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님들 읽어주세요~

지쓰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2-01-10 11:20:21

안녕하세요, 뭉클 공부법 상담소 카페를 여러분께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카페는 자녀의 입시, 학교생활, 공부습관 등에 대해 걱정 근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자신의 학습이나 생활습관, 일상적인 고민 등을 상담 받고 싶은 학생분들을 위하여,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드리고자 현역 대학생들이 만든 커뮤니티입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 재학 중인 총 5명의 운영진이 회원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대학 입시와 공부법, 그리고 생활에 대한 사소한 고민까지 저희의 경험과 노하우로 해결해 드릴 예정입니다.


운영진의 자세한 프로필은 카페에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어떤 질문이든, 꼭 공부에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위트 넘치고, 쉽게 들어와 기분 좋게 다녀갈 수 있는 카페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카페는 네이버에 개설되어 있구요.

주소는 http://cafe.naver.com/moongclestudy 입니다.


많이 방문해주셔서 허심탄회하게 질문해주세요!

언제나 가슴 ‘뭉클’한 답변으로 여러분을 감동 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21.162.xxx.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32 저는 가난한 프로그래머의 아내입니다. 56 가난한 아내.. 2012/01/10 17,149
    59531 언젠가 읽었던 글 찾고 있어요.. 2012/01/10 597
    59530 거위털이불 추천좀 해주세요~ 7 응삼이 2012/01/10 1,825
    59529 메신저를 해킹당해 큰일날뻔했어요.. 나에게도 이.. 2012/01/10 832
    59528 머리손질 잘하시는 분들 비법줌 알려주세요 굽실굽실 6 메룽 2012/01/10 2,336
    59527 재미있는 시사패러디 동영상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김문수웃겨 2012/01/10 589
    59526 곰팡이 핀 크림치즈..ㅠ.ㅠ 9 .. 2012/01/10 8,949
    59525 중고교때 수학시간에 계산기 쓰는거요.. 8 계산기 2012/01/10 1,824
    59524 chef왕~~ 뭘봐특수부위.. 2012/01/10 618
    59523 저도 보이스피싱 받았어요..ㅎㅎ 1 미네랄 2012/01/10 1,048
    59522 빽빽하게 모인 모습에 공포감 느끼는 거 8 ..... 2012/01/10 1,879
    59521 돈봉투 폭격에 초토화된 한나라…쇄신에는 쓴약? 1 세우실 2012/01/10 650
    59520 요즘 혼수준비 하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8 ** 2012/01/10 1,618
    59519 ....1026 부정선거.. 이석현 “대리신청‧대리투표 의혹도”.. 꼼수 꼼수 2012/01/10 882
    59518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와~우 2012/01/10 1,249
    59517 한식 좋아하는 미국인초대메뉴 좀 봐주세요 ^^ 10 미쿡인ㅠ.ㅠ.. 2012/01/10 2,640
    59516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 '나는 하수다'2회네요 6 쫄지마c바~.. 2012/01/10 1,161
    59515 대구에서 스키장 갈껀데요.. 1 알려주세요 2012/01/10 733
    59514 민주당 모바일 투표에서.. 3 ... 2012/01/10 915
    59513 헌터 ~&이노 블라인드 설치해보신 분 1 인현왕후 2012/01/10 1,790
    59512 학습 싫어하는 예술 성향의 아이 7 두딸맘 2012/01/10 1,715
    59511 요즘 초등 시험답안지래요 5 웃겨서퍼옴 2012/01/10 2,798
    59510 민통당 당가 만든 윤민석이 누군가 보니.. 7 미쳤네 2012/01/10 1,447
    59509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안가요ㅜ.ㅜ 6 걱정되요 2012/01/10 2,387
    59508 나이 오십줄쯤 들어서면 얼굴인상이 살아온 인생을 따라가는게 정말.. 5 애엄마 2012/01/10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