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되게 행동하는 아이친구를 엄마가

초등친구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2-02-10 18:26:45

아이가 친구하고 관계에서

나쁜 친구에게

타협하거나 달래지않고... .

엄마가 무섭게 말로  얘기해서 더이상 못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한 엄마얘기(?)가 있었는데..

 

혹시 내용을 다시 읽어볼까하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최근 2월 한달 가장 심각한 걱정이 었어요.

아이 친구가 우리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답글을 읽어보니

많은 조언이 되었어요..

 

IP : 180.22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2.2.10 6:31 PM (124.49.xxx.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55236&page=2&searchType=sear...

    이글 찾으신건가요?
    아님 죄송.^^;

  • 2. 감사합니다.
    '12.2.10 6:51 PM (180.226.xxx.162)

    맞아요..

    지금 상황에 저 대화가 딱 맞아떨어지는것같지않지만...

    우리 아이를 무시하고 있고 그걸 알고 있으며..
    다시 그런식으로 대하면 가만있지 않을거라는 뜻을 아주 명확하게 전해 줘야겠어요.

  • 3. 코알라원
    '12.2.11 1:24 AM (175.199.xxx.246)

    저랑 입장이 반대시네요
    제아이가 사춘기를 맞아 짜증이 느나봐요 예전과 다른 성향을 보입니다 혹여 친구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걱정이에요
    오늘 대충 사정을 눈치챘고... 더 일이 벌어지기전에 친구랑 거리를 두게할 예정입니다
    가까이있으면 서로 자꾸 부딪힐테고...
    여튼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68 지갑은 몇년정도 쓰세요? 22 .. 2012/02/11 7,287
71967 팔공산 3 점순이 2012/02/11 1,341
71966 슈퍼 비상약 판매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명단 입니다. 26 커피환자. 2012/02/11 1,565
71965 오늘 놀토 맞아요? 2 질문 2012/02/11 1,349
71964 둘째 옷 살때는 왜이리 망설여지는지~~ 14 MK.. 미.. 2012/02/11 2,236
71963 남대문이나 동대문에서 아기 옷 사기! 2 봄봄 2012/02/11 3,952
71962 한우 파는 정육점에 있는 소고기 개체식별번호는 믿을만한건가요?.. 1 소고기 2012/02/11 2,177
71961 옥션에서 주는 오천원쿠폰 2 굵은팔뚝 2012/02/11 1,475
71960 흰머리때문에 울고싶어요 ㅠㅠ 45 ... 2012/02/11 14,841
71959 아래글 클릭 안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11 글쎄요 2012/02/11 996
71958 나꼼수를 대하는 일부여성들의 편협함 18 이중성_쩔어.. 2012/02/11 1,744
71957 부모님 생신인데 선물로 현금 어느정도가 적절? 2 123 2012/02/11 1,920
71956 네네치킨 시식권이 생겼는데요 네네치킨 2012/02/11 1,386
71955 문득 쓸데없는 생각... 5살짜리 아이엄마가 혼자 여행가고 싶네.. 8 .. 2012/02/11 1,694
71954 찬물설거지의 폐해... 6 손톱긴여자 2012/02/11 4,000
71953 돌잔치에 장사하나?!! 8 돌되다 2012/02/11 2,808
71952 전세나가기 힘들겠죠? 3 전세가 2012/02/11 1,581
71951 열받아서 ..슈퍼에서 비상약을 못 팔게 되었다네요. 58 커피환자 2012/02/11 5,300
71950 너무 바쁜 남자친구 .. 2012/02/11 2,391
71949 SK 포인트 모으는 분 계신가요? 3 되나 2012/02/11 1,279
71948 오늘 제 인생의 멘토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을 나누고 싶어서요 3 말씀 2012/02/11 2,442
71947 1층현관..중문달기 고민이에요 5 ... 2012/02/11 4,759
71946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아들의 말 5 ... 2012/02/11 2,535
71945 첫영성체교육 질문이예요^^+햄스터키우시는 분 10 성당 2012/02/11 1,393
71944 졸업여행가려합니다 졸업여행 2012/02/11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