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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밍크코트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포뇨맘 조회수 : 4,912
작성일 : 2012-02-16 05:15:08
3벌있습니다.
1. 은색여우롱코트
얘는 무거워요. 우리나라 날씨가 이상기후로 시베리아날씨가 되거나 제가 추운겨울 황태덕장에 취직하면 모를까 정말 몸을 후끈달아오르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연식은 10년 넘은거 같아요. 당시 2천만원정도 주고 샀대요


2. 갈색밍크

무릎정도 길이. 얘도 정말 따뜻해요 얘는 15 년정도 됐구요 당시 이태리에서 천만원 줬대요
디자인 어깨완전 넓어보여요

3. 검정색 밍크

허리까지 오는 길이, 22년전에 200 만원, 요즘 밍크디잔과 비교하면 완전 산적
IP : 115.140.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맘
    '12.2.16 5:23 AM (115.140.xxx.194)

    3벌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입으시던거라 ㅜㅜ 맘대로 처분을 하자니 애틋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안 입고 보관하자니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저도 옷이 워낙 많은지라
    언니는 밍크 잡는 동영상보고 잔인하다며 모피절대안입는다고 저보고도 저 옷을 처리 하라는데 의류보관함에 넣기엔 너무 고가라 아깝고. ㅜㅜ 차라리 돌아가신 엄마이름으로 기부를 하려니 어서 받아줄까싶기도 하고

    전 절대 모피 안 입을꺼거든요

  • 2. ...
    '12.2.16 5:46 AM (58.232.xxx.93)

    고민되시겠네요.

    조언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의류보관함은 절대 ...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제일 추운 곳의 노인정으로 택배 보낼 수도 없고

  • 3. ...
    '12.2.16 7:14 AM (63.224.xxx.81) - 삭제된댓글

    팔 수 없을까요?
    장터나 벼룩시장 아님 모피 매장에서 중고는 취급 안할까요?
    팔아서 그 돈을 기부하심 좋겠어요.

  • 4. ^^
    '12.2.16 7:44 AM (112.161.xxx.229)

    아름다운가게는 어떤가요?

  • 5. 농담입니다,,,,,,,,,,,,,,,,,,,,,,,,,
    '12.2.16 8:07 AM (115.88.xxx.221)

    장터에 파시죠,,,,,,,,,,,,,,,,,ㅎㅎ
    20년 된것도 팔던데.......................

  • 6. brams
    '12.2.16 8:49 AM (110.10.xxx.34)

    옆집 아주머니는 검은색 오래된 밍크를 후드조끼로 리폼했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 7. woawoa
    '12.2.16 9:17 AM (112.168.xxx.22)

    저는 옥션에 5만원에 팔았어요 500만원짜리를 ㅠㅠ

  • 8.
    '12.2.16 9:35 AM (112.168.xxx.22)

    근데 저 하나만 주시면 안돼요? ㅋㅋㅋ

  • 9. 블레이크
    '12.2.16 10:06 AM (175.197.xxx.249)

    저도 같은 고민 하다가...우리 동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그냥 다 드렸어요.
    의류함 넣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오래돼서 기부하기도 그렇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란 무료 급식소 이런데 알아보세요.

  • 10. ....
    '12.2.16 10:31 AM (14.138.xxx.155)

    모피원하는 지인에게 주시거나 리폼하는 곳에 파세요.
    저희 어머니도 오래된 모피가 잇는데
    나중에 제가 리폼해서 조끼로 입으려구요.

  • 11. 저주시면
    '12.2.16 10:55 AM (183.99.xxx.59)

    리폼해서 입고 싶어요
    일하는곳이 사무실인데요...느무느무 추워서 전기 방석 ,무릎담요, 하고있어도 추워요
    멋도 필요없어요..무조건 따뜻한게 좋아요

  • 12. 형편
    '12.2.16 11:06 AM (1.176.xxx.92)

    어려우신 노인분들께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돌아가신 분 물건을 베풀면 좋대요...

  • 13. 리폼해서
    '12.2.16 11:18 AM (115.161.xxx.192)

    많이들입던데요. 엄마꺼 물려받아서...

  • 14. 실례가
    '12.2.16 11:46 AM (175.213.xxx.248)

    아니라면 구입도가능할까요???무겁다니 직접보고사고싶은데 댁이어디쯤이신지..혹시 가격은얼마정도괜찮으실지..

  • 15. 안쫄아
    '12.2.16 11:53 AM (74.65.xxx.29)

    장터에 백만원에 내놓고 욕먹어 보아요~~

  • 16. ㅎㅎㅎ
    '12.2.16 2:07 PM (218.146.xxx.80)

    1번 설명이 너무 재밋어요..ㅎㅎㅎㅎㅎ
    손벽처가며 웃었네요. 황태덕장...후끈 달아오르게 해주는 모피.ㅎㅎㅎㅎㅎㅎㅎ
    주변에 연세있으신 어르신...모피없이 좀 춥게 다니시는 분이 계실런지...계시다면 드려보세요.^^

  • 17. 1번은 고치기 ㅇ
    '12.2.16 9:48 PM (114.206.xxx.212)

    힘들거 같고 23번은 고쳐 입으세요
    확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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