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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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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영지로 뭘해야 좋을까요?

참나무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2-02-08 14:47:23

대추, 영지버섯넣고 끓여서 먹는거 말고 다른거 없을까요?

친정에서 아버지께서 직접 채취했다고 많이 주셨는데, 뚱뚱한 남편을 위해 더 좋은게 없을까 해서요

 

그리고 곶감이 엄청 많이 있어요. 선물도 들어오고, 친정이 충북 영동인데 부모님도 직접 했다고 많이 주시고 해서

가져왔는데... 잘 안먹네요.

뭘해야 할까요?

영지버섯이랑, 곶감이랑 같이 할수있는거면 더 좋겠지만.........

곶감이 냉장고에 꽉찼어요.

해결 방법좀 찾아주세요

IP : 119.195.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8 2:59 PM (118.222.xxx.175)

    영지는 차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곶감은 늦기전에 주위 나눔 하시거나
    장터에서 파시거나요
    저도 곶감을 두상자나 선물 받아서
    날마다 비타민섭취한다 생각하고
    곶감 두개씩 먹고 있어요

  • 2. 참나무
    '12.2.8 3:15 PM (119.195.xxx.171)

    방송에 섭외되어서 그 인연으로 다른곳에 섭외되는경우는 있지만 전문적으로 여기저기 뛰지는 않을꺼에요.
    과장은 있을수 있지만 짜고치는건 아닐겁니다.

  • 3. 산사랑
    '12.2.8 4:14 PM (221.160.xxx.85)

    영지는 차를 주로 이용하고 간혹 술을 담그는분들도 계십니다. 영지는 해마다 올라오는버섯이기 때문에 필요한만큼만 조금씩 가져와야 되겠더군요.그냥 놔두면 썩어서 버리게 됩니다. 곳감은 없어서 못먹고 있는데 아쉽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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