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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낮잠이나 선잠자고나서 짜증 왕창낼때...ㅡㅡ;;

받아줘야하나요??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2-02-16 10:33:42

울딸이 그래요.

 

이제 여섯살인데 더어릴때도 밤에 잘때 한번씩 끙끙 앓면서 자던 아이였거든요.

 

다섯살즈음되서 그런게 좀 없어지나싶더니 요즘엔 유치원다녀와서 초저녁에

 

선잠들거나 낮잠자고 일어났을때 기분이 그렇게 안좋은가봐요.

 

혼날까봐 울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괜히 짜증을 냅니다.

 

아주 다리까지 배배 꼬아가면서요.

 

이럴때도 받아줘야하는건가요?혼내야하는건가요?

 

예전에 ebs에선가 아이들 잠투정은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서

 

그때만큼은 받아줘야한다고 들은것같아서요.

 

속으로는 저도 짜증나고 힘들어서 부글부글 끓지만요...ㅠ.ㅠ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가요??

IP : 110.15.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2.16 10:37 AM (59.15.xxx.229)

    안아주고 맛사지해주고...그럼 오분 십분 있음 생글생글 웃는 얼굴 되더라구요
    낮에 낮잠잘때도 암막커튼같은걸로 어둡게 해줘보세요
    저는 애들 깨서 엄마 부르고 울때 아니면 저혼자 일어나 나올깨까지 그냥 놔둬요
    혼자 뒤척뒤척 기지개 펴고 엄마~ 하면서 나오더라구요

  • 2. 가물가물
    '12.2.16 10:37 AM (175.112.xxx.103)

    그런 내용을 티비에서 본적은 없지만...
    전 그냥 안아줬던것 같아요.
    혼내지 말고 안아주세요^^

  • 3. 짜증낸건
    '12.2.16 10:39 AM (122.40.xxx.41)

    무조건 나중에 엄마가 후회되더라고요.특히 몇년후에 그 후회가 몰려옵니다.^^

    윗분들처럼 가만히 안아주면서 앞으로는 기분좋게 일어나자 하고 작게 속삭여주세요.
    자꾸 속삭이면서 얘기하면 고쳐질거에요.

  • 4. 원글
    '12.2.16 10:39 AM (110.15.xxx.145)

    제가 참 인내심이 없나봐요..
    첨에 일어났을땐 아이가 짜증낼까봐 일어나자마자 잘잤냐고..
    일어났냐고 아는척해주고 상냥하게 해주다가도 계속 짜증내면
    저도 바로 돌변하거든요.
    그냥 받아줘야하는거죠?

  • 5. ..
    '12.2.16 11:37 AM (1.225.xxx.105)

    받아주기> 내비두기> 같이 화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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