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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계신 분이 돌아 가실 때 되면..

눈물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2-01-29 21:53:50

집으로 가고 싶어지는 걸까요?

방금 천번의 입맞춤에서도 엄마가 완치가 힘들어지니까 본능적으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던데..

우리 엄마도 그랬거든요.

돌아가실 때 되니 집에 자꾸 가고 싶다고 조르시더라구요.

그 때 의논도 하긴 했지만..

중환자라 집에 가면 우리가 응급상황에서 처치 할 일이 난감해서 들어드리지 못했거든요.

그러나 지금도 후회가 되요.

어떻게든 모셔 보자고 의논도 했었는데..

여우도 죽을 때 되면 고향으로 바라본다더니 밖에 있어도 집에 한번 가 보고 싶은가 봐요.

IP : 61.79.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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