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육교사자격증에 관한 궁금이요~꼭좀 부탁드려요ㅠㅠ

선택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2-01-10 07:46:36

정말 절실합니다!!

꼭좀 답변 부탁드려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싶은데요..

제가 대학교에서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배우려고 하는데요~

과정이 보육교사자격증(2급)-학점은행제, 보육교사자격증(3급)이렇게 있더라구요

자격조건이 2급은 대학교졸업한사람이 과정을 수강하는것이고

3급은 고졸이상의 사람이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대략 그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그 두과정을 비교해보니까

저 나름대로요

2급이 훨씬비싸고..과목수도 좀 덜듣는것 같기도하고~(정확하겐 잘 모르겠어요. 제가 모를수도 있고요)

그래서 결국엔 3급 보육교사자격증과정이 더 과목도 많이듣고 더 많이 배울수 있겠다싶어요~

그런데 3급은 2급보다는 더 급수도 낮고 2급되려면 근무기간이나 시험도 봐야하는거져??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대학교졸업을 했구요~

그래서 이런것때문에 기관에 문의하면 거의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2급과정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왠지 3급과정이 더 많이 배우고 좋겠다..싶은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학점은행제 이건 뭐에요??

 

 

얼른 알아보고 결정해야하는데

이러다가 고민만하다가 또 한해를 넘겨서 배우게 될것 같아요.

저 고민많은 사람이거든요ㅠㅠ

 

 

이 두과정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어떤 과정이 더 나은지도 알고싶어요.

그리고 어떤 도움말씀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IP : 121.136.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0 9:44 AM (59.20.xxx.251)

    대학교 졸업하셨으면 2급하세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다들 2급하는데요? 그래야 1급도 쉽구요..
    3급에서 1급가려면? 왜 굳이?

  • 2. 사랑해
    '12.1.10 10:12 AM (14.47.xxx.242)

    그러게요..왜 굳이 3급을?? 3급에서 2급 가려면 아마 3년?? 걸리구요...취업할때도 2급이 낫구요..뭐 특별히 더 배우지도 않구요...전직 보육교사였습니다 ^^

  • 3. 선택
    '12.1.10 10:24 AM (121.136.xxx.247)

    답글들 고맙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냥 잘은 모르지만..게시판에 교육과정을 보니까 3급보육교사과정이 과목수도 더 듣게되어있는것 같아서요 그래서요.. 아이들하고 함께하는건데 제대로 배워야되지않을까?라는 생각에요~ 많이 배우고싶기도 하고요~ 제대로 배우고싶구요^^;; 그래서 그렇게 여쭤본것이에요~ 이런 마음, 이런생각에 전문대 유아교육과라도 다녀야하나..생각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건 여건상..ㅠㅠ 시간적, 경제적 여건이요~ 그런데..그럼 보육교사 2급과정-학점은행제던데..그것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거죠?? 다행이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4. 음//
    '12.1.10 7:59 PM (59.20.xxx.251)

    3급이 듣는 과목수가 많은건 학력이 짧기 때문이예요..몇과목 더 듣는다고 좋은건 아니구..글구 빨리 준비하세요~ 요즘 온라인으로 다 하구요,,과목수가 올해 지나면 대폭 늘어나는걸루 알고 있어요.
    유치원쌤 할거 아님 유과 갈필요 없구..나이가 어리시다면 모를까.. ^^

  • 5. 퍼팩트맨
    '12.4.27 12:03 PM (175.193.xxx.225)

    보육교사는 전문대이상 학위가 있는사람에 한해 2급자격증을 주는데여..3급은 고졸이기때문에 과목이 많은

    거구여 대학나오셨으면 12과목만 수강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요즘은 3급은 거의 없어여 써먹을 때도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54 정봉주님 시식비라도 조금 넣어야겠어요.. 2 ㅠㅠ 2012/01/26 1,602
62353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오기는 오나봐요.?? 70 ... 2012/01/26 39,610
62352 마른체형남자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나요? 6 궁금 2012/01/26 1,312
62351 해품달 어찌 되었어요? 3 아기가깼어요.. 2012/01/26 1,615
62350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1 도리돌돌 2012/01/26 1,767
62349 벌써 시간이... 쭈봉이 2012/01/26 378
62348 해품달 그래도 가슴떨리네요 33 2012/01/26 6,399
62347 조그마한 카페에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실례일까요? 7 ... 2012/01/26 1,865
62346 여주인공들 이마 몰입힘들어요 7 해품달 2012/01/26 3,451
62345 갤스2 쓰는 분들 키스 들어가서 업그레이드해도 통화품질 괜찮나요.. 1 통화품질문제.. 2012/01/26 630
62344 드라마는 참 90년대가 젤 볼만했죠 14 마크 2012/01/26 2,810
62343 해품달 보다가 의문.. 1 이쁜이맘 2012/01/26 1,403
62342 복지정책 확대에 어깃장 놓는 건.. 아마미마인 2012/01/26 353
62341 삭힌 고추가 무른것 같아요. 이건 버려야하는건가요?? 2 .... 2012/01/26 1,875
62340 범퍼침대 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추천 좀.. 3 애기엄마 2012/01/26 802
62339 ‘트친’ 못 늘렸다고 직원 가슴을 주먹으로… 세우실 2012/01/26 958
62338 고모부님 장례식장에 꼭 가봐야하나요? 9 바라미 2012/01/26 7,869
62337 시집에 제사몇번잇으세요 5 꿀먹은벙어리.. 2012/01/26 902
62336 예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미술전공 2012/01/26 3,178
62335 오늘 죽은 고양이 죽은 장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5 호박덩쿨 2012/01/26 1,129
62334 반신욕기 노란우산 2012/01/26 749
62333 해품달 보고싶어요. ㅜ ,.ㅜ 2 좀 자라규~.. 2012/01/26 689
62332 전자렌지 하얀색 5 궁금이 2012/01/26 1,101
62331 한가인 대사칠 때마다 오글거려서..ㅜㅜ 정말 2012/01/26 769
62330 베르너 채칼이 새로 바뀌고 품질이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네할램 2012/01/26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