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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6학년이 저학년 항문성교 강요

헉~ 조회수 : 18,722
작성일 : 2012-01-05 23:17:31
"이 교사는 상담 결과 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한 상급생들이 음란물 내용을 모방, 3∼5학년 남학생들에게 성기를 만지게 하고 항문 성교를 강요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것을 알게 됐다."

위 글은 신문 기사의 일부입니다.

도데체 세상 모든 일에 간섭하는 전교조는 그 수많은 폭력 학생, 왕따 학생 문제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

도데체 동성애 권장하고, 폭력학생 처벌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왜그렇게 못 만들어서 안달인것이죠 ?
망나니 학생만 학생이고 착하고 성실한 보통 학생은 그냥 학원에서 다 해결하라는 것인가요 ?
전교조 지지받는 교육감들은 왜 교육감이 된 것인가요 ?
전교조라는 집단은 정체가 뭡니까 ?  
IP : 119.193.xxx.20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5 11:19 PM (121.168.xxx.43)

    도데체 세상 모든 일에 간섭하는 어버이 연합(&개독&조중동) 은 그 수많은 폭력 학생, 왕따 학생 문제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 2. -_-
    '12.1.5 11:20 PM (61.38.xxx.182)

    교총은 뭐하나요? 동성애를 누가 권장해요?

  • 3. 이걸 전교조의 탓이라 하는게
    '12.1.5 11:21 PM (112.153.xxx.36)

    더 웃기지 않나요?
    전교조는 학교 실력권자에 대해 더 자유롭기 위한 활동을 하지 않나요?
    위 사건만해도 비판 대상이 교장이나 학교 운영자이여야지 왜 전교조인가요?
    이런 논리 개짜증나요 꺼지세요.

  • 4.
    '12.1.5 11:23 PM (119.193.xxx.201)

    121.168//

    십만명이 넘는 교육전문가 전교조가 언제부터 어버이연합과 교육적 수준을 비교하게 되었나요 ?

  • 5.
    '12.1.5 11:24 PM (119.193.xxx.201)

    61.38//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허용 조항을 집어넣는답니다. 애들 인권조례에 그런 내용을 집어넣는 다는 것 자체가 조장하고 권장하는 것이지요. 미친 것들아닙니까 ? 왕따 문제는 눈 감고, 동성애는 권장하겠다니 ?

  • 6. 어이없어서 정말
    '12.1.5 11:25 PM (59.86.xxx.217)

    야 !!! 성나라당알바새끼 덜떠러진 개소리떨지말고 얼른 꺼져라 재수옴붙는다

  • 7. ..
    '12.1.5 11:26 PM (14.55.xxx.168)

    이 덜떨어진 인간들은 왜 안잡아가고 놔두는지, 도대체 하느님은 직무유기중인가요?

  • 8.
    '12.1.5 11:27 PM (119.193.xxx.201)

    61.38//

    교총은 왕따 문제에 대한 다양하고 여러가지 의견과 성명을 여러번 발표도 했고, 방안을 제안도 했습니다.
    물론, 전교조 성향 교육감들이 무시하고 있지요. 왜냐면, 망나니 학생들의 인권일 수록 더 지켜야 한다는 게 그 사람들 개념이니까요...

  • 9. -_-
    '12.1.5 11:28 PM (61.38.xxx.182)

    조장하고 권장? 그걸 누가 조장하고 권장해서 하니? 인정한다는거지. 동성애자면 어쩔던데?
    교총은 뭐하냐구? 그 잘난 교총은?

  • 10. ///
    '12.1.5 11:29 PM (218.52.xxx.33)

    여기는 야당,좌파,전교조 편을 들어야
    시크하고 앞서나가는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곳이라
    몇몇 댓글 방향이 참 ~~~ 웃기네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저런 행동을 해도 법적으로 보호해줘야 한다는건가요?
    감옥 가서 이상한 짓 배워 오는거나 마찬가지네요. ...

