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아이의 분리불안, 상담 신청

초록바람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2-02-13 10:38:28

 

안녕하세요! <EBS 60분 부모> 작가입니다^^

<60분 부모>에서는 아동상담전문가를모시고

아이의 분리불안,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우리 딸은 집안에서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울고, 항상 옆에 꼭 붙어다녀요.

-우리 아들은 엄마가 잠시라도 혼자 나가지를 못하게 해요. "엄마 가지마~"하면서 엉엉 우는 통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딸은 엄마와 떨어져서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자꾸 빼먹으려고 하고

때로는 꾀병까지 부리네요.

-나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하지만 이대로는 걱정이 돼요.

왜 그런 걸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분리불안, 또는 격리불안인 우리 아이. 안정애착을 형성하는 실천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신 어머니, 연락주세요.

상담을 통해 답답한 속을 풀고 해결방법을 알아봅니다.

 

상담연령: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대상지역:서울/경기지역

♣류정미 작가010-5581-5949

사연과 궁금증/아이의 나이/연락처/사는 지역/을 문자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flyingcosmos@naver.com

사연이 선정되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IP : 175.192.xxx.1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16 이시영 임신 7개월? ... 13:34:14 24
    1742415 챗지피티에 아이험담한걸 아이가 봤어요 ... 13:34:10 18
    1742414 폰 새로 바꿨는데 모바일 신분증 동사무소가서 다시발급? .. 13:33:34 18
    1742413 딸이 나솔 출연자 나이를 높게보네요 나솔 13:32:32 63
    1742412 남자대학생 사촌 결혼식 복장 1 Zzz 13:31:07 68
    1742411 냉장고 야채칸 정리하고 휴식타임 소소한 행복.. 13:31:05 48
    1742410 진짜 개독들 선을 넘네요 (초등생 세뇌) 1 82 13:29:48 106
    1742409 모든게 성의없는 남편 1 허허허 13:28:52 146
    1742408 신촌, 안산 의 중간 어디쯤 집을 구하면 좋을까요? 1 ㆍㆍ 13:24:27 110
    1742407 친구들 자주 보는 중3 용돈 어느정도 주시나요? 3 111 13:20:03 186
    1742406 추억의 디스코 I love nightlife 알리시아 브릿지 ㅇㅇ 13:19:37 67
    1742405 장롱면허 도로 연수 하는 거요 13:16:21 100
    1742404 바삭한 치킨 튀김옷 좋아하시는 분 얌얌석사 13:16:06 182
    1742403 부모님 모시고 부산 파라다이스 vs 아난티 어디가 더 좋을까요 7 ddd 13:12:53 506
    1742402 결혼식 답례 6 ㅇㅇ 13:12:34 256
    1742401 우체국 등기 다음날 까지 도착하려면 5 ... 13:10:29 171
    1742400 여행 다녀오고 살 빠졌어요 4 ... 13:02:36 830
    1742399 고견부탁드립니다 3 .... 13:00:11 412
    1742398 복분자청 1 .. 12:59:26 96
    1742397 후무사자두 큰거 하루한알 8 12:56:53 693
    1742396 위궤영과디카페인커피 1 j가을 12:50:19 398
    1742395 무한도전은 진짜 없는게 없음!! 3 123 12:50:11 878
    1742394 곱슬머리 감는법 알려주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 14 곱슬 12:44:26 1,392
    1742393 24세 개발자에 3400억 보수·연구자 1명에 GPU 3만개…메.. 7 ㅇㅇ 12:44:07 1,012
    1742392 오늘이 더위의 고비인듯 2 hh 12:43:0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