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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꿀빵 맛있는 주문처좀 알려주세요.

한번은먹어봐야쥐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12-01-31 19:38:43
전부터 여러번 이야기만 들었던차에 요번 겨울방학 간식으로 주문해서 꼭맛좀보려고요.
맛있게드셨던곳이나 알고계신곳 꼭 알려주세요.
IP : 222.114.xxx.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1 7:42 PM (124.5.xxx.240)

    통영꿀빵... '오마사꿀빵'으로 사료되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주문할 수 있을거예요.
    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이상 직접 원조집 할아버지네 가서 사 먹어 본 이가...^^)

  • 2. 통영다녀온이
    '12.1.31 7:42 PM (110.9.xxx.36)

    오미사꿀빵이 원조래요.
    통영 여행중에 젤 맛없었던게
    원조라던 충무김밥과 오미사꿀빵이었어요.
    두군데 다 메스컴도 많이 타고 원조라는 곳이었는데도요.
    꿀빵은 차라리 콘도내 빵집이 나았을 정도.
    저는 비추이지만,
    오미사꿀빵이 원조라니 함 검색해보세요.

  • 3. 통영
    '12.1.31 7:43 PM (61.81.xxx.21)

    전 먹을만 하던데요.
    달아서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먹을 수 있겠던데......

  • 4. 이어서
    '12.1.31 7:43 PM (124.5.xxx.240)

    네네... 서울 경기 입맛인 저+1인 입맛에도 오미사꿀빵보다 그냥 빵집 단팥빵이 더 맛있어요.
    혹시 통영 갈 일이 있을때 겸사겸사 맛볼 수는 있는 정도? ^^

  • 5. ..
    '12.1.31 7:44 PM (114.202.xxx.219)

    원조는 아니고 지나가다가 보이는 꿀빵집에서 즉석에서 한 개 사먹으니 맛있었어요.
    그게 꿀이 엄청나서 식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즉석에서 따뜻할 때 먹으면 먹을만 해요.
    15명 정도가 먹었는데 2개 먹은 사람은 없었어요
    너무 달아서요.

  • 6. 예전에
    '12.1.31 7:49 PM (180.66.xxx.199)

    통영 갔을적에 오미사 꿀빵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지난 12월 여행때 다시 들렀는데 중국산 팥을
    쓰더라구요.. 부러 주문해서 까지 먹을만한 건 아닌 듯..

  • 7. 오미사 꿀빵이 원조
    '12.1.31 8:03 PM (116.124.xxx.129)

    인데 주문해서 드실 정도는 아니구요. 주문하실 거라면 영주의 정도너츠(저흰 영주에서 먹었는데 전국적으로 지점이 있었어요.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찹쌀 도너츠인데 생각보다 자꾸 입에 들어가서 한 상자를 뚝딱 ^^;) 군산 이성당의 단팥빵(팥 좋아하시면)&야채빵, 전주 풍년제과의 생강 전병, 김전병, (땅콩 좋아하시면 땅콩 전병도) 추천드려요. 다 택배 하는 곳이에요.

  • 8. ...
    '12.1.31 8:24 PM (220.72.xxx.167)

    저도 오미사꿀빵을 택배비까지 물면서 먹을만할까 싶구요.
    택배비가 아깝지 않은 건 군산 이성당 단팥빵하고 야채빵 이외엔 없는 것 같아요.
    여행가서 일부러 찾아먹을 정도의 맛이라고는 인정하나 택배비까지 감수해도 좋을 만한 건 이성당만 인정...

  • 9. ...
    '12.1.31 8:27 PM (180.64.xxx.147)

    택배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직접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통영 가서 제일 실망한게 저도 오미사꿀빵이랑 충무김밥이었어요.

