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선물 받으신물건..환불안하시죠??

..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2-01-30 00:15:24

남편이 코*가방을 백화점에서 사왔어요..  백화점신상  세일한다고 제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었는데(전에 한 번 코*제품- 백화점 정가 다 주고 백여만원 ,,함께 가서 산적이있었거든요. 그래서 문자왔는데, 그 얘길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사왔어요..

그런데 기쁘면서도(제 선물 잘 사다주긴해요).. 좀 그런게..

맘에들기는 하는데..

가방 두 가지사고 150만원을 결제 했더군요..ㅠ.ㅠ 금액이.. 너무 사악해요.

거기다 검색해보니  필**이런데서 ..

차액이 50만원 후반! 

뜨악!

환불하고 싶어 근질한데(사실 전 전업주부에요.).. 금액차이를 말하니  백화점매장 비용과 직수입 얘기를 하면서

너무 쏘 쿨!해요..

저희는 잘 살진 않지만(제가 벌어놓은 4천으로 시작해서 결혼 10년차 2억서울 전세살아요;;)

 남편이 매년 연말에 가방 하나씩 저렴이든 ,고렴이든 하나씩 사주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안사고 그냥  넘어간거 ,그리고  올해꺼라면서 사주었어요..(제가 환불하고 싶어하니 하는말같아요)

 직수입가격차가 50만원 후반이 되고 보니.. 너무 금액이 커서.. 기분좋게 받기가 ..

 그냥 선물이니 잊을까요? 아님 가서 환불할까요? 남편은 환불하지 말라는데..그리고 다음부터 직수입을 사자는데..그래야할지... 

암튼 요즘 느끼는건.백화점(일반매장)에서 옷,가방사는 것과 같은 제품 온라인 차가 너무 크다는 거에요 ㅠ.ㅠ

IP : 211.207.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0 12:16 AM (59.29.xxx.180)

    이번에 환불하면 두번다시 선물은 없을수도....

  • 2.
    '12.1.30 12:17 AM (211.246.xxx.174)

    글쎄요 남편이 유순하시면 바꾸고 자존심세면 그냥 쓰시고 좋은남편과행복히사세요

  • 3.
    '12.1.30 12:24 AM (211.110.xxx.219)

    환불안한척하고 환불해서 직구하시면 님께는 가방과 현찰50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카드로 하신거면 안되겠고..

  • 4. 음음
    '12.1.30 12:25 AM (220.116.xxx.187)

    꼭 그렇게 하셔야 하나요?

  • 5. ..
    '12.1.30 12:31 AM (211.207.xxx.188)

    늦은 밤에 답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손이 커요.자존심도 세구요.. 제가 거의 윈도우쇼핑만 하니 일년에 한 번씩 사주긴합니다.
    그리고 이번건 남편 카드로 할부 조금 길게 계산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전에 결혼기념일 ,생일 두번다 악세서리 (팔찌,, 진주세트) 환불한적이 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악세서리는 안해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08 저는 게을러서 남들 질투할 명분이 없어요. 음.. 14:54:01 54
1789507 앞으로 싸고 맛있는 북한산 농식품도 먹을 수 있겠네요. 1 14:52:24 115
1789506 모르텐하르케 모튼하켓 노래 잘생김주의 14:51:53 42
1789505 열심히 안하면서 요구만 하는 아이 1 고2아들 14:51:47 66
1789504 만약 20대면 어떤오빠가 좋으신가요? ㅋㅋ .. 14:51:46 59
1789503 체포방해만 10년이면 형은 토탈로 사는건가요? 3 윤두머리 14:49:56 241
1789502 무엇이든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 ㅇㅇ 14:49:11 94
1789501 내란우두머리 재판 생방송(JTBC 링크) 1 지금 14:47:33 173
1789500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1 위로 14:46:35 141
1789499 폰 자급제 질문 폰질문 14:46:27 64
1789498 포스코홀딩스 왜이래요? 1 아놔 14:46:03 366
1789497 출퇴근거리 고민이에요 오로라 14:36:14 164
1789496 오늘 백화점 가려 했는데 백대현 판사님 판결 보느라 못가고있어요.. 11 못갈듯 14:35:44 985
1789495 쿠팡 5천원 준다는거 들어왔나요 ? 8 어힝 14:35:12 617
1789494 삼전 조정받으면 들어가고 싶은데... 1 14:34:48 527
1789493 두아이 서울 자취방 어디쯤으로 3 정 인 14:33:37 215
1789492 구형보다 더 무거운 판결 내릴수있나요? 2 궁금 14:33:11 670
1789491 29기 순자 넘 예쁘지 않나요? 윤유선 떠올라요 4 순자 14:24:17 640
1789490 인테리어 소음인데 쿵쿵 내리찍는 소리 2 ... 14:23:45 261
1789489 버스기사 정년연장 안전할까요 ㄷㄷ 14:20:40 268
1789488 올려치기 한번 합시다! ㅇㅇ 14:20:26 221
1789487 피부과중 UVB광선치료기계 잘되어 있는 병원이 어디일까요? 두드.. 식중독 후유.. 14:19:02 69
1789486 대딩 자녀와 대화 5 답답하네요 14:14:25 761
1789485 은평제일교회에서 벌어진 연극.jpg 6 14:13:35 1,209
1789484 관공서 연락준다고 하고선 연락없는거.... 5 ..... 14:10:2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