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질 낼만한 일

짜증만땅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12-02-11 22:02:14

이제서야 부엌일 다 끝내고 82 열었는데요.(아직 가스렌지에 영지물 달이는거 올려두긴 했어요)

좀 짜증이 나네요. 82  게시판 보면서 먹으려고 옆에 둔 스낵, 

저녁 먹고 찐 고구마 대령해서 먹고는.남편이  와서 모니터 빤히 보면서 말도 없이 먹다가

가루만 남기더니 옆에서 계속 쩝쩝쩝.. 소리르 냅니다. 한 마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있으니

어깨를 스윽 밀며 일어섭니다.

참을 수 없어서 다 먹은건 치우라니까 가루 조금 남은거 뒀다가 먹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어깨 친건 바닥에 떨어진거 주워 먹으려다 쳤답니다.

아까 저녁상에서도 우리 둘만 저녁을 먹는데 밥,국 가져다 주니 제 밥은 푸지도 않고 국도 없는데

물도 자기잔에만 따라서 먹는거예요. 해물 부침개 부쳐서 접시에 담아준건 벌써 다 먹고

사실 그때부터, 아니 이 전부터 거슬렸던겁니다.

짜증 만땅입니다. 요즘 왜 그러는지.. 고딩 아들도 쓸데없이 컴터 하는데 와서 빤히 쳐다보니 싫다고 하는데

위에 제 말이나  아들 말이나 신경질 낼일도 아닌거 같고 성질 낸다고  하네요.

IP : 220.86.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11 10:11 PM (220.86.xxx.221)

    그냥님..ㅠㅠ 10월부터 기침 나는거 죽어라하고 병원 안가더니 병 키워서 구정 뒷날 기어이 응급실 가고..
    작은 고딩 아들하고 저하고 짜증이 말이 아닙니다.

  • 2. ^.^
    '12.2.11 10:24 PM (125.137.xxx.233)

    좀 치사하지만 원래 음식에 감정이 젤 상해요 ㅋㅋ

    남편 안 계실 때 이아들하고 몰래 시켜 드시거나 외식하세요.
    제가 남편 미울 때 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비싼 걸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71 금쪽이 패널 리액션 자제좀 17:38:50 8
1788470 80년대 국민학교 방학은 .. 17:34:22 86
1788469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1 궁금? 17:32:51 72
1788468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7 음.. 17:28:05 391
1788467 돈 아끼다가 폭발...ㅜㅜ 6 폭발 17:27:13 845
1788466 러시 인기 비결이 뭐죠? 글케 좋아요? 2 17:25:39 266
1788465 로얄크랩 크래미류 먹는 법 3 17:17:41 154
1788464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2 ㅇㅇ 17:12:02 371
1788463 오늘 KF닭 원플원 4 주말느끼 17:03:02 651
1788462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8 ... 16:58:36 582
1788461 미니 가습기 3 ㆍㆍ 16:58:11 213
1788460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714
1788459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580
1788458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3 대딩아들 16:53:26 469
1788457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궁금 16:51:39 163
1788456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237
1788455 맛있는 과자 발견 4 손이가요 16:48:39 1,243
1788454 모범택시 보면서 2 ㅇㅇ 16:43:09 912
1788453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7 . . 16:43:00 1,274
1788452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7 g차박 16:42:06 453
1788451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4 ㅇㅇ 16:40:51 1,318
1788450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7 hhgdf 16:31:57 1,539
1788449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667
1788448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7 ... 16:29:39 2,006
1788447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