  • 11.
    '12.1.5 11:29 PM (119.193.xxx.201)

    http://www.ilbe.com/28236320

    전교조는 침묵으로 교총은 적극적으로 왕따문제와 폭력학생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는 신문기사입니다.

  • 12. ..
    '12.1.5 11:34 PM (115.136.xxx.195)

    본글님 저기사 어디서 가져온거예요?
    기사전체를 보고싶군요.

    그리고 위에 링크는 낚시인데요.

  • 13. ㅉㅉ
    '12.1.5 11:37 PM (112.148.xxx.15)

    망나니 학생들의 인권일 수록 더 지켜야 한다는 게 그 사람들 개념이니까요...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시니 그렇게 보이지요...

    그렇게 작고 왜곡된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시면 살기 힘들어집니다

  • 14.
    '12.1.5 11:37 PM (119.193.xxx.201)

    http://www.ilbe.com/28236320

  • 15.
    '12.1.5 11:38 PM (119.193.xxx.201)

    똑같은 주소인데, 아래는 링크가 되고 위에것은 왜 링크가 안되는 걸까요 ?

  • 16. -_-
    '12.1.5 11:39 PM (61.38.xxx.182)

    우리모두 낚인겁니다. 조선일보기사예요 ㅋㅋ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4/2012010400167....
    저윗분은 대가리는 폼인지..누가 저짓을 해도 법적으로 보호하라구 했나요?
    잉여들보니, 대구 중학교 사건도, 전교조 선생들이 학교 명예때문에 쉬쉬한다고 헛소리 싸질러 대더니만 쯧쯧. 전교조가 언제부터 학교 명예생각하던 집단이었다구 ㅎㅎ

  • 17. ..
    '12.1.5 11:40 PM (115.136.xxx.195)

    조선일보기사에 2008년에.. 대구면 그쪽 교육감은 누구?
    어느성향??
    오늘 날 잡았나요. 아주 가지가지..
    잘보지도 않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참내.. ㅎㅎㅎㅎㅎ

  • 18.
    '12.1.5 11:43 PM (119.193.xxx.201)

    4년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허용 안하면, 학교에 무슨 문제있나요 ?

    전교조는 왜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학생들 폭력문제나 왕따 문제에는 침묵하면서, 거꾸로 문제 학생 인권만 맨날 떠드는 건가요 ?

  • 19. 헉 이 싫어요
    '12.1.5 11:47 PM (122.32.xxx.129)

    인터넷에 댓글 달때 헉-소리 달리는 게 전 그렇게 기분 나쁘더라구요..

    더군다나 글쓴이 이름이 헉 이라니

  • 20. -_-
    '12.1.5 11:49 PM (61.38.xxx.182)

    http://news.donga.com/3/all/20120103/43038747/1

    또 비슷한 사건이 있네. 이건 울산인데, 울산교육감이 혹시 전교조출신?

    그리고, 동성간의 성추행을 동성애와 같다고 생각할정도로 바보는 아니길바란다--

  • 21.
    '12.1.5 11:54 PM (119.193.xxx.201)

    222.98//

    전교조 사이트 가니, 급하게 올라온 학교 폭력에 대한 토론회와 성명서가 있더군요.

    내용은 'MB정권 교육정책의 말로' 입니다. 전교조는 왕따 문제와 폭력문제도 반가운가 봅니다.
    이명박 욕하는 재료로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 22. -_-
    '12.1.5 11:58 PM (61.38.xxx.182)

    잉여들은 왕따와 폭력문제도 반가운가봅니다. 전교조 욕하는 재료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안올리면 안올렸다고 ㅈㄹ, 올리면 급하게 올렸다고 ㅈㄹ. 어쩌라구?

