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미워요ㅠㅠ
마리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2-02-05 18:07:50
중2 올라가는 쫌 뚱뚱한 아들이에요 요즘 들어 먹는걸봐도 밉고 빈둥거리는것 봐도 미워요 제가 45세이라 갱녕기 시작할려고 하는지 ㅠㅠ 놀이 문화가 저희 세대랑 달라 컴 오락만으로 친구랑 놀고 아이는 그저 엄마 눈치 보고 제가 엄마의 자질이 부족한걸까 하는 자책감이 많이 들어요
IP : 122.254.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2.2.5 6:36 PM (115.126.xxx.146)아이들이야 부모의 거울 사회의 거울 아니겠어요
부모가 가르친대로 ....
어린 아이들 손에 암 생각없이
게임기며 핸드폰이며 척척 처안겼다면...
고대로 클 수밖에요..
다른아이들도 다 그런데
우리아이만 기죽는다는
먹히지도 않는 핑계는...
그만큼 개념없는 엄마들이 많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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