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ist Kristen Foster says singer Whitney Houston has died at age 48 - AP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휘트니 휴스턴 사망
1. 헉
'12.2.12 10:05 AM (220.72.xxx.65)속본가요???
2. 헐?
'12.2.12 10:06 AM (59.86.xxx.217)왜요?
jk 충격심하겠네~3. @@
'12.2.12 10:08 AM (218.54.xxx.173)진짜요? 아....눈물날려고 하네요.....끝내 재기 못하고 가다니....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안타깝네요...
4. 헐
'12.2.12 10:10 AM (220.72.xxx.65)올해 나이 48세밖에 안됐는데..딱 50까지 살았던 마이클 잭슨이나..모두 요절이네요..ㅠㅠ
천재는 일찍 요절하나요..놀라운 옥타브를 가지고 있었던 꾀꼬리같았던 휘트니 베스트앨범
저도 가지고 있는데..아..뭔일이래..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헉
'12.2.12 10:12 AM (203.152.xxx.100)jk님 상심 크시겠다 ㅠㅠㅠㅠㅠ
6. m.m
'12.2.12 10:13 AM (180.182.xxx.236)쇼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12.2.12 10:13 AM (110.70.xxx.57)이게 무슨일이래요 ㅜㅜ
8. 그녀의 노래
'12.2.12 10:20 AM (59.86.xxx.217)9. 아이쿠..
'12.2.12 10:21 AM (99.251.xxx.73)충격이네요..
jk님 어째요 ㅠㅠ10. 어쩌나
'12.2.12 10:23 AM (211.178.xxx.180)Jk님.이제 페인되겠어요.힘내세요.
11. ㅠㅠ
'12.2.12 10:23 AM (119.192.xxx.243)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12. ..
'12.2.12 10:24 AM (121.186.xxx.147)어렸을때 좋아했었는데
자동으로 jk님 생각이나네요13. 약을
'12.2.12 10:25 AM (61.76.xxx.120)심하게 한다더니만.....
14. 휴
'12.2.12 10:28 AM (220.72.xxx.65)휘트니 휴스턴의 목소리로만 들어야지 가슴이 뻥 뚫렸던 최고의 곡 Greatest love of all 떠오르네요..ㅠㅠ
1980년대 그녀는 정말 별중에 별이였는데..너무 안타깝네요..
최근 파산했단 소식도 있었죠..심한 약물중독도 있었고..마지막은 정말 너무나 추락해버렸네요..
무엇이..ㅠㅠ 인생은 무엇일까..15. 저도
'12.2.12 10:29 AM (219.251.xxx.5)듣자마자 jk생각부터~~
16. 캔디스
'12.2.12 10:30 AM (218.54.xxx.173)진짜 너무 안타까워요....그 남편이 참.....남편 땜에 무너졌다고 봅니다...
17. 나거티브
'12.2.12 10:32 AM (118.46.xxx.91)편히쉬세요. 디바.
jk님... ㅜㅜ18. 참맛
'12.2.12 10:33 AM (121.151.xxx.203)어이구, 오보는 아닌거 같네요?
외신에도 일제히 다 떴네요 ㅜ.ㅜ19. ..
'12.2.12 10:35 AM (125.152.xxx.212)나이가 생각 보다 젊네요.
귓속에 휘트니 노래가 막 울려 퍼지네요.ㅠ.ㅠ
어쨌든 팬은 아니었지만 안타깝네요....90년대까지만 해도 그녀 노래 많이 들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회원님 중에서 jk... 님이 열성 팬이라서 그런지 휘트니의 죽음이 더 안타까워요.
