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공지영 샤넬백 기사... 댓글 폭발이네요.

흔들리는구름 조회수 : 12,114
작성일 : 2012-01-12 17:24:46
공작가님이 샤넬백 없다고 인증했네요.

이 기사의 댓글 폭발, 특히 첫번째 댓글의 쪽글달기... 대박이네요. 우리 좌빨은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저두 좌빨인증합니다. 

커피를 인스턴트 마셔야하는데, 원두마시고 있어요. 반성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
IP : 61.247.xxx.18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12 5:30 PM (175.201.xxx.95)

    모스 부호나 치면서 살아야 하는데 초고속 인터넷으로 편하게 글이나쓰고
    정말 요즘 좌빨들 문제 많네요.ㅋㅋㅋㅋㅋ

  • 2. ..
    '12.1.12 5:36 PM (115.136.xxx.195)

    공지영씨 말에 의하면 샤넬백도 아니죠. 비슷한것이라 했는데..
    공지영정도 작가면 벌어드린 돈이 얼마인데 누구처럼 범법저지르고
    돈모은것도 아닌데 또 들면 어떤가요
    저것들은 좌파는 지지리 가난해서 궁상떨어야 된다는 생각하는가보네요.
    요즘은 좌파가 더 잘나가~~~~

  • 3. ..
    '12.1.12 5:36 PM (125.152.xxx.216)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

    에휴~

    찌질이 수꼴들......

  • 4. ㅇㅇㅇ
    '12.1.12 5:37 PM (121.130.xxx.28)

    좌빨인데 오늘 어그 부츠 신었는데...구멍난 신발 신고 와야하는데 죄송하네요..ㅋㅋㅋ

  • 5.
    '12.1.12 5:39 PM (121.130.xxx.192)

    전 아주아주아주가끔 호텔가서 빵사먹어요.. 전 1%인가봐요 ㅎㅎㅎ

  • 6. 모카초코럽
    '12.1.12 5:41 PM (121.88.xxx.64)

    샤넬을 사건 말건 그게 왜 기사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돈도 벌만큼 번 사람인데

  • 7. 눈누난나
    '12.1.12 5:42 PM (110.11.xxx.246)

    한달에 샤넬백 몇개어치 돈을 버는 사람인데, 샤넬백이든 아니든 뭔 상관인지...

  • 8. ㅋㅋㅋ
    '12.1.12 5:42 PM (61.41.xxx.100)

    무섭겠죠. 그동안은 좌빨하면 가난해~~ 이 프레임이 먹혔는데. 왠걸. 요즘은 그게 아니니깐.
    끊임없이 저런 소리를 해 대는 거에요.
    신난다~~~ 늬들 쫄았구나~
    울 동네엔 조국교수도 박원순 시장도 산다~~~ㅋㅋㅋ

  • 9. 으이구
    '12.1.12 5:45 PM (121.138.xxx.61)

    저런 마인드로 국민들을 보니 얼마나 우습고 자기들과 레벨이 다른 족속이라고 깔보고 있을까요...
    저 강남 살고 , 교회다니지만 완전좌향좌 !!

  • 10. 춤추는구름
    '12.1.12 5:46 PM (220.76.xxx.162)

    아 저 오는 고기 먹었는데 으짠다냐...

  • 11. 이플
    '12.1.12 5:48 PM (115.126.xxx.146)

    명품에 환장하는 자신과
    동일시했구만...확인해볼 생각은 아마 전혀 못해봤을 듯...

  • 12. ..
    '12.1.12 5:49 PM (175.214.xxx.201)

    샤넬이랑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이 얼마나 많은데
    확인도 안해보고 저딴 기사 쓰는지......진짜 한심하다

    진보는 좀 잘살면 안되냐???

  • 13. 지지지
    '12.1.12 5:50 PM (61.41.xxx.100)

    에이 확인을 안 했을까요? 딱 봐도 샤넬 아닌건 알아요. 알면서도 기사를 쓰는거죠.
    일단 저질러 본다. 이게 그들의 수법이라잖아요. 웃겨요. 암튼.

