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정이 있어서 뜨건물에

목욕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2-02-14 14:08:53
못들어갑니다...해서 목욕탕을 못갔더니 몸이 근질근질...한증막에도 못들어가고 뜨건물에도 못들어가고 하지만 때는 밀고싶고...몸을 불리지않으면 때가 잘나오지 않치 않나요....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IP : 125.131.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4 2:16 PM (119.197.xxx.71)

    뜨거운물에 들어가야 때가 불려지는건 아니예요.
    비누로 거품많이 내셔서 맛사지해주세요. 씻어내지 말고 좀 두시면 불려져서 잘벗겨집니다.

  • 2. ...
    '12.2.14 2:17 PM (59.86.xxx.217)

    때타올에 때비누칠해서 살살 밀어보세요
    전...잘밀려요
    그런데 요즘은 때 안미는분위기던데...
    이밑으로 때를 왜미냐는댓글이 올라올것 같네요 ㅋ

  • 3. ........
    '12.2.14 2:18 PM (58.239.xxx.82)

    .때비누를 미리 발라놓았다가 머리 감고 나서 슬슬 밀면 때가 정말 잘 밀립니다
    딸둘 데리고 목욕가면 제가 불릴 시간이 없어 때비누 사용하는데 탕안들어가도 때가 잘 밀려요

  • 4. 00
    '12.2.14 2:32 PM (118.220.xxx.113)

    수건요! 수건에 비누칠 해서 잘 닦으셔도 각질 잘 벗겨집니다!

  • 5. ..
    '12.2.14 2:33 PM (1.225.xxx.84)

    더운물 샤워를 오래 하세요.
    그리고 때비누 발라두고 머리 감고 몸 헹구고 때 밀면 돼요.

  • 6. ..
    '12.2.14 7:56 PM (61.252.xxx.29)

    대중 목욕탕을 가셔서
    습식 사우나에 들어가실수 있으면 거기서 10분정도만 버티시면 때 잘 불어요.
    습식사우나는 섭씨 40도 정도 되구요, 그냥 정글에 오면 이렇겠구나 정도?
    목욕탕 때밀이 아주머니들이 때 불리는데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습식사우나도 힘들다 하시면 그냥 집에서 윗분들 말씀처럼 비누질해서 좀 두었다가
    밀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90 헉 장동건 뼈만 남았네요 有 50 ... 2012/03/07 16,576
81589 중학 국어 자습서 2 ... 2012/03/07 1,281
81588 옆머리 down 미용기구 라는데 빵 터졌어요 9 ㅋㅋㅋㅋ 2012/03/07 2,441
81587 여유자금 4천만원... 1 재테크 2012/03/07 1,654
81586 중년 남자가 바라보는 네 여자 에리~~ 2012/03/07 1,950
81585 박은정 검사 "후임 검사에게 '기소 청탁' 전했다&qu.. 세우실 2012/03/07 1,174
81584 시어머니가 예단이 작아서 해줄게 없데요 6 궁금 2012/03/07 6,176
81583 집에서 다린 홍삼이 시큼한대요... 3 ... 2012/03/07 1,065
81582 라디오에서 상품을 받았는데...흐유.... 4 후아.. 2012/03/07 2,142
81581 주차공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2 주차가어려워.. 2012/03/07 1,930
81580 장터에 쟈스민님 한우는 이제 판매안하시는 거세요? 14 궁금 2012/03/07 2,934
81579 어디다 항의해야 하나요. 손가락 부대원들 여기 있습니다. 1 순이엄마 2012/03/07 1,177
81578 거짓말 하고 놀러 나갔는데 어떡할까요? 8 초5 2012/03/07 1,484
81577 저 벌써 노안이 오나봐요 4 ㅜㅜ 2012/03/07 1,864
81576 82쿡 첫화면이 이상해요. 저만 이런걸.. 2012/03/07 821
81575 구럼비 발파 허가! 경찰들 난입 동영상! 1 그날을 위해.. 2012/03/07 1,103
81574 일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 넘 평범하네요 5 나무 2012/03/07 5,421
81573 음식점에서 식사할때마다 주눅들어 있는 엄마.. 30 ... 2012/03/07 15,397
81572 오늘 검버섯 뺄건데요 떨리네요 ... 2012/03/07 1,872
81571 르루르제 냄비를 준다네요 쫄뱅이 2012/03/07 1,280
81570 단가 10원짜리 휴대폰 스티커부업해보신분들 희망 2012/03/07 1,892
81569 이것 보시오~ 1 르루르제 냄.. 2012/03/07 919
81568 초5아들이 반장이 됐다네요. 13 걱정... 2012/03/07 3,576
81567 박근혜가 아버지 팔아 정치한적있나? 3 ... 2012/03/07 1,103
81566 시어머니 생일상좀 봐주세요, 초라할까요? 12 dma 2012/03/07 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