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꽃 항상 두시나요?

00000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2-02-06 01:37:11

생화 있으면 한결 분위기 살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집 인테리어 전무거든요. 나이아가라, 뉴욕 신혼여행갔을 때 산 기념 액자만 걸어놨네요. 최소한의 인테리어는 하고 싶은데 안방에 꽃병 두냐 마냐 살짝 고민되요.

 

 

IP : 92.74.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녀
    '12.2.6 1:38 AM (119.70.xxx.162)

    화분을 두죠..난이랑 고무나무..산세베리아 같은 나무
    꽃은 누가 선물해 주거나 그럴 때 놔뒀다가 시들면 버림..ㅋ

  • 2. 생화는
    '12.2.6 1:40 AM (59.15.xxx.89)

    보면 참 좋은데 물갈아주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 시들어 버림 참 아깝고 안타깝더라구요.
    요즘 다육이 키우는 데 재미들었는데 저도 화분 추천이요.
    꽃은 잘 나온(?) 조화로 가끔 기분 내곤해요.

  • 3.
    '12.2.6 2:13 AM (211.226.xxx.146)

    저는가끔 향이 좋은 꽃 몇송이만 작은 유리잔에 꽂아 놓아요.
    요즘엔 후리지아.

    시들면 얼른 치우고 그냥 무심히 지내요.^^

  • 4. ㄹㄹㄹㄹ
    '12.2.6 7:39 AM (115.143.xxx.59)

    조화는 기운이 좋지않대요..집에다 웬만하면 두지마세요..죽은기운이라..

  • 5. 말린꽃
    '12.2.6 8:49 AM (118.47.xxx.13)

    이 안좋다라했어요

    조화를 예쁜 꽃병에다가 물을 담아두면 모두가 생화인줄 알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05 아들친구가휴대폰을빌려가서 10 병영에서 2012/02/06 2,698
69704 오늘 참 별짓을 다해 봅니다. 3 ee 2012/02/06 1,955
69703 시어머니와 종교 6 빨간자동차 2012/02/06 2,105
69702 발가락이 붓고 간지러워요 4 가려움 2012/02/06 13,651
69701 댄싱퀸 영화 2012/02/06 1,405
69700 급질] 전자제품 구경 많이 할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2 급한질문 2012/02/06 1,172
69699 초등생 자녀 두신분들 중국어 교육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중국어 2012/02/06 1,483
69698 안산 안과병원 추천이요~~ 1 다래끼 2012/02/06 3,178
69697 저너무 억척스러운가요ㅠㅠ 11 ㅠㅠ 2012/02/06 4,144
69696 ebs 입시 설명회 1 고3엄마 2012/02/06 1,874
69695 우리나라 명절 중 정월대보름이 진정한 명절같지 않나요? 2 초록 2012/02/06 1,591
69694 아기낳고 바로 집으로.. 손님들은 언제부터 집에 올 수 있나요?.. 4 신생아관리 2012/02/06 2,990
69693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5 정말정말 2012/02/06 2,262
69692 44 헤어미용 다시 도전 . 할수 있겠죠? 6 헤어 2012/02/06 1,747
69691 중학교 입학 반배치고사 준비요~~ 8 고민 2012/02/06 2,164
69690 주변엄마들에게 괴리감은 커녕 물욕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5 노후무대책 2012/02/06 2,940
69689 곽현아 1 투보이스 2012/02/06 1,412
69688 맛없어 보이는 ? 조기를 얻었어요 5 조기 2012/02/06 1,378
69687 지겨우시겠지만 층간소음 가해자로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16 ㅠㅠ 2012/02/06 3,388
69686 예비고3아이..항공사 지상직에 갈려면 어느과가 유리한건가요? 9 고민.. 2012/02/06 3,712
69685 70~80만원으로 칠순노인 가실만한 여행지가 있을까요 3 .. 2012/02/06 1,609
69684 쌍둥이와 동반 자살한 엄마 13 둥이맘 2012/02/06 5,843
69683 정말 좋아했던 ....그리고 보고싶던 친구의 1 제리 2012/02/06 1,693
69682 혼기 찬 딸 가진 엄마가 절대 자기집 근처에 신혼집 해야한다고... 26 에궁.. 2012/02/06 4,919
69681 동남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3 봄방학 2012/02/06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