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돌아와. 보고싶다

술한잔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2-02-08 20:41:43
내나이 39. 내 나이가 더 많은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그냥 누나 할랍니다 .............. 저 지금 맥주 한캔 마셨는데 
갑자기 주기자가 너~~무 보고 싶어요...........f4. 얼마나 힘빠지고 답답할까 생각하니 제 맘이 너무 아프네요 ............
누나가 기다린다.  어여 와라 

IP : 218.52.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2.8 8:48 PM (219.251.xxx.5)

    봉도사 빈자리 메꿀려고 애쓰는 김용민도 더불어~~
    그냥 해적마냥 산적마냥 씩씩하게 가자구~~

  • 2. 모주쟁이
    '12.2.8 8:52 PM (118.32.xxx.209)

    조카 어록 좀 써주세요.
    원글 내용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만약에 내 조카가 그랬으면
    당장 다음날 찾아갔을꺼예요.
    그 이쁜짓이 자꾸 생각나서 못참구요.

  • 3. 형선찡
    '12.2.8 8:54 PM (114.203.xxx.161)

    그래서 업로드가 늦어지는거였군요. ㅠ

  • 4. 저는
    '12.2.8 9:01 PM (175.200.xxx.166) - 삭제된댓글

    그들이 조금은 더 쉬었으면 좋겠어요.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건강도 가족도 다 내팽개치다시피하고
    지냈을텐데. 올해 긴긴 시간들이 남았으니 상한 몸과 다친 마음을 조금은 더 쉬면서 추스리길 바래요.
    누난 더 기다릴 수 있으므로... 정의원 빨리 나와야하는데..

  • 5. ㅠ.ㅠ
    '12.2.8 9:37 PM (116.127.xxx.24)

    저도 누나예요. 주 기자~ 김 교수~안아드릴게요~ 꼬옥~ 김총수는 그게.......남자의 향기가 물씬이라 부끄럽고요~~ 그냥 절 안아주세요~ 포옥~ (이거 성 추행 아닌거죠~? )

    제겐 드라마 f4보다 더 완소한 f4 입니다.

    아! 댓글보니 김총수님 상을 ...ㅠ.ㅠ
    에혀..하필 이렇게 몸도 마음도 쓰라릴때에.....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랑스러운 손주를 두셨다는 거 아시지요?

  • 6. 원글이
    '12.2.8 10:12 PM (218.52.xxx.108)

    제가 너무 이기적인지 나꼼수가 빨리 올라왔으면 하네요
    아무일 없었는듯 예전의 그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욕한번 해 본적 없는 나도 욕할수 있다는 사실과
    욕이 어떨때 쓰여야 참맛인지 알게해준 나꼼수
    내주변 언냐들과도 정치 시사 얘기를 나눌수 있게 해준 그들
    너무나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에잇. 한캔 더 해야겠습니다

    근데. 김교수님 상중이라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그런데
    '12.2.9 3:15 PM (121.138.xxx.14)

    가족도 주기자 얼굴 보기 넘넘 힘들답니다.
    에휴....여보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15 대출1억.. 1 전세 2012/03/07 2,166
81714 김재철 사장 “사퇴할 뜻 없다” 21 세우실 2012/03/07 2,933
81713 있었던 중학교에 아이가 다니게 되는데..... 3 왕따사건이 2012/03/07 1,444
81712 -급-강릉쪽에 괜찮은 횟집 혹시 아세요? 대게 등등.. 3 오직 2012/03/07 1,662
81711 곰팡이 난 청국장 ㅠㅠ 버려야하죠? 3 으악 2012/03/07 1,969
81710 교육비 지원 원클릭으로 하니까 되게 간단하네요 저소득 2012/03/07 1,470
81709 다이어트 중인데 많이 먹은건가요? 20 다이어트중 2012/03/07 3,038
81708 기초 영어 단어 품사 도와주세요 ^^ 6 도움절실 2012/03/07 1,724
81707 내 딸 꽃님이 엄마 직업요.. 6 장사 성업중.. 2012/03/07 2,443
81706 한달수입 세후 230..적금 40이면 너무 적죠? 9 휴... 2012/03/07 4,143
81705 유치원차시간때매 5 고민중 2012/03/07 1,393
81704 일본에 3천377억 일감 몰아주기 5 국익도 모르.. 2012/03/07 1,643
81703 얼굴 갸름하지 않고 광대있는 분들 어떤 머리스타일 하세요? 3 .... 2012/03/07 4,709
81702 홈플러스, 발암물질 국자 3개월간 판매 1 샬랄라 2012/03/07 1,611
81701 조은숙 복근사진 보셨나요? 19 복근 2012/03/07 11,365
81700 휘슬러 파인컷 12 ?? 2012/03/07 2,068
81699 단발머리이신 분들...얼마만에 다듬어 주세요?? 2 ??? 2012/03/07 1,823
81698 사진인화 싸게 잘하는 곳 추천 좀.. 1 궁금 2012/03/07 1,454
81697 인기없는 아이 엄마의 비애 52 이런 2012/03/07 18,599
81696 우리조카가 이번 경찰시험에 합격했대요~~~ 6 .... 2012/03/07 2,770
81695 위로해주세요 7 슬퍼요 2012/03/07 1,398
81694 영유나 영어학원에서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한테 배우는 님들 8 질문있어요... 2012/03/07 2,153
81693 윤달이라 음력3월이 두번인데,,, 1 알려주세요 2012/03/07 1,750
81692 나꼼수 오늘 나오나요? 3 반지 2012/03/07 1,412
81691 반포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 현대 동궁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2/03/07 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