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FTA는 한미관계 지탱할 기둥"

[ㅠㅠ]

정동영의 발언(2006년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가 완성되면 향후 50년간 한-미 관계를 지탱해 줄 두 번째 기둥이 생겨나는 것"

"한미FTA는 '제2의 개항'이라 불릴 큰 사건"

★ 중요 체크포인트

- 정동영은 큰아들을 2001년부터 1년 학비만 6천~7천만원이 들어가는 보스턴 소재 명문사립고인 브룩스 스쿨에 유학보냈다. 그 아들이 지금은 수업료가 비싼 명문 사립 스탠포드 대학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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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2006년엔 "FTA는 한미관계 지탱할 기둥"

http://news.donga.com/3/all/20111101/41542195/1

[그거 대해서]

참회 한다고, 과거 지지는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또 너무나 바뀌어진 세계경제 상황에서 더이상 지지할 수 없다. 결사 반대다라고 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엄청 열심히 뛰셨죠.

스탠포드 대학에 아들이 다녀서 뭐요? 님은 자식 명문대 안보내고 싶어요?

이글은 도대체 논리도 앞뒤도 없네요. 이런 글 올리는 분은, 82회원을 너무 과소 평가 하시는 듯 하네요....

[콜록789]

그래요?

정동영...전두환에게 아부하고 잘 보이려고 쇼하고..

이런 사람이 대권후보였단 말이죠

참 부끄럽죠....투표 좀 잘 합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UuJ0SvcgEIA

이런 사람입니다

미국산 소는 먹으면 안된다면 자기 자식은 미국에 보내다니..

광우병 득실거리는 햄버거나 스테이크를 먹을게 아닌가?

ㅋㅋㅋㅋ 왜 안먹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