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지영 남편 집안 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Jj 조회수 : 98,160
작성일 : 2012-01-10 19:27:24
서지영이 엄청 시집 잘갔다고 들어서요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246.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0 7:50 PM (59.9.xxx.209)

    서지영씨집도 엄청 집안 괜찮아요 ..........

  • 2.
    '12.1.10 7:53 PM (211.246.xxx.15)

    알아요 할아버지가 박정희때 국방부장관하시고 육군참모총장하신거 어머님도 교수시고 어렸을때 서지영이랑 같은 동네 살아서 알아요

  • 3. 제가
    '12.1.10 8:53 PM (115.161.xxx.74)

    잘 아는데요
    시아버님 서울법대 나오셔서 탄탄한 중소기업 경영하시는 집안입니다

  • 4. 와우
    '12.1.10 9:15 PM (211.246.xxx.15)

    역시 여기에 아시는 분 계실거라 생각했어요 좋은 집에 시집가셨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서지영씨 행복하게 사세요!

  • 5. ....
    '12.1.10 10:20 PM (1.97.xxx.44)

    남자쪽 어머니가 경기여고 나온걸로 아는데 서지영 엄마도 경기여고 나왔대요. 그런데 서지영이랑 서지영 엄마랑 인성 안좋은걸로 유명한데 잘 속여서 했나보다 했는데 남자쪽 어머니도 그 얘기 잘 알고 계시다네요. 무슨 마음으로 받아들이셨는지 매우 궁금했어요.

  • 6. 서지영엄마
    '12.1.11 1:43 AM (112.151.xxx.151)

    서지영이 저보다 1살인가 위이고 친구가 대전에 있는 모 대학 의류쪽을 다녔어요
    서지영 엄마가 그과 교수였는데 (정교수는 아니였음)
    학생들 한테 자기딸 자랑을 그렇게 하며 니들은 공부 못해서 여기나 다니고
    우리딸은 경희대 다닌다며 자랑을 해서 그 과애들이 공부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연예인이라
    들어간거 가지고 잘난척 하며 치를 떨며 싫어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7. ..
    '12.1.11 4:25 AM (180.224.xxx.55)

    솔직히 서지영.. 날씬하고 이쁘지 않나요 아니 제눈에 완전 이쁘게 보이진 않더라도 남자들이봤을때 싫어할 외모는 아닌거같아서.. 뭐.. 생긴대로 결혼한거라 생각해요 그치만 인성이.. 좀 그래서.. 그때 10년전일인가.. 그때의일이 잊혀지진 않네요...

  • 8. ..
    '12.1.11 10:14 AM (125.132.xxx.66)

    친구가 서지영씨랑 같이 일을 했는데 성격도 좋고 착하다고 칭찬하던데요?
    잠깐 일한 사이는 아니고 그래도 몇개월 아주 가깝게 일한 사이예요.....

  • 9.
    '12.1.11 12:04 PM (203.170.xxx.200) - 삭제된댓글

    예전 류시원과 사귈때 서지영과 식사를 같이 여러명이서 먹은 적 있었어요, 서지영 류시원 같이 있었는데

    류시원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성격 싹싹하니 대인관계 좋을 스타일이었어요

    서지영은 차갑고 공주같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10년가까이 된듯...

  • 10. 저도
    '12.1.11 3:15 PM (14.56.xxx.20)

    류시원이랑 사귈 때 커피숍에서 봤는데 서지영 웬 욕을 그렇게 잘하는지...
    쌍욕을 입에 달고 있더라고요.....
    샵 시절 그 엄마랑 같이 이지혜씨한테 갈보년이라고 했다던데...그 인성은 어디 안 가나봐요
    착한 척 결혼하는 거 보니 가증스러워요

  • 11. ..
    '12.1.11 3:32 PM (14.52.xxx.167)

    듣기론 서지영네 집 그닥 빵빵한 집 아니었어요
    유복한 편일 뿐
    엄마도 국내대학 석사에 강사였다고 들었습니다

    전 그냥 이지혜가 불쌍할 뿐...
    서지영은 인성이 어떠니 욕이니 해도 시집도 잘 갔는데

    걘 얼굴에 뭘 넣었는지 이상하게 변해가지고....
    분홍가발쓰고 노래하고 있는걸 보자니 안됐더라구요

  • 12. 와우
    '12.1.11 3:52 PM (220.116.xxx.190)

    애가 원체 싸가지가 없어서 뭘 해도 밉상이에요.
    솔직히 결혼기사 나왔을때 결혼 한다는 거 자체가 신기했어요.
    지 아무리 웃으며 착한척을 해도 다 가식으로 보여요.

  • 13. 누구인가 그녀
    '12.1.11 6:42 PM (124.122.xxx.172)

    서지혜가 누구예요?
    탤런트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6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 14:30:33 45
1770985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2 ㅠㅠ 14:28:16 68
1770984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 14:28:13 49
1770983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근디 14:28:07 44
1770982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3 ........ 14:24:39 143
1770981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2 ㅇㅇ 14:18:40 311
1770980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6 14:16:09 511
1770979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137
1770978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11 관리자 14:10:32 609
1770977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3 서울 13:58:41 374
1770976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4 ㅇㅇ 13:58:34 370
1770975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7 이혼 13:57:08 645
1770974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5 .. 13:54:54 1,000
1770973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1 ^^ 13:53:45 460
1770972 요리 00 13:51:49 122
1770971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9 날아라 13:51:46 1,923
1770970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392
1770969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7 평행우주 13:47:10 1,261
1770968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4 ..... 13:46:27 495
1770967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3 근자감사라졌.. 13:45:51 505
1770966 고2 겨울방학 쌍꺼풀 수술? 7 ... 13:44:43 231
1770965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목아프고 기침을 하게되네요 6 13:42:43 199
1770964 거주 확인서 받았는데요 질문있어요 고시텔 13:40:13 267
1770963 피레스여사님 은퇴하셨네요 1 ...... 13:40:06 582
1770962 땅콩버터가 혈당을 올리지안는다고 8 유리병 13:39:3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