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조장혁 때문에~

반했으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2-01-17 17:18:49

ㅋ 저는 불후의 명곡서 조장혁 노래 하는데 우와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어제 오늘 조장혁 삼매경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왜 인제 알았을까요?

약간 이승철 삘도 나지만 노래 너무 잘해요 아 어뜨케

IP : 118.221.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5:2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조장혁 노래 넘 좋죠 잘하기도 하고,..
    나가수 나오길 바라는 가수...

  • 2. ㅎㅎㅎ
    '12.1.17 5:30 PM (121.180.xxx.200)

    저에겐 얼굴없는 가수였어요 조장혁.
    중독된 사랑,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수 얼굴은 지난 토요일 불후의명곡2에서 처음 봤네요. 생긴 것도 너무 맘에 듭디다. 목소리가 거친 편이라 그렇게 생겼으리라곤 몰랐습니다 ㅎㅎ
    엠피 충전시키고 있어요 들으려고.

  • 3. 멋지죠
    '12.1.17 5:34 PM (119.197.xxx.71)

    어린날의 우상이였어요. 몇년전에 실제로 뵌적있는데 저만큼이나 노숙?해 지셨더라구요.
    멋져요.

  • 4. ^^
    '12.1.17 5:38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중독된 사랑 듣고 팬 된 사람이예요.^^

  • 5. 저도
    '12.1.17 6:24 PM (211.201.xxx.99)

    체인지 주제곡,별은내가슴에 주제곡,각종 cf삽입곡들..너무 좋아하는 가수에요.
    조장혁과 최재훈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생긴것도 너무 맘에 듭디다.22

  • 6. 저두...
    '12.1.17 8:14 PM (1.253.xxx.38)

    저번주 불후의 명곡보고 확~ 반해버렸네요
    노래는 예전부터 가끔 한번씩 들어봤는데
    얼굴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이분 팬될것 같아요....
    저도 나가수에서 꼭 뵙길 기다리는 1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92 정봉주님 시식비라도 조금 넣어야겠어요.. 2 ㅠㅠ 2012/01/26 2,234
65391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오기는 오나봐요.?? 70 ... 2012/01/26 40,819
65390 마른체형남자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나요? 6 궁금 2012/01/26 1,654
65389 해품달 어찌 되었어요? 3 아기가깼어요.. 2012/01/26 1,974
65388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1 도리돌돌 2012/01/26 2,145
65387 벌써 시간이... 쭈봉이 2012/01/26 706
65386 해품달 그래도 가슴떨리네요 33 2012/01/26 6,744
65385 조그마한 카페에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실례일까요? 7 ... 2012/01/26 2,230
65384 여주인공들 이마 몰입힘들어요 7 해품달 2012/01/26 3,775
65383 갤스2 쓰는 분들 키스 들어가서 업그레이드해도 통화품질 괜찮나요.. 1 통화품질문제.. 2012/01/26 1,043
65382 드라마는 참 90년대가 젤 볼만했죠 14 마크 2012/01/26 3,162
65381 해품달 보다가 의문.. 1 이쁜이맘 2012/01/26 1,921
65380 복지정책 확대에 어깃장 놓는 건.. 아마미마인 2012/01/26 679
65379 삭힌 고추가 무른것 같아요. 이건 버려야하는건가요?? 2 .... 2012/01/26 2,296
65378 범퍼침대 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추천 좀.. 3 애기엄마 2012/01/26 1,137
65377 ‘트친’ 못 늘렸다고 직원 가슴을 주먹으로… 세우실 2012/01/26 1,262
65376 고모부님 장례식장에 꼭 가봐야하나요? 9 바라미 2012/01/26 10,340
65375 시집에 제사몇번잇으세요 5 꿀먹은벙어리.. 2012/01/26 1,230
65374 예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미술전공 2012/01/26 3,677
65373 오늘 죽은 고양이 죽은 장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5 호박덩쿨 2012/01/26 1,464
65372 반신욕기 노란우산 2012/01/26 1,075
65371 해품달 보고싶어요. ㅜ ,.ㅜ 2 좀 자라규~.. 2012/01/26 981
65370 전자렌지 하얀색 5 궁금이 2012/01/26 1,458
65369 한가인 대사칠 때마다 오글거려서..ㅜㅜ 정말 2012/01/26 1,118
65368 베르너 채칼이 새로 바뀌고 품질이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네할램 2012/01/26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