  • 23.
    '12.1.6 12:02 AM (119.193.xxx.201)

    전교조가 학생들 자유롭게 선생님 무시할 수 있게 해주는 학생인권조례 내용의 핵심은

    학생들이 집회와 시위 즉, 데모를 마음껏 할 수 있게 하는 조항입니다. 실용적이고 잘 안속아넘어가는 대학생들 대신에 초등 중학생들 꼬셔서 데모시키겠다는 것이지요.

  • 24. ..
    '12.1.6 12:02 AM (125.152.xxx.200)

    저 글은 뭐며......ㅡ,.ㅡ;;;



    체...............................................어떤 미친놈이 동성애를 권장한다는 건지.......................................?

    억지를 부려도 참.................떼를 쓰시네요..........ㅉㅉㅉ

    이런 글 쓰고 싶소?????

  • 25. -_-
    '12.1.6 12:11 AM (61.38.xxx.182)

    환자였구나..학생들 걱정말고, 님은 본인 걱정만 하세요.

  • 26. 아마
    '12.1.6 12:18 AM (219.251.xxx.162)

    글쓴분은 조중동, 특히 그중에서도 조선 중독자이신 듯.

    조선이 대구중학생 사건 터졌을 때부터 계속 왕따문제로 1면을 도배하더니(이것도 그다지 순수한 의도로는 보이지 않는) 어제는 왕따사건에 전교조는 침묵하고 있다며 전교조를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 27. 우라질
    '12.1.6 1:59 AM (116.39.xxx.119)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안타까운 기사를 이런식으로 이용하고 싶냐(요) 이 쓰레기야

  • 28. 즐거운 하루
    '12.1.6 2:18 AM (175.125.xxx.178)

    쯧쯧쯧... 합리적으로 얘기해도 그동안 해놓은 미운 짓이 있어서 이뻐해주기가 어려운데,
    어찌 꼴통 동네 알바들은 이리도 저급할까...

  • 29. 아가야
    '12.1.6 2:40 AM (223.222.xxx.12)

    나 전교조 교사야.
    나랑 한 번 만날래?
    네가 궁금해 하는 거 다 알려줄 수 있단다.

    나는 머리에 뿔이 달리지 않았단다.
    걱정말고 만나도 된단다.

    나는 얼굴에 붉은 칠을 하지 않았단다.
    나를 찾기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구나.

    나를 만나러 올 때 예의와 상식과 논리 따위를 집에 놓고 와도 나는 너를 만나주겠다.
    나를 만나러 올 때 친구와 동료와 동지를 데려오거나 깡패를 동원한다 해도 나는 너를 만나주겠다.

    왜냐하면 너같은 아이도 품어주고 안아주며 사랑하라고
    자랑스런 전교조 선배들이 가르쳐줬기 때문이란다.

  • 30. 논리의 비약
    '12.1.6 3:24 AM (219.250.xxx.77)

    아이들 성적 행동과 전교조가 무슨 관계에 있나요...??
    글을 보면 전교조에 가담한 교사분들이 학생들이 이상행동을 해도 상관하지 않고 수수방관한다는 식으로 해석되게 쓰셨는데, 무슨 근거이신지 궁금합니다.

  • 31.
    '12.1.6 6:35 AM (119.193.xxx.201)

    지금 전국에서 전교조가 원하는 학교가 만들어지고 있지요.

    어린 학생이 선생님을 조롱해도 어쩌지 못한다는 규정을 만들고
    어린 학생이 국어시간에 만화책을 보던 잠을 자던 그냥 방치하고 시간만 때우고 나오는 수업만들기에 성공하고,

    감수성 예민한 어린학생에게 또래 친구들과 항문성교를 하고 자위를 시켜줘도 되는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해
    항상 자주 볼 수 있는 조례에 넣어 친절하게 알려주고
    선생님을 만만하게 아무렇게나 막 대해도 되게 만들어 줬으니, 니들은 자기들이 교육하는 데모에 나서라고...

