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업소여성과 문자를 주고받아요.

[도와주세요.]

두어달 전부터 띄엄띄엄.

회사접대로 접대하고 결재를 또 따로하러간다하고

그 핑계로 얼굴보겠네..?하며 좋아하고..뭐 이런내용이구요.

 

그 전에 내용보니

좋은사람, 꼭 생각나는 사람. 뭐. 이런내용인데요.

아직 깊은관계 까지는 아닌듯하고.. 회사접대문제로 (이 여자는 보도인듯.)

불러냈다가 정이든...뭐 그런경우같은데요..

 

한번씩 접대받을 사람쪽이 여자를 원하면 바로 연락가능해서 편한.

이런 관계인건지.. 내용만 봐서는 따로 전화를 하고 그런사이는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전 신경쓰지않아도 되나요?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ㅇㅇ]

보도랑 깊은 관계라고 해봤자 윤락이죠
윤락녀와 윤락관계가 깊은 관계인지 그냥 매춘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손님과 매춘녀사이겠죠...
원글님 남편분과 성관계 하게 되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