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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발을 삐었는데 낫지 않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2-02-15 22:04:34
계단에서 왼발을 삔 지 1년이 넘었어요.
반깁스 3일하고는 낫는 것 같아서 귀찮아서 풀어버렸지요.
그 후 1년간 
조심하면 나아지고, 무리해서 또 악화되고를 반복합니다.
나아질 때 계속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쩝

통증은 없구요 
바깥복숭아뼈 주변이 늘 붓습니다.
만성이 된 상태로 접어든 것인데...

1년만에 내원하니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에서는 소염제먹으며 매일 물리치료하라 하네요.
오래된 거라서 낫기 어려울 거라 합니다.

혹시 또 다른 치료방식은 없는가요?
한방에서도 치료하나요?

저처럼 <오래되어 만성이 된> 경우에 효과 본 치료법을 아시면
댓글 꼬옥  부탁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IP : 120.142.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5 10:30 PM (61.101.xxx.219)

    보통 이럴때에는 침 치료를 권하지요...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경우가 아니고서야 침 치료가 효과적일수 있어요. 요새는 한의원도 물리치료 다 하잖아요. 가셔서 다리 삐어서 침 맞으러 왔다고 하시면 알아서 해줍니다.
    비용도 별로 안비싸요...
    그리고 한번 된통 발목 삔거는 고질병이 되요. 발목인대가 늘어난거 맞나요? 하여간 그래서 그게 한번 그러면 계속 그러더라구요... 한동안 최대한 발목을 쓰지 말아 보세요.
    일단 안써야 나아요. 지금이라도 조심하고 최대한 관리해주면 많이 좋아집니다
    저 허구헌날 발목삐어서 깁스해보고 -_-;;;침맞고, 손목도 삐어서 침맞고 ;;;별거 다 해봤어요.
    안쓰는게 제일 좋아요,. 손목도 무거운거 들지말고 조심하면 괜찮구요.
    그리고 좀 좋아지면 발목강화 스트레칭 같은걸 꾸준히 해주세요. 한발로 서기 이런거요.
    제일 같아서 글 쓰게 되네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2. --
    '12.2.15 10:31 PM (61.101.xxx.219)

    아참. 그리고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효과가 있긴 해요. 아무래도 좋죠.
    그런데 소염제가 얼마나 효과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몰라도 만성이 됐는데...
    전 최대한 약은 드시지 않기를 권하고 싶어요...

  • 3. 내비도
    '12.2.15 10:41 PM (121.133.xxx.110)

    혹시 CT 찍어보셨어요?
    저도 몇년전에 계단 내려가다 발을 심하게 삐었어요.
    엑스레이 찍으니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4~5개월 개인병원에서 치료하다 호전되지 않아서
    결국 대학병원서 CT 찍었어요.
    엑스레이에서는 안잡히는 깨진 뼈조각 발견하고 치료했어요. 참고하세요~

  • 4. 궁금이
    '12.2.15 11:02 PM (120.142.xxx.111)

    댓글들 감사합니다
    첫댓글님과 두번째댓글님의 말씀이 반대라서 좀 헷갈리네요
    되도록 쓰지않는 것과 걷기운동은 서로 반대인데..
    저는 현재 조금만 걸으면 붓기 때문에 안 써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ct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 5. ...
    '12.2.15 11:04 PM (110.70.xxx.56)

    저는 거의 1년에 한번꼴로 삐곤 했어요 그러다가 국선도 하면서는 삐는 일이 없어졌어요 무리한 운동(달리기 같은)은 하지 마시고 조금 호전되면 발목이 유연해지는 운동 살살 해보세뇨

  • 6. ..
    '12.2.16 9:11 AM (63.224.xxx.81) - 삭제된댓글

    빨갛게 붓고 아픈 날은 움직이지 마시고 ---> 악화될까봐. 이땐 압박 붕대같은 걸 하고 계세요
    덜 아픈날 걷기 하세요 --->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야 하므로.
    걷기할 땐 발이 편하고 바닥이 두꺼운 약간 굽이 있는 운동화 (워킹화나 농구화) 를 신으세요.
    저도 항상 발목이 여러가지로 문제인데..
    빨리 낫길 바래요.

  • 7. 궁금이
    '12.2.16 5:45 PM (120.142.xxx.160)

    윗님께서 정리해주셨네요^^
    무리되게 많이 쓰진 말되, 적당량은 운동하라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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