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하게 입혀 보내라네요 ㅠㅠ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2-02-02 08:09:59

초등3학년 아들아이 학교에서 혹시나 문자 올까 기다렸더니

아침 일찍 춥다고 따뜻하게 입혀 보내라네요 ㅠㅠ

병설 다니는 둘째는 안 보내려구요.

근데 길도 미끄러워서 큰아이 데려다 주는게 낫겠죠?

IP : 114.203.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가
    '12.2.2 8:32 AM (112.170.xxx.44)

    오바인게 아니고 ..그만큼 요즘 엄마나 아이들이 유난스러우니 조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 옛날학생
    '12.2.2 8:56 AM (175.112.xxx.103)

    옛날에(?)학교 다녔던 저도 좀 유난이라는 생각들어요. 7~80년에는 옷도 더 얇고 교실도 훨씬 추웠을텐데...

  • 3.
    '12.2.2 10:52 AM (115.136.xxx.24)

    전 오바라 생각 안해요.
    저 어렸을 적 영하 10도 정도는 흔하긴 했지만
    전 그 영하 10도가 너무 힘들었어요
    사람마다 몸의 열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겠지요
    오늘은 영하 10도도 아니고 17도나 되니.. 힘든 아이들 있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93 음식장사 어렵지 않습니다 11 보기보다 2012/02/02 9,962
68392 내일 롯데월드 많이 붐빌까요? 1 뭐할까 2012/02/02 1,469
68391 병가휴직 기간동안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3 아즈라엘 2012/02/02 3,092
68390 비어 있는집.. 7 동파 2012/02/02 2,258
68389 치아 치료 도중에 다른 치과로 옮길 수는 없나요?? 4 돌팔이 2012/02/02 1,757
68388 옷에 곰파이 핀거 그냥 세탁기에 빨아도 되나요? 4 곰팡이 2012/02/02 3,014
68387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궁금증 8 ........ 2012/02/02 1,514
68386 수험생엄마인데 축하는 받고 제게는 안해주네요 이건뭐 2012/02/02 2,386
68385 새누리? 온누리? 2 ??? 2012/02/02 1,280
68384 연말정산 너무 하네요.ㅠㅠ 7 .. 2012/02/02 3,893
68383 살면서 황당한 일 1 박미숙 2012/02/02 1,675
68382 아침에 간단히 먹고갈만한 식사꺼리 ...어떻게 먹여보내세요? 13 초등4 여자.. 2012/02/02 3,710
68381 구입한지 5개월 된 훌라(FURLA) 가방에서 아직도 머리 아픈.. 7 훌라 가방 2012/02/02 3,537
68380 갑자기 뱃속이 꼬이고.. 어지럽고 .(엄마가 몇년에 한번씩 그러.. 12 증상좀 봐주.. 2012/02/02 6,667
68379 수습 기간 동안은 최저시급보다 적게 줘도 되나요? 3 ... 2012/02/02 4,456
68378 아파트 관리비 연체료 어떻게 부과되는지요? 1 두리맘 2012/02/02 1,474
68377 과일이 이렇게 비싸졌군요... 8 메일로 2012/02/02 3,041
68376 kb 스마트폰 예금 4 추천부탁합니.. 2012/02/02 1,480
68375 6세아이 코코아 대신 코코아맛 단백질보충제 괜찮을까요? 3 사놓고나니불.. 2012/02/02 1,697
68374 부산 은가미용실 아시는 분..... 킹맘 2012/02/02 1,291
68373 비싼.패딩 따뜻하네요. 3 패딩 2012/02/02 2,969
68372 초한지 에서요. 5 궁금해요 2012/02/02 1,562
68371 홍차를 우려먹고 있는데요 19 얼그레이 티.. 2012/02/02 3,095
68370 택배비 문의... 8 완이헌이맘 2012/02/02 1,432
68369 영어 문장 좀 봐 주세요! 3 영어 2012/02/0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