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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휘트니 휴스턴 사망

...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12-02-12 10:04:24
CNBC @CNBC

Publicist Kristen Foster says singer Whitney Houston has died at age 48 - AP



http://news.nate.com/view/20120212n02571

IP : 121.146.xxx.1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2 10:05 AM (220.72.xxx.65)

    속본가요???

  • 2. 헐?
    '12.2.12 10:06 AM (59.86.xxx.217)

    왜요?
    jk 충격심하겠네~

  • 3. @@
    '12.2.12 10:08 AM (218.54.xxx.173)

    진짜요? 아....눈물날려고 하네요.....끝내 재기 못하고 가다니....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안타깝네요...

  • 4.
    '12.2.12 10:10 AM (220.72.xxx.65)

    올해 나이 48세밖에 안됐는데..딱 50까지 살았던 마이클 잭슨이나..모두 요절이네요..ㅠㅠ

    천재는 일찍 요절하나요..놀라운 옥타브를 가지고 있었던 꾀꼬리같았던 휘트니 베스트앨범
    저도 가지고 있는데..아..뭔일이래..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12.2.12 10:12 AM (203.152.xxx.100)

    jk님 상심 크시겠다 ㅠㅠㅠㅠㅠ

  • 6. m.m
    '12.2.12 10:13 AM (180.182.xxx.236)

    쇼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7. ...
    '12.2.12 10:13 AM (110.70.xxx.57)

    이게 무슨일이래요 ㅜㅜ

  • 8. 그녀의 노래
    '12.2.12 10:20 AM (59.86.xxx.217)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9084267

  • 9. 아이쿠..
    '12.2.12 10:21 AM (99.251.xxx.73)

    충격이네요..
    jk님 어째요 ㅠㅠ

  • 10. 어쩌나
    '12.2.12 10:23 AM (211.178.xxx.180)

    Jk님.이제 페인되겠어요.힘내세요.

  • 11. ㅠㅠ
    '12.2.12 10:23 AM (119.192.xxx.243)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 12. ..
    '12.2.12 10:24 AM (121.186.xxx.147)

    어렸을때 좋아했었는데
    자동으로 jk님 생각이나네요

  • 13. 약을
    '12.2.12 10:25 AM (61.76.xxx.120)

    심하게 한다더니만.....

  • 14.
    '12.2.12 10:28 AM (220.72.xxx.65)

    휘트니 휴스턴의 목소리로만 들어야지 가슴이 뻥 뚫렸던 최고의 곡 Greatest love of all 떠오르네요..ㅠㅠ

    1980년대 그녀는 정말 별중에 별이였는데..너무 안타깝네요..

    최근 파산했단 소식도 있었죠..심한 약물중독도 있었고..마지막은 정말 너무나 추락해버렸네요..

    무엇이..ㅠㅠ 인생은 무엇일까..

  • 15. 저도
    '12.2.12 10:29 AM (219.251.xxx.5)

    듣자마자 jk생각부터~~

  • 16. 캔디스
    '12.2.12 10:30 AM (218.54.xxx.173)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그 남편이 참.....남편 땜에 무너졌다고 봅니다...

  • 17. 나거티브
    '12.2.12 10:32 AM (118.46.xxx.91)

    편히쉬세요. 디바.

    jk님... ㅜㅜ

  • 18. 참맛
    '12.2.12 10:33 AM (121.151.xxx.203)

    어이구, 오보는 아닌거 같네요?
    외신에도 일제히 다 떴네요 ㅜ.ㅜ

  • 19. ..
    '12.2.12 10:35 AM (125.152.xxx.212)

    나이가 생각 보다 젊네요.

    귓속에 휘트니 노래가 막 울려 퍼지네요.ㅠ.ㅠ

    어쨌든 팬은 아니었지만 안타깝네요....90년대까지만 해도 그녀 노래 많이 들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회원님 중에서 jk... 님이 열성 팬이라서 그런지 휘트니의 죽음이 더 안타까워요.

    jk님에게 위로를.....

  • 20. 이런
    '12.2.12 10:3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48세 밖에 안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
    '12.2.12 10:41 AM (121.153.xxx.244)

    아.....................아..................................부디 왕생극락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평생 유일하게 정말 사랑했던 목소리를 가진 디바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저리 젊은 나이에, 결국 재기 못하고 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죽일놈의 바비 브라운!!!!!!!!!!! ㅠㅠㅠㅠㅠㅠㅠㅠ

  • 22. 심심한 위로~
    '12.2.12 10:42 AM (211.63.xxx.199)

    jk님하에게 심심한 위로를~~~

  • 23. ㅜㅜ
    '12.2.12 10:53 AM (116.37.xxx.172)

    동시대를 살면서 그녀의 노래로 많은 즐거움, 위안을 누리게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jk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 24. 슬프다
    '12.2.12 11:17 AM (222.251.xxx.147)

    이런 저런 말이 많았어도 아직 나이도 있고 충분히 재기할 줄 알았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배우자 잘 만나야 돼요.
    나쁜놈 때리기도 했다면서요
    많이 아프네요.

  • 25. ..
    '12.2.12 11:18 AM (180.69.xxx.60)

    아침에 이 기사 보며 jk 님 생각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년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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