  • 14. ,,
    '12.1.12 5:50 PM (116.122.xxx.113)

    가까운 20대 아이를 보면 좌파는 구질구질하고 경제적으로도 무능력하고, 좀 특이한 사람들이란 인식을 갖고 있더라구요. 시민주권에 대한 요구 조차 없는 사람들의 불평불만 정도로 생각하는....
    정말 쥐어박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저도 지켜 보면서 연구중이에요.
    저 프레임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깨트릴 수 있는지 실험중입니다.ㅎㅎ

  • 15. 사마리아
    '12.1.12 5:51 PM (210.0.xxx.215)

    앞으로....저런식의 기사는 못쓸듯....

    이렇게나 놀려대는데....ㅋㅋㅋㅋ 저쪽 되게 당황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이게 아닌데...하고.

  • 16. 자진신고
    '12.1.12 5:55 PM (211.109.xxx.4)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몹쓸짓을......
    무려...... 간.짜.장.
    짜짜로니나 먹어야하는데 반성합니다

  • 17. sukrat
    '12.1.12 5:57 PM (220.79.xxx.69)

    그럼요 요즘 좌빨이 더잘나가죠. 오죽하면 강남좌파라잖아요.
    근데 그런분들이 1%니 서민이니 하시니까. 진짜 서민들만 불쌍한듯;ㅁ;

  • 18. 근데
    '12.1.12 5:58 PM (121.166.xxx.231)

    브랜드에서 나온거면..짝퉁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따라 만든건데..저것도 짝퉁이죠...;;;로고만 안밖혔지.ㅣ.

  • 19. sukrat 원조 알밥왔네 ㅎㅎ
    '12.1.12 6:04 PM (125.152.xxx.80)

    마클하고 레테에 글쓰고 여기 왔니? 좌빨이 서민타령하면 안되나? 그럼 기득권이 서민타령하는건 당연한거고
    좌빨이 서민타령하면 가식적이고? 역시 좌빨과 수꼴은 영원히 싸울수밖에 없겠구나 ㅋㅋㅋ

  • 20. ..
    '12.1.12 6:04 PM (115.136.xxx.195)

    220.79// 강남좌파는 1% 비판하면 안되나요?

  • 21. 어머.. 별꼴이야..
    '12.1.12 6:05 PM (1.238.xxx.61)

    좌빨이 어디 있어요.. 좀 더 나은 사회.. 삶의 질이 나은 사회.. 추구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빽이 뭐 어때서요..비닐가방들어야 하나요?
    너무 이상한 비교를 하고 있네요..

    나는 샤넬빽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공지영이 들면 안되나요? 참...

  • 22. 아휴 날마다
    '12.1.12 6:12 PM (116.122.xxx.209)

    어이없어 비웃게 만드는 군하~~
    나랏님 덕분에 매일 매일 사는게 힘들어도 즐겁게 웃으라고 씨트콤 한편씩 써준다니 고맙군하~
    그렇게 따지니 나는 내가 재벌이라구 생각되어지는군하~ㅋㅋㅋ

  • 23. 거적대기
    '12.1.12 6:54 PM (221.153.xxx.246)

    이 X발 욕나오네.
    이것도 기사라고... 씹어대니 원 참.
    진보는 거적대기만 입어야하냐 ?
    좃선일보 섀꺄!

  • 24. 전.............
    '12.1.12 7:35 PM (60.228.xxx.168)

    젤 웃기는게
    좌빨인데
    원두커피 좋아해요에서
    빵 터짐
    좌빨인데
    명품백 있어서 회개 한대요.
    까만 비닐 봉지 들고 다녀야 되는데...ㅋ

    제 차는
    벤츠예요.
    250이지만
    급 회개합니다.

  • 25. 방금
    '12.1.12 7:59 PM (58.11.xxx.130)

    죽을죄를 졌습니다.
    방금 와플 먹었습니다 ㅠㅠ

  • 26. ,,
    '12.1.12 8:16 PM (115.140.xxx.18)

    1%가 99%를 생각해 준다니
    더 고마운데 .

