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메기에 꽂힌...

구룡포과메기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2-02-08 18:47:41

티비에서 보기만 했지 먹어본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워낙 생선을 좋아하고 비린것도 잘먹는 입맛인지라 보면서 늘 꼴깍꼴깍

거리기만 했었죠..

우연히 지시장에서 세일을 하길래 포항 구룡포 과메기 라는걸 20마리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처음엔 살짝 비린듯 하다가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느껴지네요 ㅎㅎ

지금 이거 어제오늘 합해서 열마리 먹고

나머지 열마리도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놨는데 ㅎㅎ

별 양념도 안하고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

이게 꽁치 말린거라서 그런지 좀 먹다보면 뱃속에서 불어나서 엄청 배가 부른 ;; ㅋㅋ

 

며칠전에는 포항에서 말리는 오징어중에 찢긴거 10키로 배송 받아서 실컷

삶아먹고 볶아먹고 했는데..

어제 오늘은 또 포항에서 온 과메기 하루종일 씹고 있어요.. 

 

혹시 포항사시는 분 계세요?

포항 집값 비싼가요?

포항가서 살고 싶어요 ㅠㅠ

IP : 211.237.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8 7:41 PM (61.106.xxx.25)

    작년까지만 해도 꽁치를 온마리(한마리 통째로)로 말린 게 많았는데,
    올해 구룡포 과메기를 늘 주문해 먹던 곳인데도
    반 마리로 나눠서 말린 걸 보냈더군요.
    그것 밖에 없다고...
    어떤 걸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온 마리가 통째로 짚에 꿰어 말린게 더 맛있어요.
    좀 덜 말린듯 한 걸 베란다에 널어 기름을 적당히 빼 가면서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근데 첨 드시는 분은 과메기 까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맛은 훨 좋아요.
    지난 주에 포항 갔는데
    죽도 시장에는 온 마리로 말린 게 있었어요.
    맛있다고 넘 많이 드심 살 찝니다. 저처럼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2 잠 안와서 쓰는 쌀국수집 이야기 3333 2 ... 03:12:04 298
1785941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4 ........ 02:44:10 335
1785940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6 02:31:33 245
1785939 집을 사도 될까요? 16 ㅇㅇ 01:45:35 875
1785938 강선우는 거지에요? 10 ... 01:44:40 1,407
1785937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5 Lemona.. 01:44:11 935
1785936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141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3 우리의미래 01:35:44 239
1785934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1 새해 01:35:29 660
1785933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5 01:27:31 815
1785932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1 ..... 01:21:24 876
1785931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950
1785930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303
1785929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3 00:35:35 3,010
1785928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00:24:07 572
1785927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1,201
1785926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383
1785925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51 본심 00:14:23 4,872
1785924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33
1785923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507
1785922 자식 결혼 축의금... 17 ** 00:02:43 1,932
1785921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8 0.0 00:01:11 2,435
1785920 영악한 사람들 보면 1 고음 00:00:37 690
1785919 윤유선씨 11 .. 2026/01/01 3,903
1785918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9 ... 2026/01/01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