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여성치료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건강해지자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2-02-07 17:09:42

한달전에 자궁내막,근종, 난소종양등 종합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한달정도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이제 한약 먹으면서 자궁쪽도 살피고 면역력도 높이고 싶습니다.

휴직중인데 업무자체가 야근과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여서 제 건강은 제가 챙겨야지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아무래도 크고 광고 많이 하는 한의원 위주로 되는데

다른 보약 먹는것도 아니고 해서 조심스럽습니다.

여성전문 한의원(청구경희, 율, 보궁 등등)을 가는게 좋을지, 그냥 일반 한의원에서 자궁을 보하는 약을 먹고

하는게 좋을지 판단도 안서구요.

보약에 뜸치료나 다른 좌훈같은것도 같이 하면서 종합적으로 자궁쪽을 보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험해보신 분들의 충고 부탁드릴께요.

아무래도 회사 복직하고도 치료 계속 다니려면 강남,양재,신사쪽에 있는 한의원이었으면 합니다.

제 몸은 정말 제가 챙겨야지, 열심히 일해도 아프고 나면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다들 건강 많이 챙기세요.

 

IP : 211.38.xxx.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94 윤달이라 음력3월이 두번인데,,, 1 알려주세요 2012/03/07 1,750
    81693 나꼼수 오늘 나오나요? 3 반지 2012/03/07 1,412
    81692 반포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 현대 동궁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2/03/07 4,166
    81691 손수조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라 생각 16 객관적분석 2012/03/07 3,247
    81690 !!! 일본인 매입시도 제주전쟁기념관 후원 부탁합니다. 2 사월의눈동자.. 2012/03/07 1,029
    81689 로알드 달의 '맛'이란 책 읽어보셨어요? 24 찰리와 초콜.. 2012/03/07 3,812
    81688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7 웃자 2012/03/07 2,143
    81687 방송사 파업이 이어지는데;; 2 아마미마인 2012/03/07 891
    81686 왜 싸우고 나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러.. 5 너무 궁금 2012/03/07 1,873
    81685 [펌]제주 해군기지문제를 보는 또하나의 시각 3 구르밍 2012/03/07 1,093
    81684 사고력독서지도사 강좌가 있는데... 1 책사랑 2012/03/07 932
    81683 보자보자 하니 3 23년차며느.. 2012/03/07 1,562
    81682 최화정씨와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 방청하고 맛있는 선물 받아가세요.. 올리브쇼 2012/03/07 1,589
    81681 교복치마에 뭍은 페인트? 지워질까요 1 해피 2012/03/07 1,544
    81680 열심히 나라지키는 우리 군인청년들 욕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정말?.. sukrat.. 2012/03/07 951
    81679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과 한미FTA 바람돌돌이 2012/03/07 925
    81678 코스트코에 캐논 600D 얼마인가요? 3 디에스랄라 2012/03/07 2,422
    81677 끝내 반지 안사준 남친 글 읽고..다정한 말도 해주기 싫다는 남.. 19 행복이란.... 2012/03/07 7,106
    81676 30대 중반 노처녀가 소개해 달라고 말하면 부담 되시죠? 15 ... 2012/03/07 6,317
    81675 코감기 너무 심하면 아예 냄새를 못맡나요? 4 ㅇㅇ 2012/03/07 6,117
    81674 건구기자의 상태가 이렇다면... 4 구기자 2012/03/07 1,838
    81673 혹시 보움우성한의원 ??? 호호아줌마 2012/03/07 1,335
    81672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기호11번 박지웅 인사드립니다! 13 1250도 2012/03/07 2,907
    81671 혹시 저처럼, 설겆이할때마다 이일저일을 깊게 생각하는 분 있나요.. 7 봉순이언니 2012/03/07 2,326
    81670 목이 따끔거려요 다여트 2012/03/07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