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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여조카가 쌍수하고 왔다 눈이 터져서 피가나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밀빵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12-01-05 16:40:48

추석날 19살 여조카가 쌍수하고 왔다 눈이 터져서 피가 났어요.

명절날 음식준비하고 오랜만에 만나 얘기 나누던 중에 집안에 난리나서

차에 태워 응급실에 갔어요.

응급실비도 더럽게 많이 나왔다고...

그 때 얘기를 낮에 고모가 한참 수다를 떠는데 너무 웃겨서 배가 다 아프네요.

이 여조카 고1때 추석 때에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해서 심한 변비에 걸렸는데... 배안에 변이 엄청 뭉쳐 있었데요.

 

근데 명절 음식을 많이 먹어 버린거에요.

심한 변비로 변은 안나오면데 많이 먹어서 배는 찼지... 끙끙 앓더니 결국은 그 때도 추석 전 날 밤에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얼마나 예뻐지려는지. 그 나이에는 그 나이만으로도 예쁜데.

IP : 211.212.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재형
    '12.1.5 4:44 PM (49.254.xxx.129)

    아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ㅋㅋㅋ

  • 2. ....
    '12.1.5 4:51 PM (211.244.xxx.39)

    그 조카분 올 명절에도 사건 하나 터질려나요..?

  • 3. ........
    '12.1.6 12:55 PM (61.98.xxx.189)

    다들 기대 하시겟다,,이번에는 무슨 일로,웃음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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