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상차리고 설겆이하고
점심되니 또 상차리고 설겆이하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으면서
울화통이 치미네요!!!!
며느리라 무슨 종도 아니고...
남편이라는 사람은 눈치도 없이 계속 뒹굴고
계속 설겆이나 하라는 모양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이 울화를 참을 수 없어
죄송스럽게 여기다 화풀이하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첫날부터!!!!
별나라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2-01-23 13:35:15
IP : 49.26.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여
'12.1.23 1:36 PM (59.86.xxx.217)점심설거지하시고 친정가세요~~
2. ddd
'12.1.23 1:39 PM (121.174.xxx.177)그냥 어디로든 나가세요. 근데...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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