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편 바비 브라운 공연 중 눈물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인 바비 브라운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렸다. 12일 미국 연예전문지 셀러브리티 뉴스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을 듣고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른 뒤 "휘트니를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
악어의 눈물......
● 전 남편 바비 브라운 공연 중 눈물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인 바비 브라운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렸다. 12일 미국 연예전문지 셀러브리티 뉴스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을 듣고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른 뒤 "휘트니를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
악어의 눈물......
나쁜시키 바비 이눔아 ㅠㅠ
순수한 그녀를 그리 만들어 놓고 그눈물이 가식이 아니길 빈다
니가 사람 이라면..ㅠㅠ
너무 속상할뿐이네요.. 휘트니휴스턴은 저인간을 정말 사랑했겠죠.. 왜 영악하게 이혼하고 다른남자랑도 사랑하고 화려하게 살지못하고..
사랑이야 했겠지만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 인간 공연을 보는 사람도 있구나 싶은게 ㅠ
그녀가이렇게허무하게가버릴줄은.. 전 패닉상태입니다. 굉장히 여리고 순수했던그녀였던거같아요. 개차반같은 남편을 왜 뻥차지못하고자기삶을살지못했을까 싶어요. 아버지같이잘해줬던일면에 마음이약했던걸보면 여리고 사랑에약한그녀였지싶고. 가수생활동안 사생활도깨끗했고 올바랐던 사람을 망쳐놓은 늠인듯. 아까운재능과아름다움과끼가 세기를넘어도 나옹까말까한 정말 안타깝고 아쉽기만한 사람. 딸은 엄마의 반도못따라가는 외모와재능.. 엄마의빈자리가어떤지 느껴봐야알겠죠.. 총도겨눴다는데.
휘트니에 대해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사망소식을 접하니
정말 여자로서 여리고 약했던거같아요
조금은 영악할 필요가 있다고 배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94 | 붙박이장을 가져가는 곳도 있나요? 5 | 이사 | 2012/03/12 | 1,903 |
83393 | 예전 방송인 재키림 근황 아시는분 없으세요? | 포로리 | 2012/03/12 | 7,496 |
83392 | 전세냐 매매냐 고민이 깊어지네요. 4 | ... | 2012/03/12 | 1,835 |
83391 | 뽁뽁이 효과 실감해요.. 6 | 추웡 | 2012/03/12 | 2,558 |
83390 | 섬세한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22 | ,, | 2012/03/12 | 2,883 |
83389 | 커피많이 드시는분들,,요새 몸 허하지 않으세요? 3 | bobby | 2012/03/12 | 2,217 |
83388 | 양면팬 겉표면 앞뒤로 기름때 너무 더럽지않나요? | 양면팬 | 2012/03/12 | 1,070 |
83387 | 국민생각, 전여옥 대변인 임명.JPG 2 | ㅇㅇㅇ | 2012/03/12 | 1,200 |
83386 |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진출자들 스포예요^^ 3 | 궁금이 | 2012/03/12 | 5,862 |
83385 | 아파트 담보 대출받을때냈던 수수료 4 | 국민은행. | 2012/03/12 | 1,930 |
83384 | 세계 곳곳서 반원전 시위가 있었군요. 2 | 참맛 | 2012/03/12 | 989 |
83383 | '고교생일기' 나 '사랑이 꽃피는 나무' 볼수 있는곳? | 좋은친구 | 2012/03/12 | 1,401 |
83382 | 한달째 감기로 아프네요.. 3 | 콜록콜록 | 2012/03/12 | 1,964 |
83381 | 김치담아오라고 하네요 36 | 시종 | 2012/03/12 | 9,951 |
83380 | 불고기감(소고기)으로 할수 있는 요리? 3 | 요리초보 | 2012/03/12 | 11,155 |
83379 | 제가 속이 좁은건지요ᆢ 7 | 베프라생각했.. | 2012/03/12 | 2,092 |
83378 | 친정에서 산후조리할때 남편분은 같이 계셨어요? 3 | 산후조리 | 2012/03/12 | 1,713 |
83377 | 밝은 갈색 새치 염색약은 없나요? 1 | 새치야 가라.. | 2012/03/12 | 7,703 |
83376 | 포트메리온 머그,어떤게 더 예쁜가요? 7 | 구매고민 | 2012/03/12 | 3,274 |
83375 | 울 동서 어린이집 샘이네요. 1 | 잘살피자 | 2012/03/12 | 2,027 |
83374 | 길냥이가 계단에 자꾸 응가를 싸요. 5 | 도움절실 | 2012/03/12 | 1,333 |
83373 | 제가 군고구마 해먹는 방법이에요.ㅎㅎ 1 | ㅎㅎ | 2012/03/12 | 2,305 |
83372 | 예전에 카톡에도 글 올린적 있는 젊은 요리연구가 이름 아세요? 2 | 요리 연구가.. | 2012/03/12 | 1,672 |
83371 | 아이즐거운카드.. 어떤식으로 결제되는건가요? 1 | .. | 2012/03/12 | 1,615 |
83370 | 5백만원 적금 탔네요. 이제 뭐해야할까요? 12 | 재테크 | 2012/03/12 | 3,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