  • 27. zzzz
    '12.1.12 8:34 PM (210.216.xxx.221)

    못사는 것들이 우파랍시고 깝치는게 웃기는거지 ㅋㅋ니들 하는짓이 뭔지나 아냐?

  • 28. ㅡ.
    '12.1.12 8:41 PM (210.216.xxx.221)

    저도 급반성합니다. 무려 스타벅스에서 육처넌짜리 마시면서 잉여질 중입니다.한강고수부지에서 떨면서 4개에 천원하는 레쓰비나 마셔야하는데 ㅋ

  • 29. 조금느리게
    '12.1.12 10:35 PM (116.34.xxx.204)

    죄송해요.
    오늘 한우 먹었어요.
    미국산 수입고기 먹어야 되는데;;;

  • 30. ..
    '12.1.12 10:36 PM (202.171.xxx.147)

    공지영이 얼마전에 트윗에다가 '일등석 아줌마가 FTA 지지하더라' 라고 욕하는 글을 쓴 적이 있지요.
    그런데, 해당 노선에 취항하는 모든 비행기에 일등석이란 존재하지도 않는데, 그런 거짓말을 쓴것 입니다.

    그리고, 나꼼하고 전부 지들은 떼거지로 비지니스석 타고 미국 간 것입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웃기는 것이지요.
    정말 한덩치들 하는 이승엽은 국가대표 야구팀 미국갈때 비지니스석 타고 가라는 데 자기만 그럴수없다고 일반석 타서 칭찬 받았고, 강병규는 비지니스석 타고 중국에 응원 갔다고 욕먹었었습니다.

    공지영은 이름도 모르는 아줌마 있지도 않은 비싼 석 탄다고 욕하던 여자가 지는 왜 비싼 자리에 앉아서 입으로만 서민 코스프레 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쏟 빼놓고, 비슷한 샤넬백 잘못 본 것 가지고 어지간히 쇼를 하는 군요.

    이혼 3번이나 한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애요. 인간이 최소한의 기본도 없는 듯 합니다.

  • 31. 저..
    '12.1.12 11:00 PM (189.79.xxx.129)

    우판데 인스턴트 커피 마십니다...자판기 커피는 환장을 합니다....
    안 죄송해도 되는 거지요?

  • 32. ..
    '12.1.13 12:27 AM (180.231.xxx.30)

    이혼 3번이나 한 이유가 아 있는 것 같애요-------------
    이런말 하시는 분이
    인간이 최소한 기본을 말하는지.......참.........

  • 33. 꼴통들 웃기네
    '12.1.13 12:41 AM (114.202.xxx.208)

    나꼼수들이 전부 비즈니스석 탔는지 일반석 탔는지 관심 없지만,
    비즈니스석 탔으면 탈 만하니까 탄 거예요.
    그들이 지지리 못사는 하류층도 아니고 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입니다.
    자기네들이 못살아서 진보 하는 것 아니잖아요?
    곽노현은 못살아서 진보했나요?
    수많은 한나라당 댓글부대들이 잘 살아서 보수꼴통하는 게 아니듯이
    잘살고 못살고, 돈 쓰고 못쓰고를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으로 보는 게 웃긴 거죠.

  • 34. 꼴통들 웃기네
    '12.1.13 12:42 AM (114.202.xxx.208)

    아, 그리고 강병규는 국민 세금으로 비즈니스석타서 욕먹은 겁니다.
    지 돈으로 탔으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 35. ...
    '12.1.13 12:54 AM (175.253.xxx.249)

    업그레이 항공권으로 비즈니스 탄거구여,,,
    본인의 노력과 재능으로 정당하게 번 돈으로
    에르메스를 들건 퍼스트를 타건 먼 죄랍니까....ㅡㅡ

    글고 이혼 3번 운운하신 분..
    본인의 저렴한 인격을 부끄러워 하시길 바랍니다.