  • 10. 완전실망...
    '12.1.31 8:50 PM (125.132.xxx.151)

    유명하다니 사서 먹어보긴 했는데요... 팥을 웬만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그닥 매력을 못느끼실거에요.
    게다가 하루 지나니까 팥을 둘러싸고 있는 빵은 더 퍽퍽해지고, 겉의 시럽은 더 찐득찐득...
    비추입니당

  • 11. ...
    '12.1.31 8:54 PM (125.134.xxx.196)

    개당 거의 천원인데 중국산을 쓰는군요..

  • 12. 지하철2호선
    '12.1.31 9:17 PM (211.234.xxx.188)

    선릉역 정도너츠 사드세요.몇개만 감질나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13. 졸린달마
    '12.1.31 9:28 PM (175.125.xxx.78)

    저는 추천합니다...지난번 통영갔을때 오미사꿀빵 문 닫아서 새로 뚫은 집인데요...꿀단지라고 검색해 보니
    싸이트도 있네요...저희 부모님 넘 맛나게 드셔서 여러개 사왔구요...동네 분들에게 택배로 시켜서 선물도 했어요...제 입에는 꼭 맞던데...

  • 14. 저도
    '12.1.31 9:35 PM (14.52.xxx.59)

    일부러 택비내고 먹었는데 냉동실 자리차지하다 버렸어요
    빵도 굳고 꿀도 굳고,,가서 먹으면 모를까 택배는 정말 아니더라구요

  • 15. 맞아요..
    '12.1.31 9:35 PM (116.121.xxx.57)

    꿀빵. 실온에서 조금 놔두면 금방 딱딱해지고.. 이에 붙고...
    즉석에서 두어개 맛보고 끝나는게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팥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경주빵이나 경주 찰보리빵 추천합니다.

  • 16. ....
    '12.1.31 9:46 PM (58.120.xxx.54)

    달디 단 단팥, 완두콩거피낸거, 호박(전혀 호박맛 아니었어요)을 소넣고 좀 팍팍한 동그란 도너츠처럼 튀겨 물엿에 담궜다 중국산 땅콩부순거 뿌린거예요.
    절대로 택배비까지 물면서 먹을 맛 아니예요.

  • 17. 방송 믿지 마세요
    '12.1.31 10:03 PM (59.21.xxx.53)

    먹어본 사람입니다

  • 18. 택배로
    '12.1.31 10:04 PM (180.68.xxx.19)

    먹을 정도는 아닌듯요. 저도 차라리 팥 좋아하시면 경주 황남빵이나 찰보리빵이 나을듯요.

  • 19. 제발
    '12.2.1 12:42 AM (58.143.xxx.202)

    오미사꿀빵...허허 정말 별로에요. 그냥 단팥빵드세요...ㅎㅎ

  • 20. 통영사랑
    '12.2.1 1:02 AM (211.202.xxx.137)

    그거 이상하게요
    최근 1년 사이에 통영 시내 (강구안?- 사람 많이 다니는 거북선 있는 항구 쪽)에 꿀빵집이 미친듯이 많이 생겼어요. 다니다가 보이는 꿀빵만 파는 집은 다 새로 생긴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집들 다 갑자기 생긴 집들이고 맛도 다들 별로에요
    특히 위에 원래 땅콩 안 뿌려요 팥 맛으로 먹는 거에요

    옛날부터 있었던 꿀빵집은 여객선 터미널 뒤쪽 시장 끝에 버스 정류장에 있는 제과점임.

    그리고도 택배는 비추입니다.

  • 21. 별로
    '12.2.1 3:41 PM (58.233.xxx.73)

    저 단거. 팥빵 다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택배로 주문한 찐빵 먹고 있는ㅎㅎ
    근데 거제 사는 동생이 사가지고 온 오미사..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
    저뿐 아니라 온 가족이 별로라고 다시는 그 빵 얘기도 안꺼내는~
    (울 가족들 평범한 P사 케이크도 앉은 자리에서 한판 다 먹는 식성인데)
    차라리 통영에서 먹었던 다른 집 꿀빵이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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