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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하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어휴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2-01-13 17:51:16
매번 
머리할때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시간 보내고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시간 보내고요.

웃긴게 그래봐야
항상 웨이브만 하고 살아야 하는 팔자이고
늘 그렇게 살아왔는데도
때만 되면 고민합니다.

좀 길어진 머리카락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더 고민을 하고...


미용실 가야지..가야지 하다 못가고
아무래도 또 설 보내고 나서
가야 할런지 싶어요.


정말 귀찮고 돈나가고..ㅠ.ㅠ


IP : 112.168.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 6:08 PM (110.12.xxx.230)

    제가 그랬네요..
    귀찮아서.미적..
    시간 아까워.미적..
    돈아까워.미적..
    화장하기 귀찮아 .미적..ㅎㅎㅎ
    커트만 치고 2년을 고데기로 말고 살았네요..
    그러다 2주전에 너무 머리털이 돼지털 같아서 볼륨하고 커트치니..세상에나 .
    딴사람이 되있네요..궁상도 이정도면 병이다 싶은게 다시 뒤돌아 봤네요..
    원글님도 얼렁 산뜻하게 하고 오세요..~~~

  • 2. ..
    '12.1.13 8:48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

    배란기나 생리 때 꼭 피해서 가세요. 만만하게 봤다가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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