much peace and supporting me. I hope you get better sooner and promise to do more works for the sake of our own love.

  • 3. 와우
    '12.2.18 8:25 PM (211.202.xxx.33) - 삭제된댓글

    사랑이여님 대단 너무 부러워요

  • 4. 아픈사람은 원글님
    '12.2.18 8:52 PM (211.210.xxx.81)

    인것 같은데요 ?
    이건 어떨 까요 ?
    i am really happy that i met you and hope to be at your side till the end of my life . you showed me great love while i wasnt feeling well and i am greatly moved and touched by your deed , i promise that i will get better soon and do lots of things together that we have not been able to do due to my illness, i love you !!도움이 되셨기를 ,,,

  • 5. 영어
    '12.2.19 2:03 PM (118.220.xxx.134)

    정말 넘넘 ㄳㄳ드리구요...
    ㅠ ㅠ
    넘 넘넘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43 십여년 전 즐겨먹던 강남역 부근 떡볶이 집을 기억해내고 싶어요... 4 82수사대 2012/02/19 2,108
74642 정녕 '아들-딸' 조합은 별로인가요 ㅠㅠ 27 아들딸 2012/02/19 8,948
74641 요즘 혼자 방안에서 떠들어요.. 1 은둔형외톨이.. 2012/02/19 1,554
74640 새일센터 집단상담을 하면 취업이 도움이 되나요? 5 .. 2012/02/19 1,252
74639 정답을 아시면 댓글 예시로 달아주세요 9 5분 2012/02/19 1,398
74638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천에 친구는 하루에 한명씩 뜨는건가요? 1 아마폴라 2012/02/19 1,984
74637 교통카드 천안에서도 사용가능한가요? 1 .. 2012/02/19 2,704
74636 애가 둘이 되니 이런 문제점도 있네요.. 5 아프지마라... 2012/02/19 2,578
74635 위 용종제거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용종 2012/02/19 16,279
74634 가슴이랑 브라요~ (브래지어가 맞는 말인가?) 26 그냥 2012/02/19 4,270
74633 치아 교정, 저렴한 치과 or 가까운 치과 어떤게 좋을지요? 5 교정 2012/02/19 2,392
74632 출산 후 회음부 절개 흉터 ㅠ 다들 어떠신가요? 7 흑흑 2012/02/19 46,555
74631 초등 교사인데 도움 요청해요! 60 세라천사 2012/02/19 10,589
74630 카카오톡에 올라오는 사진 8 ^^ 2012/02/19 3,300
74629 어머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2 소가 2012/02/19 1,783
74628 바람핀 거 용서하고 사시는 분 1 .... 2012/02/19 2,223
74627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기 맞이는 꽝이됐어요. 1 콩닥~ 2012/02/19 1,191
74626 오징어 다리만 남았는데 5 ........ 2012/02/19 1,717
74625 그냥 소리내어 울었어요... 33 저는 2012/02/19 13,565
74624 먹을거 밝히는 치사한 남편 8 짜리 2012/02/19 3,418
74623 어제 고속터미널에서요 1 777 2012/02/19 1,345
74622 범죄와의 전쟁 무서운가요? 13 .... 2012/02/19 2,731
74621 얼굴에 피부가 자꾸 벗겨져요 5 얼굴피부 2012/02/19 3,286
74620 82의 2월 이벤트 내용 보셨어요? 3 지나 2012/02/19 1,431
74619 날치기주범 새누리당~ 3 ,, 2012/02/19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