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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혀 보내라네요 ㅠㅠ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2-02-02 08:09:59

초등3학년 아들아이 학교에서 혹시나 문자 올까 기다렸더니

아침 일찍 춥다고 따뜻하게 입혀 보내라네요 ㅠㅠ

병설 다니는 둘째는 안 보내려구요.

근데 길도 미끄러워서 큰아이 데려다 주는게 낫겠죠?

IP : 114.203.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가
    '12.2.2 8:32 AM (112.170.xxx.44)

    오바인게 아니고 ..그만큼 요즘 엄마나 아이들이 유난스러우니 조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 옛날학생
    '12.2.2 8:56 AM (175.112.xxx.103)

    옛날에(?)학교 다녔던 저도 좀 유난이라는 생각들어요. 7~80년에는 옷도 더 얇고 교실도 훨씬 추웠을텐데...

  • 3.
    '12.2.2 10:52 AM (115.136.xxx.24)

    전 오바라 생각 안해요.
    저 어렸을 적 영하 10도 정도는 흔하긴 했지만
    전 그 영하 10도가 너무 힘들었어요
    사람마다 몸의 열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겠지요
    오늘은 영하 10도도 아니고 17도나 되니.. 힘든 아이들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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