  • 36. ...
    '12.1.13 2:47 AM (112.155.xxx.72)

    미국에서 초청 받아서 갔고 그러면 당연히 초청하는 쪽에서 비지니스석으로 준비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잠도 못 자고 강행군하는 사람들인데. 비지니스석 탈만한 자격이 있지요.
    미국에서 강연료도 안 받거나 받은 거 다 기부하고 왔다고 재미교포가 쓴 거 봤는데.

  • 37. ㅡㅡ
    '12.1.13 7:03 AM (61.38.xxx.182)

    이혼세번...공지영씨가 들으면 얼마나 같잖을까--;; 와이프가 얼마나 못났음 저런놈하고도 이혼못하고 같이사는지--

  • 38. 원주민
    '12.1.13 8:32 AM (14.138.xxx.67)

    아직도 저런 시각을 갖고 있는 기자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참..
    내용이 한심하고 웃겨서 할말도 안나옵니다. 에효.

  • 39. 저기
    '12.1.13 8:41 AM (110.10.xxx.180)

    저는 그 것 보고 샤넬 백인지 몰랐다는, 관심이 없어 누가 이름만 들었지. 그것에 관심있으니까
    샤넬 백인지 알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자 말이죠, 자기도 샤넬 백있거나,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딱 자기 가치 기준에서 보이는 것만 보이는 거죠.. 샤넬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들 명품하는 것 같죠? 안그래요.. 그 딴게 뭐 중요해요.. 그래서 울 아줌마들
    샤넬 풍, 루이비통 풍 들고 다녀도 꿀릴게 없다는 ~

  • 40. 어느 신문 댓글에
    '12.1.13 9:19 AM (75.2.xxx.36)

    공지영이 세번 결혼,이혼에 성씨가 다른 아이셋을
    기른다는 얘기로 또 욕을 퍼부었더군여~남자들이 쭈르르 댓글을..
    세번 결혼, 이혼했다 한들 그건 그사람만의 상황이고,형편이지 않나요?
    우리들 모두가 누구의 사생활을 단죄할 자격이 되는건지?ㅠㅠ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을텐데....

  • 41. -_-
    '12.1.13 9:32 AM (61.38.xxx.182)

    세번이혼하고 결혼하는것도 능력있으니 하는거같은데요?
    그나저나, 기자는 흔한 샤넬백도 없는주제에..... 꼴통우파 선봉장인 데일리안 기자자격 없는거 아닌지?

  • 42. 겸둥맘
    '12.1.13 10:23 A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의 답글이 1327개에요. 아 웃겨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 43. 진짜 우리사회 우껴요..ㅠㅠ 샤넬도 아니라고 해명하는
    '12.1.13 1:45 PM (221.140.xxx.157)

    ... 그렇게 해명하는 본인이 더 챙피하겠어요...ㅠㅠ 진짜, 우리나라 너무 웃겨요. 다들 돈 많이 벌겠다 바둥거리고, 옆집 여자 핸드백이랑 지갑이랑 유심히 보면서 재고, 카드 할부라도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위해서 아무리 적게 버는 월급쟁이들도 명품 한두개씩은 다 사는데...진짜 왜 이래요 우리사회는... 탈세하고 투기해서 나라 세금 말아먹는 인간들을 처단해야지, 자기가 잘나서 성공해서 돈쓰는 것 가지고, 거기에 허위사실 유포 기사쓰고, 거기에 또 온국민이 놀아나고... 아이고 챙피해요..ㅠㅠ

  • 44. 저런
    '12.1.13 1:48 PM (141.223.xxx.32)

    허접 꼴통들이 우파입네 보수입네하니까 진정한 보수가 보수라고 말도 못해요..

  • 45. 베니스
    '12.1.13 1:48 P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점심때 모밀에 유부초밥 추가해서 먹은 나........저녁은 굶어야겠네요ㅠㅠ

  • 46. ..
    '12.1.13 1:49 PM (202.171.xxx.147)

    공지영 자기가 판 무덤입니다.

