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떡고물에 매달리는 인간들이라면...

사랑이여 조회수 : 319
작성일 : 2012-01-11 14:30:20

한때 조선일보에서 글깨나 쓴 양반도 현 정권에 넌더리를 느끼는데 여전히  수구적 가치에 매달리는 인간들 보면 불쌍함을 넘어 연민이 느껴집니다.

 

무슨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까 기대하는 인간들.....

이 글을 읽고 감이 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덜떨어진 사고방식을 바꾼다면 사실을 넘은 진실이 보일 겁니다.

 

한때 수구적 글로 뭇시민들을 불편하게 한 인간도 지금 눈을 크게 뜨고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http://blog.hani.co.kr/cjlk3894/36241

IP : 14.50.xxx.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15 편두통이 지속되는데... 뭘어떻게해야할까요? 5 답답함 2012/01/24 1,498
    61414 정신과 치료 받을 때요.. 보험문제........... 2 잉명 2012/01/24 1,286
    61413 친정없는 명절에 시댁에서 시누 맞이하기 10 휴=3 2012/01/24 3,400
    61412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57 보세요. 8 재밌어요. 2012/01/24 1,614
    61411 외국에서 쓴 교육비도 연말정산 되나요? 7 혹시 2012/01/24 1,482
    61410 유통기한지난묵먹어도될까요? 2 궁금 2012/01/24 3,802
    61409 5세여아 열이 39도 이상인데요.. 8 .. 2012/01/24 10,009
    61408 글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7 속상합니다... 2012/01/24 2,364
    61407 아이들 통장, 어떤 걸로 해주셨나요? 5 저축 2012/01/24 2,229
    61406 미국에 아이들데리고 영어공부하러 나가볼까하는데요...막연하긴하지.. 15 영어공부 2012/01/24 3,205
    61405 어머님!! 중심을 잘 잡으세요!! 3 무뚝뚝 맏며.. 2012/01/24 1,311
    61404 나꼼수 듣고계시죠? 6 .. 2012/01/24 1,616
    61403 몇년전에 유명했던 며느리의 일기.. 2 명절 2012/01/24 2,910
    61402 부와 성공과 사랑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실래요? 11 쐬주반병 2012/01/24 2,594
    61401 치아에 관한꿈 1 .. 2012/01/24 771
    61400 이런 증세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4 가슴이 답답.. 2012/01/24 851
    61399 무우와 마늘 없이 김치 맛들게 담글 수 있을까요? 5 김치담그기 2012/01/24 1,788
    61398 명절찌개(?) 9 느끼해서 2012/01/24 2,443
    61397 보일러 온수는 되는데 난방안되는 거 ㅜㅜ 5 ........ 2012/01/24 7,027
    61396 지나가는군요. 4 2012/01/24 914
    61395 김치 크로니클 미국에서도 인기 있어요? 9 ^^ 2012/01/24 3,378
    61394 9,12살 남매 엄마..넘 지쳐요. 5 지친맘 2012/01/24 1,871
    61393 구글에서 제 폰번호검색하니 카페게시글이 하나뜨는데요.. 이런 2012/01/24 1,171
    61392 운동할때 어떤 브래지어를 하는게 좋을까요? 3 궁금 2012/01/24 1,174
    61391 남편이 가사분담을 더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 4 맞벌이 2012/01/2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