jk님에게 위로를.....20. 이런
'12.2.12 10:3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48세 밖에 안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1. ,,,,,,,
'12.2.12 10:41 AM (121.153.xxx.244)아.....................아..................................부디 왕생극락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평생 유일하게 정말 사랑했던 목소리를 가진 디바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저리 젊은 나이에, 결국 재기 못하고 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죽일놈의 바비 브라운!!!!!!!!!!! ㅠㅠㅠㅠㅠㅠㅠㅠ22. 심심한 위로~
'12.2.12 10:42 AM (211.63.xxx.199)jk님하에게 심심한 위로를~~~
23. ㅜㅜ
'12.2.12 10:53 AM (116.37.xxx.172)동시대를 살면서 그녀의 노래로 많은 즐거움, 위안을 누리게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jk님에게 심심한 위로를~~~24. 슬프다
'12.2.12 11:17 AM (222.251.xxx.147)이런 저런 말이 많았어도 아직 나이도 있고 충분히 재기할 줄 알았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배우자 잘 만나야 돼요.
나쁜놈 때리기도 했다면서요
많이 아프네요.25. ..
'12.2.12 11:18 AM (180.69.xxx.60)아침에 이 기사 보며 jk 님 생각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년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104 | 혹시 편의점 하시는분 계시나요?? 1 | 별달별 | 2012/03/11 | 1,175 |
83103 | 젤 이른 나이에 결혼한 연예인이 누구 있죠?? 8 | ??? | 2012/03/11 | 3,246 |
83102 | 고운결 한의원 아시나요 1 | 바다짱 | 2012/03/11 | 10,122 |
83101 | 로그인하게 만드네 24 | 로그인 | 2012/03/11 | 3,161 |
83100 | 아래 곰, 여우 이야기를 보니 2 | ㅇㅇㅇㅇ | 2012/03/11 | 1,643 |
83099 | 마트에서 안마의자 시연해봤는데 좋더라구요. 사면 잘 활용할까요?.. 6 | 안마의자 | 2012/03/11 | 3,417 |
83098 | 인종차별이라..... 1 | 별달별 | 2012/03/11 | 1,012 |
83097 | 밥 잘 안 먹는 아이...그냥 밥 치울까요? 10 | 마끼아또 | 2012/03/11 | 3,483 |
83096 | 중국은 자극하면 안되고, 미국은 자극해도 된다? 1 | freeti.. | 2012/03/11 | 955 |
83095 | 윗입술만 퉁퉁 부었어요.(컴앞 대기중) | 붕어녀..... | 2012/03/11 | 4,570 |
83094 | 방과후 코디 많이 하세요? | 학교에 | 2012/03/11 | 2,101 |
83093 |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완득이 엄마'로 유명한 필리핀.. 15 | 경향 | 2012/03/11 | 3,173 |
83092 | 82옆에서 광고하고 있는 법랑 어떤가요? 1 | 찬란하라 | 2012/03/11 | 1,178 |
83091 | 제가 나쁜 엄마인거죠? 10 | 철부지 | 2012/03/11 | 2,821 |
83090 | 외국도 외모지상주의 심한가요? 5 | ... | 2012/03/11 | 3,648 |
83089 | ㅁ 핑크 싫어 같은 사람 때문에................... 4 | .. | 2012/03/11 | 1,148 |
83088 | 신성일, 다시 태어나면 엄앵란과 결혼질문에 "왜.. 3 | ... | 2012/03/11 | 3,101 |
83087 | 푸룬쥬스를 마시고 있는데요.. 5 | ... | 2012/03/11 | 2,809 |
83086 | 어린이집 선생님께 이런 부탁해도 될까요..? 9 | 아이습관 | 2012/03/11 | 2,256 |
83085 | 친정엄마 라고 부를까요? 왜? 4 | 왜 우리는 | 2012/03/11 | 2,178 |
83084 | 아버지의 구박. 섭섭합니다. 1 | 살빼야되나요.. | 2012/03/11 | 1,365 |
83083 | 천주교 신자께 54일 기도 하는법 여쭈어요 5 | 질문 | 2012/03/11 | 4,061 |
83082 | "숲으로 돌아갔다"에 버금가는 발견 12 | 요즘 | 2012/03/11 | 5,707 |
83081 | 임진왜란 일어 나기전에... 2 | 별달별 | 2012/03/11 | 1,496 |
83080 | 짜파게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25 | ... | 2012/03/11 | 4,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