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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 시장에서(식중독)

딸아이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2-01-31 16:02:41

지난 주말에 딸아이가 친구들과(2) 처음으로 부산 여행을 했어요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먹었다하는데,

대학생들이라 현금 결재해서 , 아무런 정보가 없는데,

또 자갈치시장도 시에서 운영하는곳, 입구는 또 개인들이 한다는데,

암튼 하나는 그날 저녁부터 오버이트 했다고(통화중) 그런줄 알았는데,

차를 많이 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우리아이도 집에 헬쓱해서 왔는데, 자다가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고,

그러기를 몇번, 열이 나고, 지금 병원에 갔네요. 또 다른 친구도 토하고 열나고,

이거 식중독인가요?

오늘의 교훈입니다.

멀리서 현금 주고 먹을때도 상호명, 전번같은거 꼭 알아오자고요..

보상은 못받아도(넘 멀어서)  항의전화라도 해보잖아요. 에휴^^

IP : 222.239.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중
    '12.1.31 5:28 PM (211.212.xxx.15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즘 윗글과 같은 증세가 유행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어요.
    4식구 모두.. 아이들 학원 때문에 올해는 집콕 하고 있어요.
    그 휴유증으로 입맛 제로상태. 저는 덕분에 살이 빠져서 후훗 거리고 있지만
    아이들은 짠하지요. 그리고 가스가 왜이리 꽉꽉 차는지 원~
    그리고 작년에 저희도 부산으로 여행 다녀 왔었는데 둘째가 식중독 걸려서
    진땀 뺐네요. 원인은 바닷가 보이는 무슨 언덕길에 파는 오뎅이 원인 이였어요.
    전망대 같은 곳이였는데 밑바닥이 투명 플라스틱 같은 걸로 해 놓아서 아래가 아찔하게
    훤히 보이는 곳이였어요.
    둘째만 트럭에서 팔고 있는 오뎅을 사달라고 때 써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먹을때 맛이 이상했는데
    엄마가 계속 못먹게 했는데도 본인이 우겨서 사먹은거라 그냥 꿀꺽 했다고...ㅠㅜ
    온몸에 벌겋게 발진이 돋고 땀을 흘리면서 순간 푹 앞으로 꼬구라 지더라고요.
    흐미~ 그 오뎅장사꾼 여자 아짐이더만.. 죄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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