    그렇지만 지들 책임은 하나도 없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전부 MB 때문이라고...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뭐가 뭔지 모르는 어린 학생 애들에게 동성애가 괜찮은 거라고 굳이 학생조례에 넣어야 지들이 앞선 것이고
    학생이 선생님을 선생취급 안해야 쿨한 것인 세상 만드는 전교조는 왜 지들이 전교조 라는 것 알려지는 것은
    그리 경끼를 하나요 ? 명단 공개 하면 왜 안되는 거죠 ?

  • 32. ////
    '12.1.6 6:41 AM (175.118.xxx.141)

    이런, ,,,,,,,,,,,,,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전교조 잡을려고 설칠 때 부터 이런 나 올 줄 내 알았다, ㅂ ㅅ 들아,

    아이구 답답한 세상이네...
    속터져 못 살것네...

    지들끼리 팀킬이나 열심히 하지,,,왜 가만 있는 사람들은 한 번씩 건드려서
    똘아이 자폭을 이리 즐기신댜,

    다 좋은데,,,

    인간의 한 무리로서, 괴롭다,,,,내가 많이,

  • 33. 왠 전교죠?
    '12.1.6 7:11 AM (211.173.xxx.220)

    이런글 쓰면 누가 돈 주냐~

    애들 잘 지도하라니까...체벌 못해서 교권 떨어져 퇴직하는거란 기사나 쓰고

    한심하다

  • 34.
    '12.1.6 8:21 AM (119.193.xxx.201)

    전교조 지지를 받은 교육감들이 학생 인권조례 제정을 시작한 2010년 이후
    학생간 폭력과 학생에 의한 교사 폭력이 그전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고 하네요...

  • 35. 분당맘
    '12.1.6 8:24 AM (124.48.xxx.196)

    커서 당신같은 사람될까 겁나서
    오늘도 전교조 선생님 아이 담임 만나길 정화수 떠놓고 기원한다 !!

    쯧쯧쯧!! 연민없인 볼수 없는. ㅠ. ㅠ

  • 36. -_-
    '12.1.6 8:48 AM (61.38.xxx.182)

    정말 얼마나 멍청하면, 범죄와 동성애도 구분을 못하지?
    전교조 명단 공개하라고 지롤하지말구, 니 이름, 집주소, 직장명 부터 공개해라.ㅋㅋ
    공부 드럽게 못해서, 선생한테 사람대접도 못받았을거같은데.. 넌 오히려 전교조선생을 좋아해야하지않냐?
    넌 교육에 대해 떠들자격이 좀 없어보인다. 미안하지만--;;;

  • 37. 그러니까요
    '12.1.6 9:00 AM (119.193.xxx.201)

    전교조 선생님 그렇게 좋다면서, 그렇게 자랑 스럽다면서

    명단 공개해서 원하는 사람은 전교조 선생 밑에서 공부하게 하는 것이 왜 나쁜가요 ?

    전교조 선생 싫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소수라도 자신들 좋아하는 학생들하고 자면서 놀면서 서로 조롱하면서 인성교육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

  • 38. -_-
    '12.1.6 9:23 AM (61.38.xxx.182)

    원하는 사람은 전교조에서?ㅋㅋㅋ 학교가 학원이냐? 원하는 선생한테 수강받게?
    남의 사생활 침해해놓고 떳떳한것들은 얼마나 무식해야 하는건지--명단공개하라고? 얼마나 괴롭히려구? 전교조 욕하는것들이 하도 뷩신같으니까, 사람들이 전교조 편을 들게되는거야.

  • 39. 누가 누굴?
    '12.1.6 9:45 AM (119.193.xxx.201)

    누가 누굴 괴롭혀요 ?
    쫄지마 ! 외치면서, 진상짓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세요 ?
    어떻게 괴롭혀요 그 많은 패거리 집단인 전교조 선생들을 ?

