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한삼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2-01-05 09:08:06

본문: 히8:7-13, 마24:32-35, 요8:31-47

성경전서를 통해 6천 년 하나님의 역사를 본바, 하나님의 약속하신 예언은 그대로 다 이루셨다. 그리고 그 약속을 믿지 않는 자는 약속대로 벌을 받았다. 영혼의 벌은 사후의 벌이었다. 약속은 첫째, 종교인들에게 하셨고, 둘째, 사회 만민에게 하신 것이다. 성취는 그 예언이 세상에 전파된 후 이루셨다.

구약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 또 신약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지 벌써 2천 년이되었다. 시대마다 예언과 성취는 택한 선지자나 목자에게 보여 주고 전하게 하셨다. 그러나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택해 세우신 사자에게 당시의 목자들은 핍박을 가하였다. 이 목자들은 어떤 신의 소속 목자이겠는가?

오늘날 신천지예수교(신천지)의 목자는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증거하고 있다. 신약 시대의 성도는 신약이 이루어지는 것과 이 때 구원 받는 것을 원하고 있다. 우리 신천지가 개신교를 볼 때, 목사도 성도들도 성령과 말씀의 지식이 없어 하나님의 뜻과 약속의 말씀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그리고 그 뜻과 말씀을 들을 귀가 부족하다. 예수님은 성경에 마귀 목자에 대해 알려주셨다. 어떤 자가 마귀 목자인가? 거짓말하는 자라 하셨다(요8:31-47). 거짓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요, 마음속에 어떤 신이 있는가에 따라 참말과 거짓말이 나오는 것이다.

거짓말은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그 하나는 입으로, 또 하나는 글로 나타난다. 거짓말 설교, 거짓 방송들은 말로 나타난 것이고, 책자를 통해 하는 것은 글로 나타난 것이다. 전통을 정통으로 아는 개신교의 많은 목자들은 설교와 주석 책들을 본바, 거짓됨이 너무나 많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예수교는 예언과 그것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한다. 모세도(출25장) 예수님도(요5장) 이와 같이 보고 들은 대로 증거 하셨다.

개신교는 신천지에 대한 MBC PD수첩의 거짓 보도 자료 제공 및 지어낸 거짓말들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고 진리를 믿음으로 거듭난 새 피조물이 될 때 구원이 있게 된다. 이는 성령의 마음과 성경을 아는 자의 증언이다. 자의적 판단으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현직 목사들은 한 한 번도 변론이나 대화에 응한 적이 없다.

예수님과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다. 신천지의 말씀은 천하제일의 진리이다. 이는 하나님도 성경도 인정한다. 예수님과 신천지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참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알지 못하고 영생과 구원도 없다. 이것이 신약의 확실한 증거이다.

IP : 112.153.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5 9:11 AM (203.244.xxx.254)

    아놔 이제는 신천지까지 들어오나..

  • 2. 다크하프
    '12.1.5 9:13 AM (124.149.xxx.99)

    지능안티?....ㅎㅎㅎㅎㅎㅎ

  • 3. 로긴하게 만드네....
    '12.1.5 9:16 AM (218.235.xxx.53)

    진심 82가 커지긴 커진 모양입니다. 신천지 거지들까지 날뛰는거 보면......

  • 4. ...
    '12.1.5 9:27 AM (49.31.xxx.101)

    뭐하는 건지 ㅋㅋㅋ

  • 5. Rkakszhd
    '12.1.7 8:03 PM (14.41.xxx.62)

    요즘 신천지가 이슈가 되긴 되나봅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한번 세미나에 8000명 이상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고 수료에도 몇천명씩한다고 하네요..;;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리로 몰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위의 글대로 보기드문 참말을 하기 때문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48 차 앞 범퍼가 많이 긁혔어요 5 비양심적인사.. 2012/01/09 1,931
59547 유통기한 지난 소주 버려야 하나요? 7 궁금이 2012/01/09 6,185
59546 혹시...짜장면 보통으로 드시나요 곱배기로 드시나요? 6 질문이요 2012/01/09 1,887
59545 히히히...입이 근질 근질..^^자랑질 4 나꼼수 2012/01/09 2,374
59544 재산? 자기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는데 뭐가 문제인가? 생각하세.. 31 아침 2012/01/09 3,934
59543 檢 ‘신의 영역’ 운운…“‘성공한 쿠데타’ 이은 법조 망언” 3 세우실 2012/01/09 1,101
59542 홈드라이세제로 세탁시 헹굼물은 맹물로 하는 건가요? 1 질문 2012/01/09 1,752
59541 돼지책.종이봉지공주 같은 류.. 14 ㅇㅇ 2012/01/09 1,590
59540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남편폰으로~ ... 2012/01/09 1,089
59539 요즘 서울 전세 잘 나가나요? 1 전세 2012/01/09 1,823
59538 두유만 먹고 약먹어도 될까요? 1 가리가리 2012/01/09 14,677
59537 강남권으로 이사가야 해요 도움주세요 12 고민중 2012/01/09 2,614
59536 무도 사진전 보고 김포공항가려는데 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2 무도 뽜이아.. 2012/01/09 1,773
59535 용인에 아파트를 살려고 하는데.. 12 최초 2012/01/09 3,601
59534 장사가 너무 안 되는데...... 18 .. 2012/01/09 4,731
59533 혹시 젤라쉬라는 단어가 무슨뜻인가요 11 빙그레 2012/01/09 2,560
59532 현미밥 하루 지나면 밥이 딱딱해지는 현상 3 피의화요일 2012/01/09 2,792
59531 책추천좀 해주세요 (소설제외) 2 2012/01/09 2,193
59530 신효범씨 무엇보다 발음이 정확해서 좋았어요. 14 나가수 2012/01/09 3,153
59529 계약기간 전 전세 나갈때 .. 다음 세입자 구하는건 어느 부동.. 5 &&& 2012/01/09 2,364
59528 코트가 커서 수선하고 싶은데요. 3 반코트 2012/01/09 1,920
59527 닭 안심 꼬치용으로 맛있나요? 2 후~ 2012/01/09 1,242
59526 본인확인..잘 안되는데요.. 4 모바일투표 2012/01/09 1,190
59525 임신 준비중인데, 옻닭 먹어도 될까요? 4 첫마음 2012/01/09 3,500
59524 레이저랑 잉크젯이랑 가장 큰 차이점이 뭔가요? 4 복합기..... 2012/01/0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