    능력되어 일등석을 타던 비지니스석을 타던 그게 뭔 상관이라고,
    일등석 운운하면서 트윗으로 지가 욕질 한 죄과를 받는 것이지요. 입으로만 서민코스프레 행사 하러 가면서 뒤로는 떼로 비지니스석 타는 사람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아줌마들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말로 일등석 운운 하면서 욕한 공지영 하는 짓꺼리가 웃기지요.

  • 47. 쟈크라깡
    '12.1.13 2:34 PM (121.129.xxx.44)

    그럼 로로피아나 입고 시장에서 어묵 쳐묵는건 괜찮나?

    빌딩있으면서 의료보험료 15000원 내는 건 괜찮나?

    이런거 스무줄도 더 쓸 수 있지만 귀찮다. 으 진짜 욕나와

  • 48. 합법적으로 벌어서, 자기돈 쓰는 사람 뭐라말고, 국민
    '12.1.13 3:33 PM (221.140.xxx.157)

    그게 문제에요 그게...ㅠㅠ

  • 49. -_-
    '12.1.13 6:04 PM (61.38.xxx.182)

    아니.. 서민코스프레를 하든, 비지니스를 타든.. 그게 왜 욕먹을거리지? 공지영이 국가의 녹을 받는 공무원임?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다는데... 좌파유명인들을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도 있구만 ㅋㅋㅋㅋ
    너는 빈민인주제에 왜 꼴통우파인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94 울산 재래시장 신정시장 말인데요 1 ... 2012/01/21 608
60693 헐....정말 어이없는 질문좀 할께요~ 개월수 관련해서 3 ,,,,, 2012/01/21 691
60692 교과서 사서 좀 구경해 5 보고싶은데요.. 2012/01/21 649
60691 난방온도 질문입니다 1 세누 2012/01/21 821
60690 100 일 아가 귀뒤에 조그만 혹이 있는데요;;;; 4 mmm 2012/01/21 3,852
60689 대박 박원순 시장님 35 wow 2012/01/21 4,221
60688 이혼과 별거..막막한 미래 어찌해야할까요.. 11 ........ 2012/01/21 6,078
60687 경남 부산쪽에 전립선암 보는병원 아시나요? 2 율마 2012/01/21 2,494
60686 명절에 여행가기 딱인 나라는 어딘가요? 4 요즘같은 2012/01/21 521
60685 여의도와 판교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22 ... 2012/01/21 3,354
60684 오늘 베스트글보고 저도 고백하나 27 ㅇㅇ 2012/01/21 10,932
60683 4학년 아이 일본어배우고 싶다는데..눈높이 일본어 어떤지요?? 5 mm 2012/01/21 3,183
60682 이렇게 비오는날이 좋아요 1 안개비 2012/01/21 522
60681 명절 없애버리는 거 어떨까요? 26 ..... 2012/01/21 3,392
60680 영어자막이나 아예 자막없이 미드 보려고 하는데 2 또 여쭤요^.. 2012/01/21 1,240
60679 토*이 좀 싸게 가는 방법 없을까요?? 2 ^^; 2012/01/21 1,000
60678 쌀을 보관할때요~ 1 a. 2012/01/21 543
60677 뮤지컬 캣츠 보러갈껀데..혹시 관람시간에 좀 늦으면 들어갈수없죠.. 2 구경가요 2012/01/21 2,892
60676 [자랑글] 전 나중에 울 어머님 같은 시엄마가 될래요~ 10 빛이조아 2012/01/21 1,854
60675 페이스 오일 발랐더니 붉은 반점 같은게??? 3 우째 2012/01/21 853
60674 갈비찜이 딱딱한데 어찌하면좋을까요 8 큰누나 2012/01/21 1,405
60673 떡국 끓여요 1 오늘 2012/01/21 509
60672 살다보니 정말 나쁜여자, 나쁜남자가 더 인기있는거 같아요 13 2012/01/21 10,178
60671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 재미있나요? 4 너를위해 2012/01/21 1,336
60670 아들 결혼식(이혼맘) 35 라벤더 2012/01/21 10,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