    사람들이 전교조 편드는게 아니라, 7억 준다고(실제는 겨우 2억 밖에 안줬다지만) 매수해서
    같은 성향 사퇴시키는 디도스보다 100배 파렴치한 짓하고도
    표가 갈린 반전교조 후보에게 겨우 몇표 차이로 곽매수가 당선 된 것입니다.

  • 40. ㅜㅜ
    '12.1.6 10:15 AM (115.140.xxx.18)

    정신병자가 곳곳에 있어서..
    참 괴롭네...

  • 41. 이런 자극적 제목으로
    '12.1.6 10:40 AM (211.41.xxx.106)

    낚지 않으면 지 할 말도 못하는 찌질이 인증.
    논리도 머리도 가슴도 양심도 없는 쓰레기와 쓰레기글.
    이런 쓰레기 싸지르는 것들한텐 종량제 봉투값 좀 몇배로 더 물렸음 좋겠다.

  • 42. 지나
    '12.1.6 10:46 AM (211.196.xxx.71)

    82에 별 이상한 사람이 다 들어 오네요.

  • 43. ㅈㄹ도 풍년
    '12.1.6 11:04 AM (1.245.xxx.102)

    할게 없으니까 엄한 전교조 탓하고 자빠졌네....
    전교조 때문이 아니라 깨네 부모가 교육을 잘 못 시켜서 그런거라네 이사람아...ㅉㅉㅉ
    어버이 연합은 뭘하고 있는건가?이사람아.....

  • 44. ㅂ ㅅ
    '12.1.6 11:28 AM (211.215.xxx.39)

    도데체 동성애 권장하고, 폭력학생 처벌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왜그렇게 못 만들어서 안달인것이죠
    ㅡㅡㅡㅡㅡㅡㅡ
    그런 조항이 있기라도 하면 함 보자!!!!
    이건 확 궁디를 주 차삐까?

  • 45. ..
    '12.1.6 4:51 PM (119.192.xxx.16)

    이글을 보니
    박원순 시장 뒤통수 치고 다니는 아줌마 생각나네...

    그 아줌마 사람구분하는 기준이 딱 하나랍니다.
    이회장 어찌 생각하냐고...
    긍정적이면 자기편, 아니면 빨갱이...ㅋ

    학교폭력의 원인이 다 전교조 때문?

    원글에게는
    지나가다 넘어저도 전교조 때문일 것이고
    유영철 같은 살인마 문제도 학생을 잘 못 가르친 전교조때문으로 치부할거에요..
    아...웃기다..ㅋㅋ
    이 얼마나 극명하게 단순하고 소박한 삶인가? ㅋㅋ

    교사들중 전교조 가입 비율이 얼마인지 알고 저런 주장을 하는 건지.
    전교조가 양심적,개혁적 교육자 단체로서 스스로 자성의 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학내폭력문제가 그들때문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46. 에이
    '12.1.6 5:31 PM (121.146.xxx.157)

    낚인거 같어요...괜히 봤어!!!!!!!

  • 47.
    '12.1.6 5:54 PM (115.136.xxx.24)

    별 웃긴 소리를 다 보겠네...

  • 48. 모닝콜
    '12.1.6 7:25 PM (125.184.xxx.130)

    저도 딸 둘이지만..저 같으면 일단 인간성 다 좋다고 했을 경우...2번째 선택하겠습니다...
    돈 이라는건..둘이 맞벌이 하면 되는거고,,사업하는 사람 돈 말아먹는것도 순식간이죠..
    머리 좋은건..이담에..자식들이 타고 나겠죠...암튼 행시택합니다..저는

  • 49. 처음처럼 전교조...
    '12.1.6 11:18 PM (116.41.xxx.41)

    전교조,,,,시작은 참교육으로 감동을 주었으나,,,지금은..아니죠...그냥,,,동호회 아니면 정치집단,,정치집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만,,,원글님,,너무 열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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