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인가3년전...
저를 과메기의 세계로 인도해주셨는데
장터 떠나셨지요....
ㅜㅜ
그런데 그뒤로 어떤 과메기를 먹어도
그 맛이 안나요
그때 같이넣어주셨던
초장맛도 잊기 힘든맛이에요
ㅜㅜ...
오늘도 과메기 택배로받아서 먹었는데
예전의 절반정도?의 만족도네요
흑....진짜 안비리고 쫄깃한 과메기먹고싶어요
예전에 콩이엄마 님 과메기가 그리워 잠도 안와요
츄릅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2-01-13 23:09:47
IP : 112.151.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ho knows?
'13.11.13 12:00 AM (222.239.xxx.205)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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