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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로벌시대입니다 우리나라만 봐도요 외국인120만명시대
대학교에 외국인학생많습니다 지방대에도 중고교에도 외국인학생들이
조금씩들어오고있습니다
그리고 국사교육 찬성하시고 강요하시는분들은
국사교육을 어느정도까지 하여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일주일에 3시간이상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국사교육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강조하고 너무 강요하는건
그건 공산당수준입니다 엄청나게 민족주의입니다 필요한 국사교육만 가르치는게 현실적입니다
솔직히 다문화 다문화 그렇게 찬성하시고
아고라에도 다문화 다문화하면서 글로벌시대라고 스스로 말하시는 분들이
국사교육은 왜그리 무조건 강요 강조교육을 외칩니까? 뭔가 안맞는거아닙니까?
그리고 실제로 글로벌시대맞습니다 다문화가정은 넘쳐나고
변방초등학교에는 10%가 다문화가정입니다 그뿐만아니라 외국인학생도
초중고교에 늘어나고있고
또 외국인자체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회사에도
시대가 많이바뀌었습니다 더이상 단일민족국가도 아니며
단일민족일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글로벌시대이기에 강조하고 많은양의 국사교육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초,중학교는 국사필수과목이고
고등학교만 선택인데 선택이라도 필수로 정해놓은 고등학교많습니다
아주약간 변했다고 호들갑떨지마십시오
오히려 초중고다 선택과목으로 바뀌어야합니다
국사교육 도대체 어떤국사교육을 하길바랍니까?
일제시대? 반일감정 얼마나 더키울려고요?
국사교육강조하시는분들은 다 근현대사쪽
일제시대교육을 많이강조하시는것같은데 알긴 알아야하겠지만
결국 반일감정만 키우길 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반일감정으로 일본욕하는 아이들 만들지말고
안보교육이 중요합니다 625이게 제일중요해요 이걸 모르는 학생많습니다
안보교육이 제일중요합니다
그래서 625전쟁건은 필히 가르쳐야하며 오히려 북한과 안보교육을 해야합니다
몇백년전 역사도 알야하는데 현재 안보교육 중요하다고 생각안합니까?
북한도모르고 휴전선도모르고 안보에대해 전혀모릅니다 아이들도 대학생들도 잘모르덥니다
휴전국가에서 몇십년동안 휴전상태로 종전국이 절대아니며 항상 안보를 생각하여야합니다
휴전국가에서 지금 징병제로 몇년보내고 안보가힘들기때문에 최근더나빠졌고
이런시국에 이런 특이한국가에서 안보교육 안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솔직히따지면 남북으로 갈라진 그때부터 그이후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이건 뭐 정신병 수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