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침하다가 성대에 이상이 생겼어요 ㅠㅡㅠ

스푼포크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2-01-04 19:10:59
지난주 초 부터 신랑이랑 딸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병수발 하다가...
지난주말부터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그렇게 심한 기침은 아니고 이틀정도 기침을 좀 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ㅠㅠ
부랴부랴 병원에 가서 후두 내시경을 찍어보니 성대가 조금 부었다고 하네요
의사샘이 가급적 말 하지말고 따뜻한 차 많이 마시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을 기미가 안보이네요. 
도라지청 물에 타마시고, 생강차,대추차마시고 있어요. 
말을 못하니 너무 답답하고 혹시나 평생 이런 목소리로 사는거
아닐까 너무 걱정되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IP : 114.203.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2.1.4 7:15 PM (119.17.xxx.220)

    염증이 그렇게 쉽게 가라앉나요.. 의사말대로 하고 시간좀 지나면 좋아지실 거에요.

  • 2. ..
    '12.1.4 7:32 PM (61.74.xxx.17)

    저도 몇 년전에 그런 적 있어요..
    엄청 답답해서 혼났어요..
    일주일이상 그랬던 기억이 나요..정말 황당하더라구요
    하루아침에 말을 못하게 되니..
    기침 심하게 하다 성대를 건드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더 참고 기다려보세요..

  • 3. evilkaet
    '12.1.4 9:54 PM (222.100.xxx.147)

    스트레스 심하시죠?! 저도 원글님처럼 약 2주일동안이나 목소리 쇳소리나고 ㅠ 말 많이 하는 직업인데 뭘 먹고 마셔도 딱히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82게시판에 기침 감기 관련 글 올리고 어떤 회원분이 답글로 올려 주신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기'를 해보았는데 약 3일만에 목소리가 차츰 돌아오고 있어요! 원글님도 한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57 진상학부모 문제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1 .... 12:25:23 43
1809256 술담배커피 안 해도 흰 침구 누렇게 되는 건 2 ㅇㅇ 12:17:05 262
1809255 남편말에 깔깔깔 엄지척 했어요 1 모자무싸 12:16:51 311
1809254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3 ... 12:15:14 228
1809253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중고폰 12:14:55 58
1809252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4 ... 12:10:58 473
1809251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3 ... 12:09:42 422
1809250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3 ... 12:08:49 162
1809249 사람 많은 신호등에서 전도하는거 2 ... 12:05:17 149
1809248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5 11:54:19 815
1809247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1 ... 11:54:15 177
1809246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10 99 11:46:56 931
1809245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3 11:46:04 796
1809244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3 구이 11:41:24 428
1809243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408
1809242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53 경실 11:35:09 2,416
1809241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9 루피루피 11:34:12 578
1809240 비타민 몇 종류나 3 .. 11:28:47 214
1809239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5 .. 11:28:22 1,150
1809238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142
1809237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9 ..... 11:18:26 607
1809236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도래 11:16:38 180
1809235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83 ???? 11:10:33 722
1809234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12 .... 11:09:51 1,435
1809233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8 00 11:07:19 843